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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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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하하 글그림
규장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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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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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와 함께하니 괜찮다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라 · 난 왜 이렇게 고민이 많을까? ·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진정한 안식 · 오늘, 은혜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 두려움이 설렘으로 ·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합니다 ·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 실수해도 괜찮아 ·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기 · 깨닫는 은혜 · 어린아이처럼 내게 오렴 · 모든 인생을 살피시는 분 · 괜찮다 · 주님의 마음으로 채우는 시간 · 내가 기도하는 이유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간절한 기도 · 내 영이 목마를 때 · 전부를 내어드리는 것 · 나는 죄인입니다 · 십자가 은혜만이 · 내 마음의 빈집 · 수고했어, 오늘도 · 이미 내 안에 있는 기쁨 · 감사로 채우는 하루 · 문제가 나를 덮지 못합니다 · 깨지지 않는 영원함 · 어디서나 찬양합니다

PART 2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렴

난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 같이 걸어가자 ·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 · 하나님의 시간 · 바라봄의 대상 · 그래도 그 길을 갈 수 있겠니? · 정답은 알 수 없지만 · 말 안 듣는 아이 ·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 주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 믿음의 걸음 · 나는 왜 예수님을 믿을까? · 말씀에서 찾는 답 · 진짜 믿음 ·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 온전한 믿음 · 아버지의 마음 · 그저 신뢰하며 걸어갑니다 · 은혜를 세어보다 · 조금은 자유롭게 · 작은 빛을 따라

PART 3 오늘 더 사랑하렴

전부를 주신 사랑 · 작은 헌신의 씨앗 하나 · 생명의 빛 · 빛의 자녀 · 사랑해야 기억합니다 · 작은 소원 · 더 사랑하겠습니다 · 그 사랑 때문에 · 두려움이 가득할 때 · 나를 살게 하는 힘 · 함께한다는 것 · 함께 나누는 은혜 · 아름다운 하모니 · 사실 내 것이 아닙니다 · 흘러감의 통로 · 단단한 세 겹줄 · 여호와 닛시 · 은혜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 무릎으로 가는 나라 · 영원한 것과 헛된 것 · 네 힘을 빼렴 · 친밀한 관계 · 기억, 흘러가는 구름 · 삶의 예배 · 재미가 아니라 기쁨 · 기도 제목 · 하나님의 큰 그림 · 축복의 통로 · 감사의 이유

저자 소개1

글그림이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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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

글과 그림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 초등학생 때 세계적인 ‘만화왕’을 꿈꾸다가 주님을 만나고는 평생 그분 안에서 그림 그리며 사는 게 꿈이자 기쁨이 되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건 쑥스럽지만 주님 앞에서는 철부지 어린아이가 되는 그는 2018년에 시작한 그림묵상으로 현재 SNS에서 1.6만여 명의 팬들과 삶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목원대 만화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규장)가 있다. 인스타그램 yihwahaha_yek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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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0.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4쪽 ?
ISBN13
9791165041526

출판사 리뷰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견디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위로,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 뜻과 하나님의 뜻 사이 순종의 선택이 어려운 저자에게 어느 날 친구가 “네가 직접 하나님 음성을 들어봐!”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저자는 초등학교 때 쓰던 그림일기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SNS에 “저는 그림쟁이입니다. 그리고 예수쟁이입니다. 그냥 제 삶과 고민과 묵상을 나눌까 해요”라며 첫 글과 그림을 조심스럽게 올렸다. 혼자만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한 글과 그림에 1만여 팔로워가 모여들었다. 그들은 번번이 고꾸라지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용기를 얻는 저자의 이야기에 진하게 공감하며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 그 글과 그림을 모아 첫 책,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를 펴냈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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