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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꽃처럼 피어난 별처럼 다가온
능소화 화해 공감, 격려 혹은 위로 오월의 수련 흔한 꽃 희망 꽃 피다 꽃의 고백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너도 꽃 함께 너의 의미 핑계 별똥별의 소망 까만 밤 유성우를 기다리던 밤 달의 마음 둘, 비와 눈, 바람이 들려준 바람, 별, 바다, 꽃 추적추적 밤비 소망 우주(雨酒)의 만남 장마 만년설 하얀 세상 눈 내리던 날 망설임 바람과 억새 장난 자유 갈바람 셋, 하늘을 바라보며 바다를 꿈꾸며 작은 하늘 처마 아래서 가을, 투명함 부정(父情) 달과 너 서울의 밤 밤 세상 실존 일출, 해의 고백 마른 꽃 해질녘 체념 Ⅰ 생 말로, 나의 바다 땅끝에서 제주 밤바다 항해 송악산 월출 감상 군산을 떠나며 여전히 바다는 넷, 사랑하고 이별하고, 남은 그리움 너에게 쓰는 시 네게로 가는 중 외사랑 이별의 언어 인연 그리움 Ⅰ 그리움 Ⅱ 오랜 영화 어떤 밤 시월 사랑, 집착 벗 이런 날 사모곡 손 편지 다섯,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위에서 실존의 순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역마살 목청색 삶 기대 낙엽 고드름 겨울새 틈 번지점프 비우기 순례 체념 Ⅱ 살아가는 이유 삐딱이 나른한 서울 위로 슬픔 연의 비상 역설 자화상 LP레코드 시를 읽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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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에 간직해 온 추억 한 잎
유리 화병에 꽂아 둔 행복 한 송이 카메라 앵글에 담아 낸 미소 한 컷 기타 소리에 부딪쳐 보는 낭만 한 잔 모두 시를 쓰는 마음이다. 오늘은 무엇으로 시를 쓰게 될는지…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