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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시골육아
평범하지만 확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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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첫 번째, 봄

이사 / 영월, 첫날밤 / 적응완료 / 달팽이집 / 가게 딸린 방 / 아빠 육아 / 아기는 아기 / 모래놀이 / 밥심 / 형♡

첫 번째, 여름

산책의 계절 / 일상다상처 / 땅콩 입 / 달팽파크 / 체력단련 / 이웃(feat.라노&딸공) / 곤충박사 / 모기장 / 민들레 씨 / 짜파게티 / 파리사냥 / 꽈배기

첫 번째, 가을

공동육아 나눔터 / 붉은 메밀꽃밭 / 웃긴 엄마 / 곤충채집 / 웃긴 애 / 핼러윈 / 희망사항 / 영자네 전병 / 기차여행 / 택배 왔다 / 곤충 친구 / 군기반장 / 무료 실내놀이터

첫 번째, 겨울

추위 도래 / 엄마 마중 / 보드게임 / 콧물 / 망원경 / 못 내려와 / 장난감보다 더 좋은 것 / 유모차의 쓸모 / 동상포즈 / 별바다 / 탐정 돋보기

두 번째, 봄

봄이 왔다 / 돌 던지기 / 장난기 / 물총 / (구)달과 (신)달 / 달빛 동물원 / 엄마의 1패

두 번째, 여름

부팅 중 / 다시, 여름 / 마당이 운동장 / 스나이퍼 / 진흙 다이빙 / 터미네이터 / 땀 / 물놀이 / 풀장 / 몸 개그 / 잠자리 / 토마토 국물 / 기술 / 웃긴 애 / 꼬달이 입성 / 알몸 / 스케치북 / 굿모닝 / 막창 러버 /곤충 박물관 / 이불 유령 / 야호! / 매미나방 / 바리스타 / 매일이 생일 / 수렵 활동 / 갯벌 운동장 / 아지트 / 최고의 친구 / 거대한 모래놀이 / 낮잠 / 흙 옷 / 채집망 / 집 콕 피서

두 번째, 가을

가을이 온다 / 평생 친구 / 큰 거실 / 석봉 생일 / 꼬달이 여행 / 집 앞 캠핑 / 락 앤 롤 / 쉬했어 / 느긋한 아침 / 동네 캠핑 / 가을산책 / 느티나무

두 번째, 겨울

가족회식 / 선물상자 / 아트미로공원 / 로켓발사 / 보상 / 푹 잠 / 추위가 온다 / 엄마교실 / 동화책 / 겨울 캠핑 / 첫 눈 / 아침 준비 / 개구쟁이(1) / 개구쟁이(2) / 아빠표 썰매 / 각자의 할 일 / 이어 샤워 / 사진작가 / 실내 캠핑

다시, 봄
다시, 봄 / 오일장 / 얄짤없는 부모 / 입학 / 등원 / 졸려 / 5세 라떼 / 신세계 / 가장 큰 거실 / 쑥 / 손바닥 텃밭 / 계획 / 또 다른 시작

마치면서

저자 소개 3

석초딩

곤충 중에서도 파리를, 파리 중에서도 꽃등에를 공부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환경운동가인 아버지 덕분에 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지금은 곤충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석봉이를 위해 영월에서 육아 중인 아빠. 지은 책으로는 석봉이와의 시골 생활을 담은 『슬기로운 시골육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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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쏭

영월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사로 일하며, 글을 쓰고 가끔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 어릴 때는 곤충을 너무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곤충을 연구하는 남편과 곤충을 사랑하는 아들 덕분에 조금씩 곤충과 친해지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슬기로운 시골육아』, 『좋은 교사가 되고 싶지 않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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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오

노는 게 제일 좋은 영월 타잔. 현관문만 열면 운동장이 마당처럼 펼쳐져 있는 시골 관사에서 살고 있다. 날이 좋으면 운동장에서 모래성을 쌓고, 비가 오면 첨벙첨벙 진흙탕 놀이를 하다가, 비가 그치면 갯벌체험(?)도 할 수도 있는 이곳에서 석봉이는 흙과 돌멩이, 곤충들을 친구 삼아 하루하루를 그야말로 신나게 보내는 중이다. ‘유기농 밴드’에서 최연소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슬기로운 시골육아』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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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2*186mm
ISBN13
9791165529413

출판사 리뷰

평범하지만 유쾌한 시골육아 이야기를 담은, 슬기로운 시골육아

“행복을 미루지 말자. 우리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먼 훗날의 기약 없는 행복보다는 당장의 행복을 찾기 위해 무작정 두 돌도 안 된 아이와 함께 시골 육아를 시작했다. 박사과정을 마치자마자 직장 대신 육아를 선택한 아빠, 석초딩은 하루도 빠짐없이 다섯 살 석봉이와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특수교사이자 글을 쓰고, 노래를 만드는 엄마, 마이쏭 역시 매일의 일상을 글로 기록한다. 느리고 불편한 시골 생활이지만 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찾아가려는 그들의 이야기는 잊고 살았던 사소한 행복을 찾는 법을 깨닫게 한다. 누구나 한번은 꿈꿔 봤을 시골육아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그 속에 녹아들어 있는 강원도 영월의 자연과 계절의 흐름을 더불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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