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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속도로 읽고, 한 번 보면 잊지 않고,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슈퍼러너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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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당신이 지식노동자라면 곧 듣게 될 말

1장 정보 과부하와 지식의 폭발
2장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
3장 원시인처럼 배워보자
4장 성인은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가
5장 모든 공부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6장 기억력을 열 배 증가시키는 비결
7장 핵 연상 기법
8장 다시 잊지 않으려면
9장 학습에 맞게 뇌를 점화시켜라
10장 속독은 손으로 걷는 것과 같다
11장 교차수분과 무작위 대입 학습법
12장 스스로를 체크하라
13장 가르치기의 놀라운 학습 효과
14장 고능률 학습을 위한 습관들

결론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조나단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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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A. Levi

가속학습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기업가이자 기조 연설가, 팟캐스터. 베스트셀러인 『슈퍼러너 되기(Become a SuperLearner)』의 저자이며, 관련 온라인 강의 시리즈의 개설자이기도 하다. 수십 년간 ‘학습 부진’이라는 꼬리표를 단 학생으로 지내다가 더 빨리 배우고 더 오래 기억하는 학습법을 발견한 뒤, 2014년부터 이 학습법을 205개 국가 및 지역에서 22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가르쳐왔다. 수상에 빛나는 그의 팟캐스트 ‘슈퍼휴먼 아카데미’는 300만 회의 다운로드 수를 자랑한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비즈니스 인사이더》《라이프 해커 UK(LifeHacker UK
가속학습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기업가이자 기조 연설가, 팟캐스터. 베스트셀러인 『슈퍼러너 되기(Become a SuperLearner)』의 저자이며, 관련 온라인 강의 시리즈의 개설자이기도 하다. 수십 년간 ‘학습 부진’이라는 꼬리표를 단 학생으로 지내다가 더 빨리 배우고 더 오래 기억하는 학습법을 발견한 뒤, 2014년부터 이 학습법을 205개 국가 및 지역에서 22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가르쳐왔다. 수상에 빛나는 그의 팟캐스트 ‘슈퍼휴먼 아카데미’는 300만 회의 다운로드 수를 자랑한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비즈니스 인사이더》《라이프 해커 UK(LifeHacker UK)》 등의 미디어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superhumanacademy.com에 방문하길 바란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언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슈퍼러너 공부법』『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슈퍼 휴먼』 등이 있다.

이현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0g | 134*199*15mm
ISBN13
9791188167494

책 속으로

예전에는 의사나 컴퓨터 프로그래머들 정도만 업계의 속도에 발맞추느라 발을 동동 굴렀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신 소비자심리 연구를 전부 파악 못 한 마케팅 매니저라든가, 최근 회사에서 택한 소프트웨어의 사양을 배우지 못한 세일즈 전문가 등 모든 직종이 마찬가지다. 모든 직종의 직장인들이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길 원하지만, 현실은 이미 하고 있던 업무의 속도를 맞추기도 버겁다. 외국어나 악기 배우기, 새로운 기술 익히기, 즐거운 독서하기 등의 ‘여가용 배움’은 꿈같은 얘기다.
--- p.22~23

그 후 6주 동안 나는 레브, 안나 부부와 함께 이 기술을 훈련했다. 그리고 후일 이 학습법을 ‘슈퍼러닝(SuperLearning)’이라 명명했다. 가을학기가 되어 인시아드에 돌아갔을 때 나는 완전히 새로워져 있었다. 가끔 여덟 시간이나 동료들과 교실에 앉아 있기 위해 약을 복용한 적도 있긴 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동료들을 따라잡았을 뿐 아니라 일부 과목에서는 그들보다 앞서나갔다. 다른 학생이 나를 불러 세워서는 “수업 시작 전에 그 많은 사례 연구를 다 읽을 시간이 있었나요”라고 물은 적이 여러 번이었다. 혹은 “아까 왜 시험 종료 한 시간 전에 시험을 포기하고 나갔지요”라고 물어온 적도 있었다. 그들은 내가 시험을 다 마쳤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 p.37

대신, 학습에 대한 동기는 내면에서, 즉 앞서 살펴본 다섯 가지 필요조건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뭔가를 배우려는 동기를 만들고 싶다면 왜 그런지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필요 가 있다. ‘왜 그것을 배우길 원하는가?’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것을 배우면 삶에 어떤 보탬이 될까?’ 힘든 학습이라는 도전과제 앞에서 이런 질문들로 집중력 연습을 해보길 바란다. 이런 연습이 자신만의 동기를 깨우는 유용한 방편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커피 몇 잔보다도 훨씬 효과가 좋을 테니까.
--- p.64

이런 이유로 시각적 기억력이 단순 암기보다(혹은 과거에 배운 그 어떤 기억력 기법보다) 훨씬 더 우월함을 증명하는 연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연구원들이 시각적 기억력을 “그림 우월성 효과”라고 칭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렇기에, 모든 기억력 챔피언들 이 지금부터 내가 설명할 기억력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시각화가 얼마나 강력한 수단인지를 이해했으니 이제 그 비법을 익힐 차례다. 준비되었는가? 기억력을 열 배로 늘리고 싶다면 외우고 싶은 모든 대상에 ‘마커(markers)’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각화를 적용해보라. 지금 내가 한 말 그대로다. 기억력을 몇 배로 증진시키는 ‘위대한 비법’의 핵심은 바로 그림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 p.95

우리의 뇌는 앞서 살펴본 것들 이외에도 여러 심리적 효과에 영향을 받는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간격효과(spacing effect)’이다. 간격효과란 반복적으로 암기 대상을 마주하면 훨씬 더 외우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한편, 간격효과의 사촌격인 ‘지연효과(lag effect)’도 있다. 지연효과란, 학습이 오랜 시간 동안 차이를 두고 진행되면 간격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려는 건, 한 번만 외우면 아무리 잘 외우더라도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에빙하우스는 스스로가 이미 대상을 잘 안다고 믿을 때조차 지속적인 복습이 큰 효과를 지님을 밝혔다. 에빙하우스는 이 기법을 ‘과잉 학습(overlearning)’이라고 칭했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창조하는 데 있어 과잉학습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p.132~133

처음에는 아무것도 제대로 이해가 안 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으면서 가끔씩 멈추고 책의 내용에 대해 퀴즈를 만들어 스스로 질문해보는 게 유용하다. 책의 한 섹션이나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당신이 흡수한 내용에 대한 디테일을 나열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페이지를 앞으로 넘겨 이 디테일들이 사실과 부합하는지를 확인해본다. 이런 식으로 하면 점차 독해 능력이 개선된다. 전보다 훨씬 더 독해 능력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생각할 만큼. 그런 생각이 들면 한 단계 속독의 속도를 높일 때가 왔다는 신호다.

--- p.171~172

출판사 리뷰

슈퍼맨처럼 강하고 빠르게 배운다!
배우고 돌아서면 까먹는 당신에게 강추!

학습부진아에서 20만 슈퍼러너의 멘토가 된 비법은?
N잡러 시대에 당신이 알아야 할 속독과 암기의 기술

‘가속학습’ 분야 베스트셀러
20만 슈퍼러너가 추천한 최강의 공부법!
기억력 대회 챔피언 다수 추천

세계 최고의 가속학습 전문가가 전하는 ‘배움의 기술’


한 분야만 파고들면, 기술 하나만 잘 배우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했는데… 이제 그런 호시절은 지나갔나 보다. 오늘날 지식노동자는 전혀 새로운 분야라도 평생 계속해서 무언가를 배우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그런데 배울 것이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애써 배운 내용도 금세 쓸모없어진다.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슈퍼러너 공부법』은 ‘효과적으로 배우는 법’을 알려준다.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빨리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하며, 공부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학습을 최적화하는 기술, 뇌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지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공부법을 통해 변호사시험부터 기술자격시험, 의대입학시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험들을 통과했다. 이들은 슈퍼러너 공부법을 활용해 직업을 바꾸고, 창업을 하고, 외국어를 배우고, 악기 다루는 법을 마스터하기도 했다.

열심히 배웠는데 쓸모없다고? 어떻게 빨리 효과적으로 배울 것인가!

1731년 벤저민 프랭클린이 최초의 회원제 대출 도서관(공공도서관의 효시)을 설립했을 때 그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가까스로 45권의 책을 모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300여 년이 지난 지금, 미국 의회도서관에 매주 1,200권이 도서목록에 추가된다. 동네 도서관만 해도 수천, 수만 권의 책이 가득 채워져 있고, 인터넷의 바다에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보고 들을 거리가 넘쳐난다. 누구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찾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생산하고 전파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학창시절뿐 아니라 살아가는 내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급격한 사회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배울 것인가’라는 숙제를 남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된다.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사람들과 관계 맺기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그래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공부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돌아서면 까먹기 일쑤다.

공부법을 모르는데 공부만 하면 무슨 소용? 머리를 써서 공부하자!

『슈퍼러너 공부법』의 기초가 되는 몇 가지 학습 원리를 살펴보자. 저자는 우선, 인간은 오랜 진화 과정 속에서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도 특히 시각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하도록 적응되어왔다고 말한다. 따라서 누구나 천성적으로 가진 재능, 즉 ‘그림’을 기억하는 데 탁월한 뇌의 능력을 속독과 암기에 적용하라는 제안한다. 또한 세계적 교육학자 말콤 놀스 박사가 주장한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소개한다. 성인은 어린아이들과는 달리 무언가를 배울 때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지식의 현실 적용을 고려하고, 배움에 있어 자신만의 내재 동기를 일깨울 때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나아가, 공부를 준비하면서 염두에 둬야 할 질문 몇 가지도 제시한다. 나는 왜 이 지식을 익히는가, 어느 정도 수준의 지식이 필요한가, 내 목표에 비추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이 지식을 배우는 데 적절한 순서는 무엇인가, 어떻게 공부시간을 줄일 것인가, 학습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추적할 수 있는가 등이 그것이다.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평생학습 시대 최강 공부법

『슈퍼러너 학습법』의 핵심은 암기법과 속독법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경험에서 배운 지식,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와 이론, 20만 슈퍼러너의 학습을 도우며 알게 된 내용을 총동원해 다양한 기법을 전한다. 시각화, 즉 외워야 할 대상이나 문자나 숫자를 시각화하는 법, 머릿속에 기억의 궁전을 창조하는 법, 주기적인 반복을 통해 기억을 강화하는 법, 단계별 독서법 SQ3R, 읽기 속도를 서너 배 높여주는 속독법 등이 그것이다. 나아가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무작위로 공부할 때 더욱 커지는 효과를 활용한 ‘교차수분’과 ‘무작위 대입’ 학습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다른 사람 가르치기, 운동, 수면,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덧붙인다. 저자의 열정 넘치는 인생 이야기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학습부진아가 우연한 기회에 가속학습에 대해 알게 되고, 이를 발전시켜 ‘슈퍼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해 20만 슈퍼러너의 멘토가 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공부 욕심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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