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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냇물처럼 불안정했던 젊은 시절
내 인생을 바꿔준 두 권의 책 7 사회 배경이 나에게 만들어 준 꿈 19 꿈이 생겨나다 / 28 옛 선생님을 회상하며 / 46 귀싸대기 / 54 촌놈이 겪은 사회적 경험 / 62 꼴머슴의 애환 / 73 잘못된 판단이 주는 고통 / 78 사회변화에 적응하며 살아온 인생 / 89 제2장. 강물처럼 거침없었던 직장생활 진땀 난 수업 / 103 없던 일로 해 주세요 / 109 교사가 가장 행복해할 때 / 122 미완성 / 129 삼백 대는 저금 / 155 한이 서린 학춤 / 167 마음의 정화 / 172 시민의식 / 186 목숨보다 강한 자존심 / 193 정년 퇴임식 회고사 / 213 제3장. 해변처럼 아름다운 노년생활 마음의 변화 / 219 꽃길 / 224 눈 위의 그림자 / 228 닉네임 / 231 뒤태 / 236 걷는 것도 팔자인가? / 240 무관심 / 251 배려 / 255 빈말 / 258 삶과 죽음 / 262 유년 시절 / 268 잠재교육 / 273 나의 좌우명 / 279 추억 / 284 치매 아닌 치매기 / 290 행복이란 무엇인가? / 296 허상 / 300 두대바리와 멍청이 부부 / 304 지리산 연가 / 308 네팔 히말라야의 ABC 등산기 / 333 동유럽 여행기 / 355 새로운 인생길로 접어든 2020년 / 372 영원한 행복의 얼음새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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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읽었던 두 권의 책인 것 같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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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지은이)의 말
젊은 시절 주어진 환경 속에서 시야를 점점 넓혀왔던 모습이 어느 때는 잔잔히 흐르기도 하다가 어느 때는 장마철의 흙탕물 같은 격류에 휩쓸리기도 하는 냇물 같았으며, 그러다 직장생활을 하던 장년기는 소신껏 내 꿈을 펼치던 시기로 막힘이 없이 출렁이며 힘차게 흐르는 강물같이 살다가 정년퇴직하고 보니 산다는 것 자체가 사색이나 즐기며 사는 산전수전 다 겪은 안정된 생활로 더는 흘러갈 곳이 없어 해변에서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해변의 파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 보면 특별한 사람만이 수필이란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자기가 살아온 모습이나 살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정리하다 보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