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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그릇
도예가 15인의 삶과 작업실 풍경 EPUB
홍지수
미디어샘 2021.06.17.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가격
11,700
11,700
대여기간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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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 그릇, 그리고 사람을 만나다
김상범 / 굴암리 굼터, 시큰한 감식초 같은 그릇
이태호 / 섬세한, 그리고 미묘한 감각의 끝
이인진 / 부단한 부지런함이 만드는 묵직함
허진규 / 인고와 사명으로 빚는 삶의 그릇
김상만 / 소박함으로 그리는 소소한 일상
이수종 / 무위자연無爲自然하는 자의 그릇
윤광조 / 흙, 바람골 그리고 심연과 마주하다
이은범 / 푸른색으로 꿈꾸는 법고창신法古創新
김시영 / 겨울밤 하늘에 내려앉은 천개의 별
안정윤 / 자연을 닮다+담다
이창화 / 그릇이 예술이다
고희숙 / 고요한 백색의 위안
정길영 / 시시포스의 유희
문병식 / 전통에 근한 오늘의 그릇
권진희 / 색과 빛을 발산하는 건출적 사물

저자 소개 1

1976년 수원에서 태어나 홍익대 및 동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에서 미술비평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홍익대 부설 도예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하며 도자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2004년부터 8년간 한국도자재단에서 큐레이터, 국제전시팀장으로 재직하며 「경기도자 새로운 발견전」 「공간을 담는 그릇」 「생활 미감전」 「2009국제도자학술회의」 「2009세라믹아고라」 「세라믹 다이닝」 등 다수의 전시 및 국제행사를 기획,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만의 도예공방만들기』 『엄마! 우리 도자기 만들어요』 『나만의 핸드페
1976년 수원에서 태어나 홍익대 및 동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에서 미술비평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홍익대 부설 도예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하며 도자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2004년부터 8년간 한국도자재단에서 큐레이터, 국제전시팀장으로 재직하며 「경기도자 새로운 발견전」 「공간을 담는 그릇」 「생활 미감전」 「2009국제도자학술회의」 「2009세라믹아고라」 「세라믹 다이닝」 등 다수의 전시 및 국제행사를 기획,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만의 도예공방만들기』 『엄마! 우리 도자기 만들어요』 『나만의 핸드페인팅 도자기 만들기』 『자연을 닮은 그릇, 옹기』 등이 있다. 미술관을 그만둔 후 작가들을 만나고 전시를 기획하면서 도예에 관한 연구와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도예과에 출강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32.51MB ?
ISBN13
9788968571749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몰랐던 우리 ‘그릇’ 이야기

이 책에 소개되는 작가들의 작품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의 그릇을 뛰어넘는다. 대량생산 방식에 쓰이는 석고틀을 이용해 백토 그릇을 만드는 작가 고희숙은, 석고틀에서 떼어낸 그릇을 다시 물레로 돌려 손끝으로 그릇 모서리를 눌러버린다. 획일적인 모양 위에 작가 고유의 흔적은 남기는 것이다. 작가 안정윤은 씨앗, 연잎, 솔방울 모양을 닮은 복잡한 형태의 그릇을 만들어 자연에 내재된 거친 생명력을 표현한다. 실용적인 의미에서의 그릇을 넘어선 예술로서의 작품이다. 작가 이은범은 청자의 비색을 재현하는 것이 아닌 태토의 색과 유약의 색이 어우러져 다양한 융합의 청자 그릇 색을 만들어낸다. 기존 청자 색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13인의 도예가는 그릇이라는 소재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낸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열정적 삶과 작품을 그들의 내밀한 작업실 풍경 사진으로 담아 현장감을 높인다. 도예가들이 작업하는 모습과 작업실의 도구들, 그들이 그린 드로잉, 그리고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도예가들의 밥상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들은 직접 빚은 그릇 위에 음식을 담아 그릇과 먹을거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밥상 사진과 그들이 글을 각 꼭지 끝에 담았다. 예술로서의 그릇뿐 아니라 ‘생활 속의 예술’로서 자신들의 그릇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글들이다.

도예 에세이 『그릇-도예가 13인의 삶과 작업실 풍경』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그릇’의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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