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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1961년 『현대문학』지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다. 1965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했다. 1985년 제2회 기독교문화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병사와 피리』, 『흑색시말서』, 『백골도』, 『땅끝에서 오다』, 『제국과 천국』, 『홍수 이후』, 『다가오는 소리』, 『땅끝의 십자가』, 『뒷골목의 전도사』, 『건너가게 하소서』,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간증집)』,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간증집)』, 『별과같이 비취리라』, 『성경과의 만남』, 『성경대로 살기』, 『비느하스여 일어서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1, 2,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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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성일
194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61년 '현대문학'지에 소설로 등단, 1983년 한국일보에 <땅끝에서 오다>를 연재한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고 있다. 1985년에 제2회 기독교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세대 겸임교수, 창조사학회 부회장이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땅끝에서 오다』『홍수 이후』(전4권) 등 20권의 소설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등 2권의 간증집을 홍성사에서 출간했으며, 그 외에 『성경과의 만남』『성경대로 살기』『성경으로 여는 세계사』(전3권), 『성경의 신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148*210*30mm
ISBN13
9788936504793

추천평

<동방>은 각 권마다 각기 다른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은 500년 가야 역사에 출현하는 다섯 명의 인물들로서, 이들을 중심으로 광활한 동방의 역사가 끊기지 않고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제1권 천명에는 노아의 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동해 온 사람들이 어떻게 나라를 이루고, 그들의 역사와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어떤 몸부림을 쳤는지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제2권 풍운에서는 기독교 국가이자 한때 동방의 맹주로 자리매김을 한 가야를 중심으로 주변국의 정세가, 제3권 배도에서는 담덕(광개토왕)의 등장으로 인한 대세의 변화와 천경(天經) 분실사건이 한반도에 미친 엄청난 파장이 숨가쁘게 전개된다. 제4권 난세에서는 신라 원종(법흥왕)이 불교를 도입하려고 할 때 신복들이 결사 반대했던 사연을 들을 수 있다. 제5권 여명에 이르러서는 가야 왕실의 후예 김유신의 일생과 승전보에 이어 그의 죽음을 유려한 문체로 적고 있으며, 당나라와 한반도의 팽팽한 대립을 실감할 수 있다. 소설의 마지막에는 김유신의 아들들의 활동상에 이어, 변해 가는 시대를 안타까워하며 새 시대의 여명을 기다리는 젊은이들의 고뇌가 충만한 가운데 소설은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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