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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상,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내가 만든 신은반드시 나를 배신한다1 내가 만든 신, 평생 소원오래 간절히 바랄수록우상이 되기 쉽다2 내가 만든 신, 사랑사랑에 속고 속다환멸에 찬 노예가 되었다3 내가 만든 신, 돈풍족한 소유와 소비로도영혼의 헐벗음은 면치 못한다4 내가 만든 신, 성취그 어떤 성공신화도‘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없다5 내가 만든 신, 권력권력의지는두려움의 또 다른 얼굴이다6 가면 쓴 숨은 신들, 문화와 종교은혜 없는 복음은‘가짜 하나님’을 만든다7 제자리를 찾아서전인격이 예수 복음을통과해야 한다에필로그. 가짜들에게 결별을 선언하다‘참 하나님’으로 대체하지 않으면계속 대상만 바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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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J. Keller,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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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이 엎드려 절하는 우상은 무엇인가이 책은 숱한 현대인을 쥐락펴락하는 ‘돈, 섹스, 권력, 성공’의 공허한 약속과, 우리 속에 교묘하게 숨은 ‘문화와 종교’의 우상을 해부했다. 특히 이 작업을 위해 친숙한 성경 인물의 이야기와 그들 내면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아브라함과 평생 소원, 야곱과 사랑, 삭개오와 돈, 나아만과 성취(성공), 느부갓네살과 권력, 마지막으로 요나를 통해서 문화와 종교의 가짜 신을 살펴본다.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좋은 것’일수록 우상이 되기 쉽다 당신에게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을 ‘하나님 자리’에 앉힐 때끔찍한 악을 낳는 영적 중독이 시작된다당신에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님보다 더 크게 생각을 차지하는 것,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걸 다른 데서 찾으려는 모든 시도, 그것이 바로 ‘당신이 만든 신’이다.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고, 좋은 것일수록 더욱 그러기 쉽다. 그리고 그 우상은 반드시 실망과 환멸을 가져온다. 팀 켈러는 ‘인간의 마음이 우상 공장’이라고 썼다. 즉, 참 하나님으로 대체하지 않으면 계속 대상만 바뀔 뿐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과 ‘우리가 사는 문화’ 속에 깃든 가짜 신들의 실체를 식별하라. 그리고 전인격으로 예수 복음을 통과하라.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면, 나머지 모든 삶의 좋은 것이 제자리를 찾는다. 그것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때, 당신 인생에 더없이 복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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