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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나답게, 충만하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의 퇴사로그
신건희
페스트북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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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Prologue_나 연말에 퇴사하려고

#1 Why_나는 왜 퇴사를 했을까
제 장래희망은 퇴사입니다
회사엔 익숙해질 수 없어서
지옥은 회사 밖이 아니라 마음 안에
퇴사하면 꼭 떠나야 할까
가고 싶은 회사가 없다
퇴사하고 뭐하려고? 그냥 좀 쉬려고
모두가 위를 바라볼 때 옆을 보니
떠날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자
반차를 쓰고 카페에 앉으니 이게 자유로구나
모두가 반대해야 내 길인가 싶다
퇴사하면 낮잠을 실컷 자고 싶다
회사 밖에 뭐가 있길래
퇴사 안 하고 뭐하려고?
지옥철로 출퇴근하는 삶
어떻게 싫어하는 일만 하면서 살겠니
나는 하나로 살기로 했다
K-직장인은 쉴 수 있을까
'퇴사하기 좋은 날'은 오지 않아
나는 나의 눈치를 보기로 했다
회사에 말했다. '저 퇴사해요'
회사라는 보조바퀴를 떼고
유일한 사람이 된다는 것

#2 How_그럼 일은 어때야 할까
내 '일'이 아니라 '내' 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
'존버'만으로는 부족하다면
회사에 과몰입 금지
내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야
내가 일하는 진짜 이유
나는 퇴사해도 이직 안 할거야
요즘 퇴사자가 부쩍 늘었다
워라밸이라는 환상
나만의 것을 갖고 싶다
퇴사는 최소한 내가 선택했으니까
어린 내가 묻는다. '커서 뭐 될래?'
지금 일에 비전이 없다면
파이어족, 괜찮은 걸까
돈이 되는 일이 아니라 내가 되는 일
퇴사하고 제대로 쉬는 법
나갈 때 퇴사메일 쓰지 말 것
월요병 없는 월요일
전 돈 때문에 일해요
업무 + 자유 + 문화 = 직업
내 일은 이래야 한다
출근길 아침해가 원망스럽다면
마이크로매니징하는 나쁜 상사
나는 내일이 기다려진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3 What_이제 뭘 해야 할까
회사 그만두고 뭐 먹고 살려고?
퇴사 전 나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퇴사가 준비다
회사를 빼면 나는 누구일까
시간의 빈 공간을 두려워 하지 말자
그놈의 퍼스널 브랜딩
회사를 나오는 게 능력이야
퇴사해도 지구 안 망하네요
우린 기간제 직장인 그리고 백수
간만의 퇴근길
나의 완벽주의에게
모든 건 운이다
반백수의 절약법
나는 어쨌든 글 쓰는 사람
반백수는 오늘도 루틴 중
퇴사 후 한번 더 등 떠밀기
아무도 '그냥' 믿지 말자
나라는 장르
본가로 다시 돌아왔다
삶에 대해 생각하기 딱 좋은 날씨
꼭 모두가 퇴사를 해야 할까
고민의 총량을 팝니다
퇴사는 빠르게, 은퇴는 느리게
독립하고 싶다면 디자인

저자 소개 1

‘MZ세대’의 일원이자 일상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 타인을 존중하는 ‘타존감’이 삶과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산책과 IPA를 좋아한다. 갖은 노력 끝에 K-직장인이 되었다. 입사를 한지 이틀만에 퇴사를 결심했다. 정확히 3년을 버티다 회사에서 탈출했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퇴사와 독립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유와 안정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반백수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무려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자칭 크리에이터로 매일같이 콘텐츠를
‘MZ세대’의 일원이자 일상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 타인을 존중하는 ‘타존감’이 삶과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산책과 IPA를 좋아한다.

갖은 노력 끝에 K-직장인이 되었다. 입사를 한지 이틀만에 퇴사를 결심했다. 정확히 3년을 버티다 회사에서 탈출했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퇴사와 독립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유와 안정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반백수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무려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자칭 크리에이터로 매일같이 콘텐츠를 생산하며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저서로는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가 있다.

인스타그램 @gunnythe_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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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50g | 148*210*17mm
ISBN13
9791192302263

책 속으로

'이게 다 무슨 소용이지? 왜 이리 허무한 걸까?' 회사를 다니면서도 수없이 답해야 했던, 대개는 애써 무시하며 덮어야 했던 의문.
--- p. 10

일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 그게 내가 일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 p. 35

퇴사하기 좋은 날이란 결코 오지 않는다. 그저 선택을 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다. 단순하다.
--- p. 69

회사를 당장 박차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고, 냉철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고 싶으니까.
--- p. 107

쉼이란 시간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이다. 번아웃이 올 때까지 자신을 착취하다가 뻗어버리는 건 회사가 바라는 모습이지 나를 대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다
--- p. 137

퇴사 자체가 준비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어두운 들판에 냅다 던져지는 게 아니니까. 생각도 확장된다. 퇴사 이후로 무한히 뻗어나간다.
--- p. 187

사소하지만 꾸준한 루틴에 나름의 의미를 얹어보자. 딱 그만큼 인생에는 의미가 부여된다
--- p. 232

살기 위해서라도 퇴사를 해야 한다. 은퇴는 최대한 늦춰야 한다. 남은 생애 주기 동안 지속적으로 소득을 올려야 미래의 한국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

--- p. 266

출판사 리뷰

퇴사란 일을 포기하는 과정이 아니다. 오히려 나에게 맞는, 또 의미 있는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수많은 브런치 독자의 공감을 샀던 신건희 작가의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퇴사와 독립,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담담하면서도 단단하게 쓰인 글은 읽는 이에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인사이트를 준다. 이 작가의 문장은 대책 없는 위로가 아닌 따끔한 한마디에 가깝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내 일'을 찾았던 한 직장인의 솔직한 기록이기도 하다. 오늘도 일터를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모든 회사원에게 진심을 담아 추천한다.

추천평

직장인은 초라하기 마련이고, 자연스레 퇴사를 꿈꾼다. 그때부터가 번뇌의 시작이다. ‘퇴사하면 뭐하지, 똑같은 절망감이 반복되면 어쩌지, 내가 원하는 인생과 어떻게 타협하지, 그럼 돈은…’ 퇴근한 김에 퇴사하기를 꿈꾸던 한 작가의 퇴사와 번뇌에 대한 기록은 마치 잘 차려진 메뉴판처럼 느껴진다. 처절하고 생생한 6개월 간의 퇴사로그를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서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메뉴판 중에 우리가 갈 길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 마작가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저자)
퇴사 과정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해낼 수 있을까. 퇴사가 하나의 레이스라면, 이 책은 레이스 결승선에 도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는 퇴사하기 166일전부터 마음을 다잡고 기록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저자가 품었던 고민의 두려움부터 일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와 굳건한 마음가짐까지 단단하게 담겨있다. 혼자서 어렵다면,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긴 여정을 준비해보자. 나답게, 충만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라도 이 책에서 위안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 윤서점 (<퇴사자라빈스 31>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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