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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펴내며!(작가의 인사말)
1. 첫째 마당- 만남 똑똑똑 축구 선수처럼 어휴, 힘들어 아가와 함께 아가가 밖으로 나오려고 으아앙! 눈을 떴어요 어휴 무거워 아가의 식사 1 아가의 식사 2 음악이 흐르고 빙글빙글 꿀떡꿀떡 쌔근쌔근 아가의 말 짝짜꿍짝짜꿍 방글방글 웃어요 도리도리 곤지곤지 죔죔 엉금엉금 아장아장 초롱초롱 콩콩 뛰어요 향기 자장자장 뭐야? 가족사진 꽃 중의 꽃 3. 둘째 마당 - 밖으로 나가요 당근 호박 채소 교통사고 겨울바람 하얀 눈 겨울 나들이 봄바람 봄나들이 비 오는 날 한들한들 예쁜 꽃 개나리 개나리꽃이 사라져요 민들레 엄마 같은 봄비 친구 놀이터 나무와 술래 붕붕 달팽이 슬금슬금 병아리와 엄마 닭 얼룩 젖소 꺼이꺼이 꽥 꽥 꿀꿀 돼지 동글동글 새까만 눈 참새 까까 까치 구구 비둘기 청둥오리 강아지 꼬리가 깡총 4. 동시집을 읽고 나서 - 그리기 마당 |
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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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어른의 마음으로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과 어른이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고 또 같습니다. 한 편 한 편의 동시 속에 아이의 표현과 시선을 담고 아이를 사랑하는 어른의 마음 또한 잘 어우러져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엄마, 엄마 배 속에서 나는 뭐 했어? 아가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성장해가는 아가의 모습, 아가를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뿍 담아 읽는 동안 독자의 마음에도 행복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결 고운 우리 말, 읽고 난 후 독후 활동까지 의성, 의태어는 물론 고운 우리말 표현 등을 살려 씀으로써, 아이가 읽고 듣는 동안 저절로 우리말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 말미에 부록 페이지를 두어, 읽고 그리고 상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