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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이라는 예배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EPUB
IVP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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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_ 앤디 크라우치
01 잠에서 깸: 세례, 사랑받는 자로 사는 법 배우기
02 침대 정리: 예전, 의례, 삶을 형성하는 것
03 이 닦기: 일어서고 무릎 꿇고 고개 숙이기, 육체 안에서 살기
04 열쇠 분실: 고백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진실
05 남은 음식 먹기: 말씀과 성례전, 간과된 영양 공급
06 남편과의 다툼: 평화의 인사 건네기, 평화를 이루는 일상의 일
07 이메일 확인: 축복하기, 보내기
08 교통 체증 버티기: 예전의 시간과 서두르지 않으시는 하나님
09 친구와 통화하기: 회중과 공동체
10 차 마시기: 성소, 음미하기
11 잠: 안식과 쉼 그리고 하나님의 일
감사의 글
토론을 위

저자 소개 2

티시 해리슨 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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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h Harrison Warren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북미 성공회 사제다. 미국 IVF 캠퍼스 사역자로서 대학원생 및 교직원 사역을, 여러 교회와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빈곤층과 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을 오랫동안 해 왔다. 현재 피츠버그 승천교회의 소속 목회자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다. Christianity Today, CT Women, Art House America, Comment Magazine, The Well, Christ and Pop Culture, The Point Magazine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첫 번째 저작인『오늘이라는 예배』는 ‘2018 크리스채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북미 성공회 사제다. 미국 IVF 캠퍼스 사역자로서 대학원생 및 교직원 사역을, 여러 교회와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빈곤층과 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을 오랫동안 해 왔다. 현재 피츠버그 승천교회의 소속 목회자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다.

Christianity Today, CT Women, Art House America, Comment Magazine, The Well, Christ and Pop Culture, The Point Magazine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첫 번째 저작인『오늘이라는 예배』는 ‘2018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집 안 곳곳에 짝이 맞지 않는 양말과 포크가 있고 온갖 책들로 가득 찬, 지은 지 백 년이 넘은 집에서 남편 조너선, 어린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기독교 문화학을 공부했다. 2023년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다차원적이고 통합적인 하나님 나라 이해, 종말론적 긴장, 창조와 새창조, 인간의 의미 그리고 이 모든 주제에 대해 문화와 예술이 갖는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에 잡히는 바울』 『이것이 복음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기도』 『오늘이라는 예배』 『밤에 드리는 기도』 『알라』 『일과 성령』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바보와 이단』 『돈은 중요하다』 『BST 스가랴』 『BS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기독교 문화학을 공부했다. 2023년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다차원적이고 통합적인 하나님 나라 이해, 종말론적 긴장, 창조와 새창조, 인간의 의미 그리고 이 모든 주제에 대해 문화와 예술이 갖는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에 잡히는 바울』 『이것이 복음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기도』 『오늘이라는 예배』 『밤에 드리는 기도』 『알라』 『일과 성령』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바보와 이단』 『돈은 중요하다』 『BST 스가랴』 『BST 예레미야애가』(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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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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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14MB ?
ISBN13
9788932817705

출판사 리뷰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잠들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하루’를 살아간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 하루 동안 우리가 하는 일들, 만나는 사람들, 겪게 되는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반응과 생각들이 우리를 형성한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형성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누구든, 무엇을 믿든, 어디에 살든, 소비 성향이 어떻든, 우리는 무언가를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습관과 실천으로 형성된 일상을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그 습관이, 그 하루가 우리 자신을 형성할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된다면?

하루하루가 우리를 형성하고 습관이 예배로 이어진다!

여기, 매일의 삶을 예배의 특별한 패턴과 연결시키는 책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갖고 있던 저자는 그 습관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기술을 이용해 오락과 자극이라는 목표를 향해 스스로를 훈련시키는 의례를 발전시키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스마트폰 대신 침대를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기로 했지만 그렇다고 저자에게 엄청난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다.

다만 그의 하루는 저자 스스로에게 다른 식으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소비자가 아닌 하나님의 협력자로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지루함에 대한 저항과 두려움에 대한 반영으로서의) 끝없는 뉴스와 즉석 정보를 갈구하는 대신 잠시 동안 가만히 앉아 하루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루 안으로 하나님을 초대하게 되었다.

평범한 것에서 거룩한 것을, 거룩한 것에서 평범한 것을!

일과는 계속된다. 귀찮지만 이를 닦고, 외출 직전 열쇠를 잃어버리고, 어제 먹다 남은 음식으로 식사를 때우고, 남편과 다툰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때로 내 의지와 상관 없이 교통 체증 탓에 도로에 갇힌다. 분주한 가운데 의도적으로 쉬는 시간을 갖고, 친구와 대화하며, 하루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저자는 자신의 하루를 고스란히 글에 담아냄으로써 이 모든 일상의 예전이 일요일에 드리는 공동체적 예전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짜릿하고 순간적이며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조용하고 반복적이며 평범한 일상이 우리를 형성하며, 일상의 행위들이 영적 실천과 예배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저자는 성공회 사제, 대학 선교 단체 사역자, 친구, 아내, 엄마로 살아 가는 자신의 삶의 다양성 안에서 일상의 신학을 펼쳐 냈다. 어려운 신학 용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도 차분하게 신학적으로 설명하고, 젠체하는 대신 자신의 부족한 부분까지 정직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을 산다.

그리하여 우리는 알게 된다. 우리 삶의 어떤 부분도 거룩하지 않은 곳은 없다. 심지어 일상의 가장 지저분하고 불쾌한 자리에서도 예배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일어나는 생활의 습관들은 결국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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