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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신태균
넌참예뻐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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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세와 지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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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자식위해 뜨개질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이에나 시대가 온다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제 치타 시대는 가고 하이에나 시대가 온다
불편한 진실과 편한 거짓 사이에서의 방황
풍운지회風雲之會:다산과 정조의 만남
시대를 즐기다 간 진정한 자유인, 연암
트로트 시대와 레트로토피아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들
묻는 자와 답하는 자 사이의 권력투쟁과 미디어
진정한 보수는 어디에서 잠자고 있는가
총잡이와 칼잡이의 대결
〈절대쌍교〉에서 다시 만난 후흑학의 세계
유대인을 유대인으로 만드는 유대인만의 DNA
허드슨강의 기적과 시뮬레이션의 도전
잡은 자가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포식 사회
지구 기생충에 관한 불편한 진실
역사를 만드는 사람과 역사를 지키는 사람
이것과 저것의 경계에 서자
생각의 뒤통수에도 눈이 있다면
시대의 책무를 지고 살다간 한 인간의 삶
조조의 세계관과 유비의 인간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잎마다 꽃 되니 가을은 두 번째 봄
영혼의 책: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자기 인생을 정복한 사나이
99클럽과 001클럽


인생의 모든 것을 직장생활에서 배웠다

손님! 저에게 한번 맡겨주시겠어요
은퇴 후 가야할 인생의 두 갈래 길에서
땡Q 브레인, 오늘도 Q다
삼성의 아홉 번째 파도
영화를 사랑한 경영자 이건희식 영화보기
맥도널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의 서비스마인드
인생은 3인칭이 아니라 1인칭
메기가 죽어가는 미꾸라지를 살린다
오늘 오전에 꼭 10분만 투자하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 전에 승부합시다
This Is It! 초일류란 이런 것이다
72%의 법칙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매미의 계절에 생각하는 아마존 인텔리전스Intelligence
20년 만에 다시 꺼내 읽는 전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내 안의 엄·근·진 제거하라
나는 인생의 모든 것을 직장생활에서 배웠다
주역으로 풀어보는 직장생활 성공비결
어찌 통섭이라는 손님은 오지도 아니하고 가시는가
변화의 3막극과 신新이집트 탈출기
Small, Slow, Simple
50년의 선택, Talent is Trash or Treasure
퍼스트 무버와 리스크 테이킹
인생코드 24365, 16300, 08225


당신의 인생은 차력갱생借力更生의 차를 탔나요?

매일의 시간통장에는 잔액이 없다
인생의 스톱워치stopwatch를 눌러야 할 때가 있다
인생 그리고 두 마리의 말, 딜레馬와 트라우馬
연결의 시대 자력갱생에서 차력갱생으로
명태는 생태, 동태, 짝태, 인간은 선태, 반태, 그리고 완태
되도록 피해야 할 중복인생과 누락인생
누구나 한 번쯤은 기립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인생을 요리하는 12가지 방식
인생을 살아가는 세 갈래 방식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꿈꾸지 않는 사회, 꿈이 존재하지 않는 인생
그럼 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마틴 루서 킹의 꿈, 케네디의 비전, 바울의 미션
이젠 웃으며 갱생의 길을 가려합니다
The KO Boxer Thinking
젊을 때는 8 대 2, 늙어서는 4 대 6
골프의 지혜로 4막 인생 살기
통제 불능 세계와 생태 본능의 세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내 과거가 미래를 망친다면


인생은 건축이다

코로나가 물으면 우리가 답해야 할 질문들
표정을 잃으면 모든 걸 잃습니다
쓰는 자, 찢는 자, 다시 붙이는 자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는 일곱 가지 방식
완꼰, 핵꼰, 확꼰에서 탈꼰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남김없이 주는 사람
나라를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나를 바꾸는 단어
세상을 살며 가장 중요한 10가지 질문
하루 30분 은퇴 안 하면 30년 은퇴해야 한다
나이 들수록 세 가지를 정리하고 살아야 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인생은 건축이다
인생 사는데 꼭 필요한 18가지 기술
빙의되면 큰 바위 얼굴 된다
데일리 ‘문·사·철’ 한 조각씩 떼어 먹기
내 영혼의 심폐소생 시간이 필요합니다
불만 바이러스와 불행에 이르는 병
ARS 사회에서의 AAA 인생과 ARL 인생


천재는 질문하고 수재는 답한다

난 ‘종간나세끼’와 같이 사는 ‘에미나이’랍니다
소년 양주동의 마음을 울린 〈몇 어찌〉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와 인재전쟁 4.0
책 열 권 읽는 것보다는 열 번 하는 것이 낫다
자신의 품질을 더욱 좋게 합시다
생각하는데 돈 드나?
이젠 ‘플랫폼 질문’을 시작할 때입니다
천재는 질문하고 수재는 답합니다
소멸 지식과 부패 지식의 대청소 타임
Unthink, Unlearn, Untact
멋진 인생살이에 필요한 세 가지 래시피recipe
만권만리萬卷萬里, 배움을 완성하는 두 가지 방식
멋진 인생을 살려면 베끼지 말고 훔쳐라
삶의 의미는 make가 아니라 find다
생각이 짧으면 인생이 쪼그라든다
세상은 스펙! 인생은 스토리!
받은 선물 포장도 안 뜯고 살다 가는 사람
믿음의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
부활의 날에 생각하는 삶의 일곱 가지 의미

에필로그 글은 쓰는 사람의 깊이가 아니라 읽는 사람의 깊이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대학교에서 MBA를,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에서 35년 근무하는 동안, 미국에서 지역전문가 생활을 경험했고,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리더십팀장을 거쳐 부원장(Chief Learning Officer)을 역임했으며, 삼성그룹의 인재 양성과 리더십 개발을 총괄했다. 1990년대 삼성 ‘신경영’ 체계화 작업의 핵심 멤버로 참여해 이건희 회장의 초일류 사상을 현장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이후 30여 년 동안 초일류 경영·초일류 정신·초일류 리더십 분야를 실무와 교육 양측에서 연구해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KAIST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대학교에서 MBA를,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에서 35년 근무하는 동안, 미국에서 지역전문가 생활을 경험했고,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리더십팀장을 거쳐 부원장(Chief Learning Officer)을 역임했으며, 삼성그룹의 인재 양성과 리더십 개발을 총괄했다. 1990년대 삼성 ‘신경영’ 체계화 작업의 핵심 멤버로 참여해 이건희 회장의 초일류 사상을 현장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이후 30여 년 동안 초일류 경영·초일류 정신·초일류 리더십 분야를 실무와 교육 양측에서 연구해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KAIST 글로벌리더십센터 겸직교수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리더들을 지도했고, 육군·경찰청·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다수의 중견기업 CEO를 대상으로 전략 자문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코스맥스 경영고문, 원익홀딩스 사외이사 및 갤럭시코퍼레이션 내일모레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 역량과 미래 리더십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재의 반격』,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AI 메타버스의 반격』(공저) 등 다수가 있으며, 수백 편의 칼럼과 강연을 통해 기술 문명 전환기에 필요한 ‘다음 시대의 인간상’을 일관되게 제시해왔다. 이번
책은 수십 년간 쌓아온 초일류 인재 개발의 실전 경험과 AI 시대의 철학적 통찰을 집약한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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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135*195mm
ISBN13
9791195602568

책 속으로

‘끄적거림의 미학’에는 몇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우선 생각이 정리됩니다. 머리가 집중되지요. 산만한 시간이 정리됩니다. 생각의 초점이 맞춰지고요. 마음이 안정됩니다. 때로는 깨달음을 얻어 반성도 하게 됩니다.
--- p.6

동양에서는 ‘본다’는 개념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여 표현합니다. 첫 번째가 시視입니다. 보여서 보이는 것이고, 볼 수 있어서 보는 것입니다. 시력처럼 물리적으로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간看입니다. 대충 훑어보는 것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견見입니다. 제대로 신경 써서 보는 것이지요.
네 번째는 관觀입니다. 추상적인 것, 보이지 않는 것을 지속하여 보아 개념화, 내재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찰察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물을 아주 깊숙이 관찰하여 본질을 얻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다’의 가장 깊은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는데도 다섯 개의 차원이 있습니다.
--- p.18~19

‘유대인이 왜 그렇게 노벨상을 많이 받았는가’ 생존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왜 그렇게 머리가 좋다’고 여겨지는가. 생존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창의적이다’에 동의한다면 이유는? 생존 때문입니다. ‘유대인이 전 세계 부富를 20% 이상 거머쥐고 있다’는 말은? 역시 생존 차원입니다.
--- p.56

‘99클럽’은 금화 99개를 가진 자가 100개를 채우기 위해 가입하는 클럽입니다. 반면 ‘001클럽’은 가장 소중한 행복 하나를 찾아 99를 버리는 사람들이 가입하는 클럽이겠지요. 어느 쪽에 가입하든 자유지만 이에 따라 행·불행이 갈라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겁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얻게 되는 행복의 확률은 ‘1/99 대 99’입니다. 행복 따따블의 법칙 때문입니다.
--- p.93

오늘도 바쁜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할 텐데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생각을 정돈하는 것이 어떨까요.
1. 나는 이번 한 주일 동안 어떤 특별한 일을 맞이하는가./ 2. 한 주일에 어떤 일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일까./ 3. 이번 주에 가장 흥분된 일은 무엇일까./ 4. 놓치지 말고 꼭 해야 할 소중한 일은 무엇일까./ 5. 반드시 하고 지나가야 될 것들은 무엇인가.
--- p.124

매일 당신에게 8만6천4백달러, 우리 돈으로 1억이 넘는 거액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는다고 합시다. 하루가 지나면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찾아야지요.
시간은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우리는 8만6천4백초를 부여받고 있지만, 그냥 무의미하게 없어져 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잔액이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내일을 위해 남겨둘 수도 없습니다.
--- p.170

디지털의 세계는 0과 1의 사회입니다. 반면, 경계의 시대는 0.1~0.9의 세계입니다. 이를 쉽게 반올림하거나, 반내림해서는 안 됩니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시대에서 있으면서도 없고 없지만 있는 시대를 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이버 시대, 초미세의 시대, 바이러스의 시대 모두 공즉시색 색즉시공과 같은 애매+모호÷2의 시대입니다. 이제 나와 너 사이에는 항상 나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 p.222

저도 하루에 30분씩 은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루 일정을 돌이켜 보아 반성점을 찾고, 내일의 힘찬 전진을 위해 오늘은 30분간 후퇴하면서, 하루 생활을 하나씩 되새김질하여 완소完消하는 시간을 갖는 거지요. 하루 30분씩 은퇴한 사람은 30년을 은퇴할 이유가 없답니다. 드러커는 말
합니다. “I have no desire to retire!”
--- p.253

세상에는 돈을 많이 가진 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재물을 모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능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남다른 능력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생각은 누구나 하게 되는 것이기에 우리는 모두 ‘생각 투자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데 돈 드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은 돈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돈이 많은 자나 적은 자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신이 주신 인간의 향연饗宴인 겁니다.
--- p.298

이것을 인생에 적용에 봅니다. ‘멋진 인생을 살려면 베끼지 말고 훔쳐라.’ 훌륭하고 멋진 삶을 사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부럽고 삶을 닮고 싶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그들처럼 되고 싶지요.
잡스의 말처럼 그들의 삶을 그대로 베끼지 말고 제대로 훔쳐서 나에게 맞게 변형하여 응용하고 적용한다면 언젠가는 자신 또한 그들처럼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베끼고 있고, 누구의 삶을 훔치고 있나요.’

--- p.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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