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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生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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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발칵 뒤집어 놓은 '그림동화 신드롬'의 진원지. 전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읽혀져온 그림동화.그러나 세기말을 맞아 일본에서는 원래 그림동화가 갖고 있던 공포와 잔혹성 등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키류 마사오는 13편의 동화를 통해 금단의 세계에 철저하게 감춰져 있던 그림동화의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저자는 그림형제들의 초판 원고와 학자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상상력을 덧붙여 전혀 새로운 그림동화를 복원시켜 놓았다. 사랑을 둘러싼 백설공주와 친 어머니와의 질투,남자를 향한 복수심의 희생양 라푼첸 등 새롭게 공개되는 진정한 그림동화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잔혹성 개방성이 등이 삭제된 오늘날의 '그림동화' 문제의 베스트셀러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는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그림동화의 '진실'을 밝혀 그림동화의 원형을 복원해 놓고 있다. '그림동화'는 야코프 그림과 빌헬름 그림형제가 1812년 출판한 '어린이와 가정의 동화집이'이 시초다. 중산계급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예날 이야기를 그림형제가 기록한 것으로 그림형제의 창작은 아니다. 결국 그림형제는 임신이나 근친상간 등 성적인 부분과 잔혹성등을 철저히 삭제해 오늘날의 '그림동화'의 모습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은이 키류 미사오는 두여성작가의 펜네임.한사람은 파리대학의 소르본느대학에, 한사람은 리용대학에 유학했는데 프랑스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일본으로 돌아온 후 공동집필을 시작해 르네상스기를 중심으로 하는 서양역사 속의 인물을 다룬 작품을 비롯하여 역사를 통하여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을 차례로 발표,호평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