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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붕붕 도서관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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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홍선주 그림
별숲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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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천국은 틀림없이 _ 9
2. 독서 마라톤 _ 22
3. 누구 맘대로 바꿔 _ 39
4. 붕붕 도서관 결사대 _ 56
5. 겁나게 똑똑해지다 _ 73
6. 전단지를 돌려라 _ 88
7. 도전! 퀴즈 대회 _ 101
8. 숨어 있는 우리 편 _ 112
9. 엉터리 플래시몹 _ 126
10. 물거품되다 _ 141
11. 민장이의 세계 여행 _ 154

저자 소개 2

헌책방 거리에서 어린 시절을 지냈어요. 지금은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책과 사람을 좋아해요. 그래서 책과 사람을 이어 주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게 행복해요. 특히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무지무지 좋아요.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쓰는 게 제 꿈이에요. 2013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붕붕 도서관을 지켜 주세요》을 비롯하여 《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 《전학 온 라게 김도한》 《2만 원짜리 엄마》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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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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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책을 펼치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책에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동화 『무단 도움 연구소』 『초정리 편지』 『흰산 도로랑』 『흑룡을 물리친 백두공주와 백 장수』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고전소설 『박씨 부인전』, 그림책 『임금님의 집 창덕궁』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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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2.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8쪽 ?
ISBN13
9791191204575

출판사 리뷰

‘천국은 틀림없이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다.’ 《붕붕 도서관을 지켜 주세요》를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문장이다. 아르헨티나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한 말이지만, 붕붕 도서관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꼭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요인물 동하와 정후, 철호, 진아, 민장이는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 학교가 끝나면 붕붕 도서관에 와서 친구와 사귀고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한껏 즐긴다. 이들에게는 붕붕 도서관이 천국 같은 곳임에 틀림없다.
그러던 어느 날, 붕붕 도서관을 청소년 독서실로 바꾸려는 계획이 공개되자, 동하와 친구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니다. 도서관에 있는 책들이 다 없어지고, 그곳에 책상과 의자만 잔뜩 놓이고, 아이들은 정해진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한다는 게 끔찍하기만 하다. 동하와 정후, 철호는 ‘붕붕 도서관 결사대’를 만들어 도서관을 지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현수막을 달까? 큰길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반대 운동을 할까? 한복을 입고 하는 건 어떨까?
결사대는 전단지를 만들어 아파트 우편함에 넣었다가 경비 아저씨한테 혼나고 만다. 여러 방법을 고민하던 결사대는 학교에서 개최하는 퀴즈 대회에 나가 1등을 하는 것만이 도서관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역할을 동하가 맡게 된다. 오랫동안 도서관에 다녀서 아는 게 많은 동하지만, 퀴즈 대회에 나가서 1등을 차지하는 건 영 자신이 없다. 하지만 위기에 몰린 도서관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참가해야 하는데……. 과연 결사대는 도서관을 독서실로 바꾸려는 어른들의 계획에 맞서서 도서관을 지금처럼 계속 유지되도록 지켜낼 수 있을까?
아빠가 서점을 운영하는 진아와, 매일 똑같은 시간에 도서관에 와서 아무 말 없이 책만 읽다가 가는 민장이는 사라질 위기에 빠진 도서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걸까? 마지막 부분에서 독자들은 도서관과 책의 소중함을 커다란 감동과 함께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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