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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양장
비룡소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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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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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책소개

저자 소개 2

조애너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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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 Cole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책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작가는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신념으로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과 재미가 곁들여진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항상 책을 쓸 때는 먼저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책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작가는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신념으로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과 재미가 곁들여진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항상 책을 쓸 때는 먼저 자료 조사를 충분히 거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 답사를 하고,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들로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어린이 책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 벌레, 곤충에 대한 책들을 즐겨 읽은 과학 소녀였다. 초등학교 교사,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문학과 과학 지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책 『바퀴벌레』를 시작으로 9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루스 디건의 그림과 함께 출판물 사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연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이 작품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밑으로 들어간 아이들을 통해 땅밑세계를 알 수 있는 과학 그림동화로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아 아이들을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조애너 콜의 글은 농담과 위트가 넘치는 재미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동료인 브루스 디건의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1999년에 출간되어 110만 어린이 독자를 사라잡은 어린이 과학책의 초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 논픽션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10권으로 완결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와는 달리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시리즈는 TV 만화 시리즈를 책으로 바꾼 것으로 미국에서도 계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31권까지 출간되었다.

이 작품 외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강아지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강아지의 모습과 습성 등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작품으로 강아지의 성장과 출생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신비와 감동도 느끼게 해준다.

조애너 콜 작품의 특징은 내용의 정확성, 그림동화적 재미, 실험을 통한 실제 경험으로 한 권에 한 주제씩을 정하여 그것에 관한 과학 정보를 정확하고도 쉽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과학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집고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조애너 콜의 다른 상품

그림브루스 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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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Degen

브루스 디건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삽화로 널리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보게 되었고 전 세계 40여개국에 방영될 만큼 유명해졌다. 더불어 그가 그린 그림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작품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원해서 스스로 서점에서 집게 되는 '아동용 과학책'을 만들어보겠다는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은 데에는 지구 과학ㆍ천문학ㆍ고생물학 등 과학 전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브루스 디건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삽화로 널리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보게 되었고 전 세계 40여개국에 방영될 만큼 유명해졌다. 더불어 그가 그린 그림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작품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원해서 스스로 서점에서 집게 되는 '아동용 과학책'을 만들어보겠다는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은 데에는 지구 과학ㆍ천문학ㆍ고생물학 등 과학 전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마법의 스쿨버스를 타고 프리즐 선생님과 겪는 모험으로 재미있게 이해한다는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말 풍선과 메모지 형식의 보고서, 텍스트의 3박자는 이 책에 만화같은 즐거움과 공부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교실을 기본 세팅으로 했기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었다.
브루스 디건은 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주변 인물들을 주인공들로 사용했다. 이 이야기의 핵이 되는 프리즐 선생님의 외양 모티브는 자신을 가르치던 수학 선생님에게서 가져왔다. 뒤로 묶은 머리와 긴 망토를 두르는 특이한 선생님 덕분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때문에 그는 프리즐 선생님의 초안을 그에게서 가져왔고, 다른 어린이들의 모습은 자신의 아이가 가져온 학교 사진에서 뽑아내게 되었다.
브루스 디건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심각하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밝게 웃으면서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학생이었지만,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고, 로켓을 만들어 놀던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디건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며, 그의 스쿨버스도 그의 경험과 함께 더 많은 과학의 나라를 여행중이다.

브루스 디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00g | 255*210*15mm
ISBN13
9788949130545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신비한 과학의 세계를 아이들이 직접 탐험하는 흥미진진한 과학 시리즈다.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이 배워야할 과학을 고물 스쿨버스를 타고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직접 경험해보게 한다. 배운 것을 꼭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해내는 것도 배울 만한 점.

1권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는 물의 순환, 정수 작업,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물방울이 되어 체험해 본다. 2권 '땅 및 세계로 들어간다'에서는 지구속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돌과 지구 구조, 화산 따위를 배우고 3권 '아놀드, 버스를 삼키다'에서는 아이들을 태운 스쿨 버스가 아놀드의 몸 속에 들어가 인체 구석구석을 배운다. 글을 읽으면 글을 설명하는 그림에도 자연히 눈이 가도록 되어서 재미있게 배운것을 되새기는 효과가 있다. 전부 9권이다.

책 속으로

우리는 콘센트 구멍으로 나와 바닥 닦는 기계에 달린 전깃줄 속으로 또 들어갔어요. 이러다가 우린 영영 못 나오는게 아닐까요? 이런 걱정을 하는 순간, 우리는 원래 크기로 돌아왔어요. 어찌 된 거냐고요? 다행히 전깃줄 껍데기가 벗겨져 있어 우린 그 구멍으로 나올 수 있었죠.

--- p.42

출판사 리뷰

전세계가 격찬한 과학 베스트셀러이자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수상
총 10권으로 구성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 중 1 - 9권이 출간되었다.
1권부터 10권까지의 부제는 다음과 같다.

1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2 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3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4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5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6 공룡 시대로 가다, 7 태풍에 휘말리다, 8 꿀벌이 되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기한 스쿨 버스> 과학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과학의 전분야를 거의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 세계에서 일어나는 과학 현상들을 독특하고 재밌는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준다. 따라서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까지 발동시켜 재밌고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출판물 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찬사에 걸맞게 이 과학 시리즈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매우 독특하다. 스쿨 버스가 공중으로 날거나 땅속을 파 들어가고 아널드 뱃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궁금해했던 세계를 아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이처럼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인 조애너 콜은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따라서 농담과 재미와 위트가 넘쳐난다. 여기에 브루스 디건이 그린 그림은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한다.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이야말로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정확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 과학 정보까지 알려준다.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은 책을 만들 때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구했으며, 검토를 요청했다. 그만큼 거짓 없는 아주 정확한 사실들을 제공하여 모든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했다. 이 시리즈는 마땅한 과학책이 없는 우리 출판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메모지로 알려주는 알짜 과학 정보, 반 아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말풍선,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본문의 세 가지 글들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고, 재미가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게다가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있다. 과학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너무나도 특이한, 아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옷과 구두, 액세서리를 하고 있다. 선생님 패션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책 제일 끝에 있는 프리즐 선생님 옷의 무늬는 다음 견학 장소가 어디인지를 예견하게 해준다.

또 반 아이들도 각자 성격이 다르고 개성이 뚜렷하다. 아널드, 키샤, 도로시 앤, 피비, 랠프, 완다, 팀, 셜리, 플로리, 필, 몰리, 존, 마이클, 레이첼, 그레고리, 카멘, 알렉스 등의 등장인물은 각각 독특하다. 아이들 여럿이 모여 각자 역할을 하나씩 정하고 연극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가 미국 P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이후 40여개 나라에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가 방영되었다. 미국에서는 에미상, 국제교육협회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방영할 때마다 반응이 모두 좋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두 번이나 방영을 했다.

EBS를 본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책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말풍선을 읽고, 마지막으로 메모지를 꼼꼼히 읽어보면 TV와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신기한 스쿨 버스』그림동화
총 10권. 1999년 출간된 과학시리즈로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과 간략하고 쉬운 글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과학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전학년이 볼 수 있으며, 말풍선, 메모장 등을 활용하여 과학적 지식과 함께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와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총 30권.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학년판으로 유아와 저학년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애초『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 과학이야기로 출판되었지만 TV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의 성격을 강화하였고,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EBS를 통해 1997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습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바로 이 TV 방영물을 그대로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궁금하게 여겼던 현상들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본격적인 과학 읽기책으로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과학을 접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부담이 없어 초등학교 전학년의 아이들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으며, 우주, 고래, 상어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주제를 하나씩 정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내용을 배우면서도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학책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을 접목시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는다는 신기한 스쿨 버스만의 독특한 장점을 한껏 더 부각시켜, 그림동화에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 여행』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 버스」의 새로운 역사 시리즈.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무려 2년 여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철저한 사전 답사와 연구를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빠짐없이 들어 있으며 과거의 역사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이 돋보인다. 게다가 단순히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실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절묘하게 덧붙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또한 「신기한 스쿨 버스」와는 달리 반 아이들이 아닌 프리즐 선생님이 화자로 나서서 이야기가 좀 더 편하고 매끄럽게 이어진다. 말 풍선이 있는 만화 형식의 재미난 구성, 익살 넘치는 글과 생생한 묘사, 섬세하고 재치 있는 그림 등 「신기한 스쿨 버스」에서 보여 준 유머 감각, 상상력, 호기심은 여전하다. 게다가 훨씬 커진 판형과 네모 반듯하게 잘 정돈된 본문 그리고 여행 일지, 엽서, 요점 정리 상자 등에서 보여 주는 정보량은 훨씬 더 자세해지고 많아졌다. 또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정보와 유머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읽다 보면 전혀 따분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추천평

1 신기한 스쿨 버스-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우리 도시는 어디에서 수돗물을 얻을까요?
다른 반 아이들은 동물원에 가고, 심지어 서커스를 보러 가는 반도 있었어요. 하지만 프리즐 선생님 반은 스쿨 버스를 타고 정수장으로 견학을 갔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죠. 스쿨 버스가 갑자기 공중으로 붕∼
아이들이 물방울이 되어 직접 계곡을 지나고 정수장을 거쳐 수도관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이들은 그곳에서 우리가 먹는 물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

2 신기한 스쿨 버스-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돌은 어떻게 생길까요?
프리즐 선생님이 돌을 가져오라는 숙제를 냈지만, 진짜 돌을 가져온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돌을 수집하러 들판으로 견학을 갔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버스가 갑자기 포크레인으로 변하더니 땅을 파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이들은 지구 표면을 뚫고 땅 밑으로 들어가서 여러 종류의 돌과 지구에 대해 직접
배우게 됩니다.

3 신기한 스쿨 버스-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우리 몸은 어떻게 음식물을 소화할까요?
프리즐 반 아이들은 스쿨 버스를 타고 사람 몸에 대해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작아지더니 치즈 과자 봉지 속으로 들어갔답니다.
아널드는 아무것도 모른 채 버스를 꿀꺽 삼켜버렸죠.
아이들은 졸지에 아널드 위장을 지나 혈관 안으로 들어가서, 심장, 허파, 뇌로
들어갔어요. 아이들은 인체가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과 각 신체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4 신기한 스쿨 버스-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태양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프리즐 선생님 반이 이번에는 태양계를 관찰하러 천문대에 갔어요. 하지만 천문대가 수리중이어서 그냥 학교로 돌아가야 했답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버스가 우주로 발사되었어요. 아이들은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 중력 등 태양계 전반에 대해 배웁니다.
또 태양계에 있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차례로 들러 각 행성들의 특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5 신기한 스쿨 버스-바닷속으로 들어가다

바다엔 어떤 생물이 살까요?
우와! 프리즐 선생님 반이 바다로 견학을 간대요! 반 아이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죠. 그런데 바닷가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막 내리려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세요?
글쎄, 이번에는 버스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더니 바닷속으로 풍덩~
아이들은 잠수함으로 변한 스쿨 버스를 타고 바닷속에 사는 생물과 산호초를
직접 탐험하면서 바다 세계를 배우게 됩니다.

6 신기한 스쿨 버스-공룡 시대로 가다

공룡이 지구에서 진짜 살았을까요?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이 공룡 화석 발굴 현장에 초대를 받았어요.
아이들은 공룡 뼈를 본다는 생각에 너무 신났죠. 그런데, 공룡 뼈가 아니라 진짜 공룡을 보게 됐어요. 어떻게 볼 수 있냐고요?
이번에는 스쿨 버스가 자명종 모양으로 점점 변하더니, 결국 타임머신이 되었거든요.
아이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수백만 년 뒤로 가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를 여행하며 공룡과 식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배우게 됩니다.

7 신기한 스쿨 버스-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열대 바다에서 허리케인이 생겨났어요. 그 때 회오리바람 속에서 노란색 물체가
보였어요. 기구? 비행기? 아니, 그것은 바로 신기한 스쿨 버스였죠! 오늘도 프리즐 선생님께서는 고물 스쿨 버스에 아이들을 태우고 기상대 쪽으로 가시다가 슬쩍~ 다른 길로 빠져 나왔어요. 자, 이제부터 짜릿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이번엔 아이들이 허리케인에 휘말려 비, 눈, 태양, 바람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날씨에 대한 모든 사실들을 배우게 된다.

8 신기한 스쿨 버스-꿀벌이 되다

윙~ 윙~ 큰일났어요. 이번엔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이 꿀벌로 변했어요.
고물 스쿨 버스도 벌통 버스로 변했죠. 아이들요? 아이들도 꿀벌로 변신했죠.
아이들 몸에 정말 더듬이와 날개가 생겼다니까요.
아이들이 꿀벌로 변신해 벌의 생태와 특성, 애벌레에서 벌이 되기까지, 벌의 짝짓기 등,
벌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게 된다.

9 신기한 스쿨 버스-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전기를 어떻게 만들까요?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이 이 문제를 알아 내기 위해 발전소로 직접 찾아갔어요. 아이들은 먼저 불이 활활 타는 화로 속으로 들어가서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해요. 그렇게 만들어진 전기와 함께 전깃줄 속으로 들어간 다음 그 전기가 전기 기구를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를 직접 본답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과학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등 과학의 여러 분야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프리즐선생님과 선생님의 반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인체속을 탐험하고 공중을 날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다. 메모지로 알려주는 과학정보나 어린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말풍선, 본문 등 세가지로 편집된 글과 구성이 비교적 많은 양의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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