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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높아진 자아, 하나님을 거부하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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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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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요나

Part 1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다
1. 성난 사명자 (1:1-3a)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에 절망했다

Part 2 폭풍 속에서 내 신앙의 실체를 마주하다
2. 하나님의 막으심 (1:3b-3a)
세상의 폭풍에 갇히다

3. 세상의 꾸짖음 (1:5-6)
나만의 성벽을 세운 눈먼 신앙이었다

4. 얄팍한 영적 정체성 (1:7-10)
하나님보다 더 큰 내 안의 우상이 드러나다

5. 희생 없는 편한 믿음 (1:11-17)
내가 괜찮으면 된다는 안일함을 바다에 던지시다

6. 바닥에서 드린 기도 (1:17-2:10)
하나님밖에 남지 않을 때 은혜 앞에 항복하다

Part 3 순종하지만, 다시 넘어지다
7. 회개의 역사 (3:1-10)
정의가 선포되다

8. 박넝쿨 신앙 (4:1-4)
영혼 사랑 없는 순종은 온전하지 못하다

9.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4:4-11)
은혜에 붙들려 다시 사명자로 서다

Part 4 하나님께 돌아가라, 부르심의 자리로 달려가라
10.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여
죽을힘 다해 도망하는 이에게 말씀이 필요하다

11. 하나님의 세계를 향하여
모른 척하고 싶은 세상을 향해 정의를 선포하다

12 하나님의 은혜를 향하여
은혜 앞에 항복한 자만이 하나님의 길을 간다


에필로그. 우리 모두가 은혜가 필요한 요나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팀 켈러 (티머시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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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J. Keller,팀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췌장암 투병 끝에 2023년 5월 19일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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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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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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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6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9쪽 ?
ISBN13
9788953134102
KC인증

출판사 리뷰

왜 방탕한 선지자(Prodigal Prophet)인가?

하나님께 분노하고 성내는 선지자가 있을까? 하나님의 선하심에 절망해 부르심을 내팽개치고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는 선지자가 있을까?


전반부에는 탕자였다가 후반부에는 탕자의 형 같은 요나
요나서를 연구한 많은 학자들은 요나서의 전반부에서 요나가 예수님의 유명한 비유(눅 15:11-24)에 등장하는 아버지를 떠나 달아난 ‘탕자’(prodigal son)의 역할을 한다는 데 주목했다. 하지만 요나서의 후반부에서 요나는 ‘형’(눅 15:25-32)의 모습과 같다. 탕자의 형은 아버지에게 순종하지만 아버지가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풀자 그를 나무란다. 예수님의 비유는 아버지가 바리새인 같은 아들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끝나고, 요나서는 하나님이 바리새인 같은 선지자 요나에게 던지시는 질문으로 끝이 난다. 두 이야기의 유사성은 예수님이 의도하신 것일 수도 있어서 저자는 이 책의 제목을 ‘방탕한 선지자’(Prodigal prophet)로 정했다.

요나서가 담고 있는 세 가지 층위
이 책은 요나서 안에 숨겨진 심오한 진리를 드러낸다. 팀 켈러는 요나가 성경 전체에서도 최악의 선지자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탕자 요나와 예수님 사이에는 놓치기 어려운 분명한 연관성이 존재한다. 성경에서도 가장 반항적이고 불순종하는 선지자를 어떻게 예수님에게 비길 수 있을까?
이 책은 특별히 세 가지 층위 즉, ‘요나와 하나님의 말씀’, ‘요나와 하나님의 세계’, ‘요나와 하나님의 은혜’로 진행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피해 달아나는 요나를 향해, 하나님은 폭풍 속에서 자신의 신앙의 실체를 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가 그토록 경멸했던 이교도들을, 뱃사람들을 만나게 하신다. 그분은 오히려 요나보다 근본적으로 나은 모습들을 보게 하시며, 이교도들이나 신자들이나 모두 한 배를 탄 운명임을 말씀하시며,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지를 돌아보며 우리의 얄팍한 영적 정체성을 보게 하신다.
요나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다시 순종하지만 박넝쿨 신앙의 모습을 보인다. 하나님의 은혜의 층위를 읽으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가 바로 은혜가 필요한 요나임을 고백하게 된다.
주목할 부분은 요나의 여정은 물고기 배에서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이후를 이야기하는 후반부가 통째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 후반부가 제기하는 문제는 요나서 본문 안에서 미제로 남는다. 요나서는 왜 보란 듯이 열린 결말로 끝나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요나서 후반부에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다.

내가 요나이고 당신이 요나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한 저자이다. 《탕부 하나님》, 《센터처치》 시리즈 등으로 세계 곳곳의 기독교인들에게 인정받는 목회자이며, 설교자이다. 그가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요나서를 설교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요나서의 기이한 결말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요나 이야기의 핵심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를 나눈다.
‘우리끼리’, ‘우리 만’의 기독교가 아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함께 배워 보자. 그리고 거짓과 헛된 욕망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세상에서 요나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자. 다시 한번 은혜의 자리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이 시대의 요나들이여,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마시라.

리뷰/한줄평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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