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글_ 왜 그림책 쓰기인가?
1장 그림책 쓰기를 위한 준비 활동 01 문장력을 키우는 시 쓰기 02 하루 한 줄 독서 일기 03 상상력이 흘러넘치는 그림 그리기 04 아이들과 그림책을 어떻게 만나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장 그림책 쓰기를 위한 마중물 그림책 01 이야기를 쉽게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 “표지만 봐도 내용이 상상돼요” 02 글쓰기 부담이 적은 그림책 : “나만의 톡톡 튀는 문장을 반복 패턴으로” 03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 “동식물과 사물을 의인화하기” 04 감정을 알아 가게 해 주는 그림책 : “지금 고흐의 마음은 해바라기입니다” 05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그림책 : “글이 없어도 그림책이 됩니다” 06 아이들의 삶을 닮은 그림책 : “우리들의 이야기가 곧 책으로” 07 발상의 전환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들 : “생각의 틀을 깨고 우주로” 3장 그림책 쓰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 01 스토리텔러의 본능을 깨우자! : 발상 훈련 02 어떤 내용을 쓸까? : 주제 정하기 03 스토리 순서를 정하자 : 이야기 구조 만들기 (교실 팁) ‘한 학기 한 권 그림책 쓰기’ 학년별 지도 내용 (교실 팁) 교과와 연계한 그림책 쓰기 04 그림책 원고 쓰기 : 초고부터 퇴고, 스토리보드까지 05 그림책 제작하기 : 그림 그리고, 글 배치하고, 표지 만들고! 06 그림책 소개하기 : 홍보 영상, 북콘서트, 출간 기념회 (교실 팁) 온라인 출간 기념회 열기 (플러스 활동) 영어 그림책 쓰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 4장 우리 반 아이들은 모두 그림책 작가입니다 01 다양한 그림책 ― 내용별 02 다양한 그림책 ― 형식별 03 다양한 그림책 ― 언어별 04 그림책 작가가 된 아이들의 이야기 * 이 책에 실린 그림책 출처 모음 |
오정남의 다른 상품
|
아이들이 그림책으로 경험하는 상상의 세계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어린이와 그림책》의 저자 마쓰이 다다시는 “인간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요정이 없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어린 왕자》를 읽은 사람의 가슴에는 어린 왕자가 살아서 움직인다.”라고 했어요. 그림책이 소중한 이유는 그림책에 존재하는 인물, 배경, 사건이 아이들 마음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며 함께 자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며, 그림책 주인공처럼 삶의 주인공으로 씩씩하게 우뚝 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심어진 꿈의 씨앗은 아이들이 참되게 살아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머리글」중에서 그림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권의 시집을 닮았습니다. 그림책에는 운율과 감동이 있으며,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 감정이 압축되어 있죠. 저학년은 시 쓰기를 좋아하고, 음악이나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음악과 춤을 즐깁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연령대이기 때문입니다. 저학년 학생에게 시는 노래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기에 시에 가락을 붙여서 흥얼거리는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어요. --- p.19 시를 다 읽은 후 어떤 시가 진짜 시이고 가짜 시 같은지 생각을 나누어 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좋은 시를 보는 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시 대화는 이렇게 나눠 보세요. -“개(강아지)에 대한 세 편의 시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시는 무엇일까?” -“어떤 점(어떤 내용 또는 어떤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을까?” -“가장 마음에 드는 표현을 찾아보자.” -“흉내 내는 말을 실감 나게 표현한 시는 어떤 시일까?” -“어떤 시가 가짜 시 같은지 찾아보고 그 이유를 말해 볼까?” -“어떤 시가 진짜 시 같은지 찾아보고 그 이유를 말해 보자.” --- p.25-26 -“만약에 나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방망이가 있다면?” -“만약에 전기가 차단된다면?” -“만약에 내가 갑자기 앞을 못 보게 된다면?” -“만약에 동물들이 하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면?” 이렇게 질문을 제시하고 아이들과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사가 제시하다 나중에는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내놓게 한 후 가장 기발한 아이디어를 뽑고 그것으로 이야기를 만들게 해 보세요. --- p.110 |
|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꿈의 씨앗을 심다 “아이들이 그림책으로 경험하는 상상의 세계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어린이와 그림책》의 저자 마쓰이 다다시는 ‘인간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요정이 없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어린 왕자》를 읽은 사람의 가슴에는 어린 왕자가 살아서 움직인다.’라고 했다. 그림책이 소중한 이유는 그림책에 존재하는 인물, 배경, 사건이 아이들 마음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며 함께 자라기 때문이다.” 오정남, 박은영, 강현주 선생님은 이와 같은 신념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쓰기 수업을 했다.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가치관,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게 해 준다. 초등 시기, 책을 많이 읽으라는 이유는 단순히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어휘력, 문장력, 독서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며, 그림책 주인공처럼 씩씩하고 멋진 삶의 주인공으로 자라난다. 초등학생도 그림책을 쓸 수 있나요? 아이들은 누구나 그림책을 좋아한다. 또한 아이들은 모두 스토리텔러다. 하지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제멋대로 떠들어도 다 받아들여지던 이야기가 나이가 들수록 제재와 억압을 받게 된다. 초등학생의 그림책 쓰기는 아이 속에 억압되어 있는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내어 스토리텔러 본성을 충족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실제로 초등 아이들이 쓴 그림책은 솔직하고 담백할 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톡톡 튀거나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도출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아이들은 이미 그림책 작가라 해도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한 학기 한 권 그림책 쓰기 그림책 쓰기는 통합적인 교육 활동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바른 글씨 쓰기, 시 쓰기, 일기 쓰기 등 그림책을 쓰기 위한 사전 활동을 학년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한 권의 그림책 쓰기를 학기 초에 계획하여, 아이들과 함께 협의하고 목표를 공유하면 아이들이 더욱더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 작품 읽기를 하듯이, ‘한 학기 한 권 그림책 쓰기’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림책 쓰기를 위한 준비 활동부터 좋은 그림책 살펴보기, 발상 훈련하기, 주제를 정하고 스토리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수업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초등 아이들이 쓴 다양한 그림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과 함께 ‘그림책 쓰기 프로젝트’를 준비, 계획, 실천한다면 초등 학급살이가 더욱 알차고 즐거워질 것이다. |
|
매일 밤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는 딸에게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주었더니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잘 자랐다는 어느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멋진 생각이구나!”를 연발했던 기억이 난다. 만일 사랑하는 학생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 속에서 꿈과 희망을 찾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면, 이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 좋은 그림책 쓰기 지침서’다! - 이선숙 (밀양초등학교 교장)
|
|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졌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던 그때, 오정남 작가의 도움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던 때가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 오정남 작가는 다년간 아이들을 꼼꼼하게 지도한 경험을 모두 풀어냈다. 그림책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부터 책이 나오고 난 이후까지 전 과정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더 쉽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무한정 공유한 오정남 작가이자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씀으로, 할 일이 많은 교사들이 그림책 만들기 수업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 만들기가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작가의 안내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 본다면 멋지고 보람된 일 년 학급살이가 될 거라고 믿는다. - 김수연 (사포초등학교 교사) |
|
스마트폰과 컴퓨터 속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아이들을 책과 멀어지게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시각적 이미지와 심상의 보고인 그림책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바로 그림책 읽기를 넘어서 아이들과 그림책 쓰기를 권하며 구체적인 방법과 과정을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문자라는 상징체계를 지루하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즐거운 체험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글쓰기를 비롯한 문식력 지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교육자와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조현희 (대구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