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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리밍 서비스
AT&T 미디어 사업, 디스커버리와 합병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합종연횡 스트리밍 서비스, 주간 공개가 이탈률을 줄인다 리드 헤이스팅스, “스트리밍의 TV 추월, 오래 걸리지 않을 것” 팬데믹 이후 엔터테인먼트 소비 습관 완전히 바뀔 것 넷플릭스·아마존과 맞서기 위한 영국 정부의 안간힘 자신만의 스트리밍 번들 만드는 마이번들.TV 탄생 파라마운트+, 영화 1,000편 이상을 투입한다 넷플릭스 온라인 쇼핑몰 첫 런칭 스트리밍 서비스 이탈률이 중요해지고 있다 폭스의 뉴스 스트리밍 전략 변화 디즈니+, 태국에서 서비스 시작한다 로튼 토마토, 스트리밍 TV 채널 런칭 2. 플랫폼과 뉴스 미디어 유료 팟캐스트 시장 성공 방정식 CNN과 폭스, NFT 시장으로 들어가다 버즈피드, 전환사채 발행으로 2억 달러 자금 조달 추진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성한 할리우드 버추얼 프로덕션 USA투데이, 우리도 유료 구독으로 간다 스냅,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글래스 스펙터클 출시 가상 유료방송 서비스에 물이 새기 시작했다 영화의 새로운 질서, 극장 독점 개봉 기간 단축 뉴욕타임스, 2019년 이후 최저 가입자 증가 3. 소셜미디어와 IT 기업 마크 주커버그, 크리에이터 수익 위한 인스타그램 기능 공개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오는 2023년까지 중단 미디어로부터 소외된 트럼프, 케이블TV 인수할까 팬데믹 상황에서도 굳건한 경제 크리에이터들 합법적인 파파라치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포파라치’ 애플 CEO 팀 쿡, 숫자는 피하고 주장은 내세우다 틱톡, Z세대 소통 플랫폼을 넘어 대세 플랫폼으로 4. 드라마와 영화 비틀즈 다큐멘터리, 극장 대신 디즈니+로 직행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HBO맥스를 흔들다 HBO맥스 〈프렌즈 리유니언〉, 〈원더우먼 1984〉와 어깨 겨눠 KBS 원작 드라마 ABC 〈굿 닥터〉 시즌 5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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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와 주간 단위 공개 모델은 당분간 혼재할 수밖에 없다. 결국 콘텐츠나 장르별로 공개 시기나 전략을 달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 편을 우선 공개하고 향후 시리즈를 주간 단위로 오픈하는 하이브리드 전략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주간 단위 콘텐츠 공개가 몰아보기를 넘어 대세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뉴스와 다큐멘터리 콘텐츠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점점 더 많아지는 만큼, 주간 단위의 에피소드 공개는 그 시기가 더 짧아질 수도 있다.
어떤 시청 패턴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넷플릭스의 과감한 베팅이었던 몰아보기는 시청자들에게 자기 속도로 콘텐츠를 보는 능력과 자유를 제공했다. 그러나 주간 단위 시청을 선호하는 팬들도 많다. 몰아보기는 오디언스에게 한때 인정받지 못했던 이익을 가치 있게 만들었다. 바로 동시 시청 경험의 공유, 에피소드에 대한 기다림, 긴장감, 그리고 각 에피소드에 대해 토론할 시간 등이다. 이것은 주간 단위 시청의 매력이다. ---「스트리밍 서비스, 주간 공개가 이탈률을 줄인다」중에서 최근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NFT가 크게 늘고 있다. 음악은 물론이고 사진, 예술작품 등도 가능하다. 얼마 전 토크쇼 [엘렌 쇼(Ellen Show)]로 유명한 엘렌 드제너러스도 NFT 대열에 합류했다. 그녀의 독백, 사진 등 NTF는 총 3만955달러에 거래됐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보도 채널 CNN이 NFT 시장에 뛰어들었다. 40여 년간 자신들이 커버했던 단독 영상과 역사적인 현장을 대체 불가능한 유일 디지털 상품(토큰)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CNN은 NFT 상품의 이름도 만들었다. 바로 ‘볼트 바이 CNN(Vault by CNN)’이다. CNN의 금고라는 뜻이다. CNN은 6월 말부터 NFT를 구성해 판매에 나선다. CNN 41년 역사에서 둘이 나눌 수 없는 유일의 영상과 녹음 등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NFT로 태어난다. 이들 NFT는 디지털 수집품 형태로 만들어져 대중들에게 판매된다. 뉴스의 첫 번째 상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CNN은 할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선거 보도부터 CNN 단독 영상, 세계 역사의 순간, 무너지는 베를린 장벽 등 다양한 NFT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NN과 폭스, NFT 시장으로 들어가다」중에서 포파라치 앱 개발사 TTYL은 애플 앱스토어 소개 글에서 “포파라치는 친구들이 당신의 파파라치이고 당신이 그들의 파파라치인 새로운 사진 공유 네트워크”라며 “포파라치에서 자신의 프로필은 친구들이 당신의 사진을 찍을 때 만들어진다. 반대로 친구의 사진을 찍을 때 친구의 프로필을 만든다”고 언급했다. 반응도 좋은 편이다. 실리콘밸리 기술 매체 인포메이션은 “포파라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매력적인 사진을 스스로 올리며 즐기는 인스타그램 문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평가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하지만, 가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너무 많은 신경을 써야 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사진이 게재될 수 있다. 그러나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 ---「합법적인 파파라치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포파라치’」중에서 전설적 밴드 비틀즈의 명반 ‘렛잇비(Let It be)’ 제작에 얽힌 미공개 진실과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모습 등이 잘 담긴 다큐멘터리 [비틀즈: 겟 백(The Beatles: Get Back)]은 당초 오는 8월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었다. 지난 2020년 공개됐던 5분 분량 사전 예고편에서도 감독인 피터 잭슨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때문에 제작이 늦어졌지만, 다행히 뉴질랜드 편집실에서 (개봉에 맞춰) 일을 하고 있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피터 잭슨은 “우리는 56시간 분량의 미공개 필름을 확보해 작업 중”이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 이 3편으로 구성된 비틀즈 다큐멘터리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하루에 하나씩 디즈니+에 공개된다. 감독인 피터 잭슨은 영화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명 연출자다. 이 시기는 미국 추수 감사절 주간이어서 가족 단위의 오디언스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틀즈 다큐멘터리, 극장 대신 디즈니+로 직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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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정상을 되찾을수록 성장률 둔화하는 미디어 기업들,
시장 장악을 위한 합종연횡과 새로운 먹잇감을 찾기 위한 여정! 대규모 백신 접종 이후, 사회 전반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한 미디어 기업들의 성장세는 이전보다 둔화하는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외부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집 안에만 머물던 기간보다 시청자들의 미디어 소비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한 미디어 기업들은 생존과 성장을 위해 M&A에 나서거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을 활용해 기업공개에 나서는 모양새다. 1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AT&T와 디스커버리의 합병, 아마존의 MGM 인수 등을 비롯한 미디어 기업들의 합종연횡 움직임에 대해 살펴본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기존 텔레비전 시장을 추월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각 서비스들은 팬데믹 이후 소비습관이 바뀌고 있는 오디언스를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후죽순처럼 스트리밍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오디언스를 사로잡기 위해 바이어컴CBS의 파라마운트+는 자사 영화 라인업의 대규모 투입을 결정했고, 넷플릭스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넷플릭스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하기도 했다. 이밖에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 기업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2부 ‘플랫폼과 뉴스 미디어’에서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고민하는 미디어들의 움직임을 살펴본다. 팟캐스트 시장의 강자인 애플은 인앱 결제 방식을 동원해 유료 팟캐스트 시장을 열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스포티파이도 팟캐스트 크리에이터가 팬들에게 직접 월 구독료를 바을 수 있는 모델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CNN과 폭스는 최근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에 뛰어든다. 할리우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버추얼 제작시스템이 급속히 고도화되고 있으며,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스냅은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글래스를 내놓고 시장의 반응을 소비자들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이밖에 유료 구독모델로의 전환을 결정한 USA투데이의 움직임과 구독자 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뉴욕타임스의 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부 ‘소셜 미디어와 IT 기업’에서는 크리에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움직임과 팬데믹 상황에서도 굳건한 크리에이터들의 경쟁력과 노하우에 관해 이야기한다. 한편 독특한 방식의 사진 공유 서비스로 시장의 주목을 받는 ‘포파라치’의 인기 비결과 시장 반응도 살펴본다. 이밖에 반독점 행위 위반으로 고소당한 애플과 구글의 법정 다툼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10대들의 소셜미디어였던 틱톡이 트럼프 퇴진 이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소셜미디어로 성장하는 모습도 살펴본다. 4부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전설적 밴드 비틀즈의 명반 ‘렛잇비’ 제작에 얽힌 미공개 진실과 맴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인 모습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틀즈: 겟 백]과 관련한 소식을 다룬다.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스타 감독 피터 잭슨에 의해 완성되었는데, 애초 극장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하루 한 편씩 디즈니+에서 공개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밖에 HBO맥스의 인기 드라마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과 [프렌즈: 리유니언] 관련 소식과 KBS 드라마가 원작인 ABC의 인기 의학 드라마 [굿 닥터]의 시즌 5 제작 결정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