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재난과 살다
PDF
가격
32,000
28,800 32,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1,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PDF 안내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예스24만의 독보적인 PDF 필기 기능을 경험해 보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혼돈과 질서 사이
1. 집합실험 ― 축제, 실존, 실험
2. 재난 위험과 사물의 공공성
1) 재난사회학과 재난인류학
2) 기술과학 리스크
3) 사물의 공공성
3. “저에게도 지진의 목소리를
들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인류학자의 방문
4. 책의 구성

제2장 만물의 만물에 대한 투쟁
1. 불안의 진술: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2. ‘양치기 소년’ 지진학자
3. 탐지(探知)와 감지(感知)의 만남:
무지와 불신을 넘어서
4. 재앙의 예견
1) 쟁점의 이동
2) 집합의 확장
3) 적대적 대변인
5. 복잡한 문제

제3장 지구를 연구소로 들여오기
1. 연구소의 장소들
1) 조직도와 배치도
2) 장치를 든 예언자
3) 지진의 수를 늘리다: 대상의 연행

2. 옮겨 오기
1) 집단을 찾아서
2) 다중 정체성
3) 잡음 속의 목소리
3. 지진의 아상블라주: 관여와 비관여
4. 국지적 지구들의 지정학

제4장 재난은 세계의 수를 늘린다: 재앙의 상연
1. 섭외
1) 자료실에서 스크린으로
2)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다
3) 요소요소의 요소들
2. 상연
1) 시나리오의 증식: 전문가에서
연출자로, 대중에서 출연자로
2) 상연 양식의 목록
3. 복합재해: “나에게 연구소를 달라,
지구를 파괴해 보이겠다”
4. 방재와 감재의 위계: 여러 세계를 사는 법

제5장 안전·안심의 지리학
1. 배포
1) 출장과 연장
2) 장비 갖추기
3) 예측의 장소: 미래, 과거, 현재의
파동
2. 배정
1) 기술 구역의 교차
2)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키자”:
자기초월체로서의 공동체
3) 공조(公助), 공조(共助),
자조(自助)의 배정
3. 안전·안심의 배치와 공공성
4. 상정(想定)의 바깥

제6장 집합실험 속의 존재론
1. 집합실험의 확장
2. 실천 속의 존재론
1) 총섭(總涉)
2) 상입(相入)
3) 유체(流體)
4) 환영(幻影)
3. 민주적 실험을 위한 절차
4. 민족지와 참여

제7장 재난과 살다
1. 재난과 새로움
2. 생태에서 생존으로: ‘살다’의 정의
3. 만물에 호부호형을 허하라

참고문헌
찾아보기
발간사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3.5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46쪽 ?
ISBN13
9788952122636

출판사 리뷰

대지진에 대비하는 일본 방재과학의 집합실험을 민족지의 형식으로 기술한 [재난과 살다]. 일본의 방재과학이 대지진 등의 재난을 어떻게 대비해 왔는지를 인류학자의 눈을 따라가며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재난 직전’ 및 ‘재난 직후’에 주목하기보다는 재난과 재난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실험들과 그것들이 이루는 일련의 과정에 초점을 두었다. 이 책이 다루는 세계는 “질서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혼돈 속에 빠져 있지도 않은, 과정 속의 세계”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과정 속의 세계에 대한 탐구가 지진 재해(재난)의 존재 방식을 살펴보는 일과도 연관된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합실험을 통해 지진 재해의 존재 방식이 다중적이면서도 복합적으로 ‘생산’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저자는 집합실험에 개입, 참여하는 다양한 행위자가 공중의 목소리를 이루는 모습을 추적하면서, 비인간 행위자를 포함한 모든 행위자들의 목소리에 최대한 열려 있는 것이 재난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라 주장한다. ‘재난과 살다’라는 명제로 집약되는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지진 등의 재난을 고정된 대상으로만 바라봐 왔던 기존의 관점을 돌아보게 한다.

더하여 저자는 인류학의 민족지 또한 집합실험의 한 성원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인류학의 민족지가 집합실험, 나아가 재난 대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섬세한 기술을 담고 있다.
이는 실제로 민족지를 작성하는 인류학자뿐 아니라 사회과학 및 여타의 이론적 틀을 필요로 하는 학술 분야의 연구자에게도 유용한 방법론적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