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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가족 동화집 PDF
신진권문경 그림
산지니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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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반려인간 / 낚시 왕 / 병아리와 꺼병이
공중에 남은 발자국 / 별이 된 고추 꽃 / 알 수 없어요
눈 밝은 장님 / 한마을 아이들 / 발소리 사라진 날 / 보물선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1974년 이원섭, 김남조 시인에 의해 『시문학』 추천을 받고 활동. 문학박사(성균관대). 전원문학회, 목마시동인, 얼토시, 문학인길벗 외 동인 활동. 시집으로 『목적 있는 풍경』, 『장난감 마을의 연가』, 『멀리뛰기』, 『강(江)』, 『녹색엽서』, 『귀가』, 『미련』, 『석기시대』. 시선집으로 『풍경에서 순간으로』, 『사랑시선』 등. 논저로 『우리 시의 상징성 연구』, 『한국 현대시 읽기』, 『창작문학론 강의』, 『한국시의 이론』, 『차이 나는 시 쓰기-차유의 시론』 외 다수. 창작동화 『낙타가시꽃의 탈출』, 동화집 『반려인간』, 귀촌 에세이 『촌놈 되기』 외 공저 다수.
1974년 이원섭, 김남조 시인에 의해 『시문학』 추천을 받고 활동. 문학박사(성균관대). 전원문학회, 목마시동인, 얼토시, 문학인길벗 외 동인 활동.

시집으로 『목적 있는 풍경』, 『장난감 마을의 연가』, 『멀리뛰기』, 『강(江)』, 『녹색엽서』, 『귀가』, 『미련』, 『석기시대』. 시선집으로 『풍경에서 순간으로』, 『사랑시선』 등. 논저로 『우리 시의 상징성 연구』, 『한국 현대시 읽기』, 『창작문학론 강의』, 『한국시의 이론』, 『차이 나는 시 쓰기-차유의 시론』 외 다수. 창작동화 『낙타가시꽃의 탈출』, 동화집 『반려인간』, 귀촌 에세이 『촌놈 되기』 외 공저 다수. 시문학상, 한국광역시문학상 대상, 봉생문화상,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부산시문화상, 설송문학상, 낙동강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 수상.

현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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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은 만화가였는데 대학에서는 전자계산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림 그리기와는 무관한 삶을 살다가 2014년 부산한살림 크로키 강좌를 듣고 드로잉의 세계에 풍덩 빠졌습니다. 지금은 수영강이 내려다보이는 산지니x공간에서 북디자인과 출판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공저)에 글을 썼고, 독립출판물 『출판일상』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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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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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4쪽 ?
ISBN13
9788965458111

출판사 리뷰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보물이지 않을까?”
자연과 인간성의 회복을 동화에 담다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동물과 식물
세상의 모든 존재는 소중해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문학 교수이자 시인, 평론가, 그리고 동화작가인 신진 교수의 두 번째 동화집입니다.
작가가 ‘가족동화집’이라 이름붙인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의 ‘생태회복’이라는 주제를 관통합니다. 작가가 말하는 ‘생태주의’란 물리적 자연 생태의 복원, 사회적 시스템의 정화,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아우른다. 자기중심적 이성의 야만성, 물질만능과 인간소외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서 생태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지난하고 난감한 일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 포기할 수 없는 생태의 회복에 대한 염원을 10개의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자연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
함께 연대하는 자연 공동체를 꿈꾸다
작가는 『반려인간』에서 지구의 주인이 되어 버린 개들과 그들의 반려인간으로 전락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환경오염의 결과로 개들에게 생활 터전을 빼앗겨 버린 인간들의 모습은 동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지만, 인간의 무절제함이 불러온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낚시 왕」, 「병아리와 꺼병이」, 「공중에 남은 발자국」, 「별이 된 고추꽃」 등의 작품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을 그린다. 자연은 인간이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중하고, 연대하여 함께 자연 공동체를 이뤄나가야 하는 친구라고 말합니다.

「알 수 없어요」, 「눈 밝은 장님」, 「한마을 아이들」, 「발소리 사라진 날」, 「보물선」 등의 작품에서는 신체적 차이나 빈부와 같은 현실적인 제약을 뛰어넘어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작가(신진)의 말]

적잖은 세월 문학 가까이 살아왔지만 다른 문학 양식으로서는 온전히 담을 수 없었던 동심의 이야기, 초등학생과 청소년뿐 아니라, 이웃과 가족 구성원들과 더불어 지구 공동체의 모든 생명들에 관해 나누고 싶은 얘기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동시에 사회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가꾸며 실천하는 마음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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