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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언 간행의 변(辯) 4
제1부 고대시가와 향가 ■ 〈공무도하가〉의 전승과 의미 17 1. 머리말 17 2. 논의를 위한 예비적 검토 22 3. 〈공무도하가〉의 시적 결구 24 4. 의작(擬作)에 나타난 ‘제호(提瓠)’와 ‘도하(渡河)’의 의미 30 5. 후대 계승 작품의 공무도하 모티프 활용 50 6. 맺음말 59 * 학생들의 감상 61 ■ 〈노인 헌화가〉 해석의 한 방법 79 제2부 조선시대 삼대 가인의 삶과 문학 ■ 〈장진주〉 계통의 한시와 송강 정철의 〈장진주사〉 87 1. 머리말 87 2. 〈장진주〉 계열 작품의 전승과 변용 88 3. 〈장진주사〉의 문학사적 위치와 의미 110 4. 한글시가에 투영된 〈장진주〉 계열 작품의 영향 120 5. 맺음말 123 ■ 노계 박인로의 향토 지식인적 성격 125 1. 머리말 125 2. 노계문학을 보는 몇 가지 전제 126 3. 노계에게 있어 문학 활동의 의미 133 4. 노계의 빈궁과 자연과 충효사상 140 5. 노계문학의 전개양상 145 6. 맺음말 149 ■ 고산 윤선도 한시에 나타난 자연의 성격 151 1. 머리말 151 2. 고산 한시에서의 자연의 의미 152 3. 고산 한시에서의 자연개념 변화의 동인과 의미 168 4. 맺음말 174 제3부 한시와 시조 ■ 정지상의 한시 〈송인〉과 시조 179 ■ 김종서의 시조 〈호기가〉와 변새시 185 1. 문제 제기 185 2. 변새를 다룬 한시 작품 187 3. 변새를 다룬 시조 작품 193 4. 김종서의 〈호기가〉의 의미 195 ■ 정철의 시조 〈재 너머 성권농 집에〉와 전통적 음주 199 제4부 한시와 고전시가의 몇 가지 단면 ■ 한시와 고전시가에 나타난 결연과 애정 207 1. 머리말 207 2. 옛 노래에 나타난 구애와 사랑 208 3. 한시에 나타난 안타까움과 아쉬움 212 4. 사설시조에 나타난 노골적 정애와 해학 215 5. 조선시대 부부 사랑의 한 전범: 김삼의당의 경우 217 6. 맺음말 229 ■ 한시와 고전시가에 나타난 술 문화 230 1. 머리말 230 2. 술의 공과에 대한 인식 231 3. 의인화를 통한 술의 형상화와 그 의미 232 4. 술 권하는 시가와 그 의미 237 5. 맺음말 243 ■ 옛사람의 산수와 산림과 자연 245 1. 산수와 산림과 자연에 대한 인식과 은거 245 2. 산수·산림·자연의 관념성과 규범성 249 3. 산수·산림·자연 속의 탕유와 와유 256 제5부 민요와 옛사람의 생활 ― 울산지방의 경우 ■ 모심기노래 가사의 전파와 개작 263 1. 머리말: 민요 가사의 개작과 그 원리 263 2. 모노래 가사에 나타난 창자의 경험과 변용 양상 270 3. 맺음말 : 개작된 모노래 가사의 의미 294 ■ 민요에 담긴 여성의 삶 296 1. 민요,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다 296 2. 민요에 표현된 ‘여자의 일생’이란 무엇인가? 298 3. 민요, 말 못한 가슴속 ‘응어리’는 풀어야 한다 306 제6부 고전시가 연구 단상 ■ 고전문학과 지역성 311 1. 머리말 311 2. 지역문학의 경계 설정에 따른 몇 가지 문제 검토 313 3. 지방문학사에서의 고전문학 작품의 기술방법 탐색 ― 울산지방을 예로 하여 ― 327 4. 맺음말 339 ■ 한시 번역 방법 342 1. 머리말 342 2. 조선시대의 한시 번역 양상 346 3. 근대 이후의 한시 번역과 인용 양상 354 4. 한시 연구와 한시 번역 ― 한시 번역의 바람직한 방향 탐색 360 5. 맺음말 365 *첨부: 한시 번역의 사례 367 참고문헌(參考文獻)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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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여기에 모은 글은 어느 특정 시기에 작성한 것이 아니고 또 어떤 일관된 주제를 염두에 두고 집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부족한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원래 발표한 글의 제목을 조금 비틀어 바꾼 것도 있고, 또 글의 길이도 원고지 20장 정도에서 200장 정도까지 들쭉날쭉하며,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기도 하지만 글의 흐름상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둔 경우도 있다. 집필 연도도 지금부터 36년 전인 1985년에 발표한 것에서부터 심지어는 올해 6월 초에 간행된 저널에 실린 원고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참고하라는 뜻에서 글의 첫머리 각주에 원래 발표된 글의 제목과 발표지, 발표 연월을 밝혀 놓았다. 또 오랜 시간이 지난 글들 중에는 집필 당시와 생각이 달라진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논지를 약간 수정한 곳도 있으나 대부분의 글들은 애초의 논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체제와 문장 기호 등은 이 책의 전체적인 통일성 때문에 약간의 변화를 기할 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