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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이 책을 시작하면서 7
제1부 우리의 결혼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면 15 사랑이 주는 선물 신혼여행 21 결혼은 인생의 나루터 27 우리 부부는 마이너스 인생 33 나는 악처의 상징 40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46 제2부 마음이 가는 곳 울지 않는 바이올린 55 가정은 법원이 아니다 61 남자는 갈대인가 67 ‘익숙해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73 여자는 아름다운 풍경 79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과 대화한다 86 제3부 별들만이 아는 것 사랑을 조용한 눈길로 95 벌레도 새들도 쉬는 밤에 101 결혼은 인생의 보물찾기 107 부부는 두 개의 수레바퀴 113 긴 머리를 애무할 때 119 제4부 부부는 아픔으로 크는 나무 물이 되어 만나듯이 127 수레바퀴는 둘이다 132 마음의 틈을 메우는 것은 138 사랑이란 굴레 144 꿈이 피어나는 잠의 뜰 안에서 150 인생의 날줄과 씨줄 156 처녀 무가치론에 대한 변명 162 ‘결혼은 누구를 위해 하는가?’ 168 제5부 부부의 계절 나의 친정론 177 ‘노파는 없다’는 말 183 칠거지악七去之惡이란 자물쇠 189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이 아니다 195 호호 할아버지와 마귀 할머니의 사이 200 ‘입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206 가정은 흔들리는 작은 섬 212 우리 부부의 하루 218 누구에게나 마지막 날은 있다 229 에필로그 _ 우리 집이 교회가 된 축복 속에서 235 |
Ayako Miura,みうら あやこ,三浦 綾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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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편의 소설과 수많은 글을 남긴 미우라 아야코가 혼자였다면 병약한 몸으로 그 많은 글들을 쓸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이 책에 실린 내용으로 알 수 있다. 그것은 남편 미우라 미츠요의 지극한 외조덕분이었음을. 서로를 존경하며 위하는 모습은 한 쌍의 원앙을 보는 듯하다.
서로 잘났다고 부부 간에 아웅다웅하며 사는 우리의 일상을 한 번쯤은 돌아보게 되는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