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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웨이크 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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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북폴리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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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무거운 그 가방, 내게 맡겨주면 안 되겠니?

- 가방의 무게
-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PART 1. 나의 새벽이 당신의 새벽과 조금 다른 이유

- 새벽은 채움이 아닌 비움의 시간
- 하나님을 최우선순위로
- 하루를 시작하기 전 하나님부터 찾으면 생기는 일
- 새벽에 어떤 기도를 드릴까?
- 새벽에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찾아 사용하기

PART 2. God’s Calling - 하나님이 이끄시는 모험

- 나는 지금 어떻게 쓰임받고 있을까?
- 하나님의 부르심
- 무엇을 보여주시는 걸까?
- 성령님이 대신 드려준 기도
-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PART 3. 하나님의 발자국을 보다

- 하나님 만나러 가는 길
- 하나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 마음에 심어주신 말씀
- 육체적 훈련, 정신적 훈련
- 계속 기다리신 그분
-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는 순간

PART 4. 하나님이 나의 삶에 개입하실 때

- 하나님을 향한 오해
- 계획하지 않은 일을 마주할 때
-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주실 때 : 첫 번째 이야기
-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주실 때 : 두 번째 이야기
-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 : 첫 번째 이야기
-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 : 두 번째 이야기

PART 5.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 방황의 쓸모
- 외면이 아닌 내면을 치료하실 때
- 하나님은 나의 ‘빽’
- 평범함 일상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무조건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둔다면? : ‘하둘시 챌린지’
- 크리스천의 향기

저자 소개 1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두 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대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커리어와 새벽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자기계발 유튜버로 유명한 만큼 사람들은 그가 늘 탄탄대로를 걸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원하는 로스쿨에 진학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로스쿨 재학 당시에는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로펌에 지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처음 도전했던 변호사 시험에서도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두 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대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커리어와 새벽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자기계발 유튜버로 유명한 만큼 사람들은 그가 늘 탄탄대로를 걸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원하는 로스쿨에 진학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로스쿨 재학 당시에는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로펌에 지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처음 도전했던 변호사 시험에서도 낙방했다. 그러나 그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캄캄한 새벽에 일어나 자신을 다시 세웠다. 무작정 더 열심히 달리기보다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깊이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천천히 목표 설정을 하고 새벽 기상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신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며,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성장을 만들어갔다.
변호사가 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사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새벽을 활용해 건강, 새로운 배움, 도전 등 다양한 목표를 이루었고, 많은 청년들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김유진 변호사가 자신을 변화시킨 새벽의 시간, 그리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이다. 그는 새벽을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조용한 새벽의 시간에 스스로를 돌아보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도 새벽 기상을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활용해 더
깊고 풍요로운 인생을 경험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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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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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3.39MB ?
ISBN13
9791168413733

출판사 리뷰

나보다 더 날 잘 아는 하나님께 모든 짐을 내려놓은 순간,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지금이야 유수 대기업의 변호사로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구독자 수십만의 유튜버로서 남들 보기에 ‘잘나가는’ 삶을 살고 있지만, 과거 그가 걸어온 광야는 그 누구의 그것보다 황량하고 척박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외국에서 온갖 인종차별을 겪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펑펑 울어왔던 시간들, 노력 끝에 원하는 것을 얻기 직전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져 포기해야 했던 여러 꿈들, 가족의 중병으로 인해 하염없이 무너져 내린 정신, 그리고 사회인으로서의 각종 우울감과 불안증 등등…

그는 내내 그렇게 살아왔다. 불안과 염려와 고통의 시간이 기쁨으로 웃음 짓던 시간보다 몇 배는 더 길었다. 이 책을 쓴 김유진 변호사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렇게 힘겨운 삶을 견뎌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 시간이 (하나님 계획 안에서) 더욱 빛나는 나를 위한 씨앗이었고 양분이었으며, 가장 빠른 지름길이었더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그것과 다른가보다.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 물 위로 걷다 두려움으로 물속에 잠길 때 하신 말씀이다. 의심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닿을 수 있었을 것이란 얘기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그냥 믿고 동행하는 것이다. 그것 말고는 우리가 고안해낸 어떤 해결책도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맡겼더니 결과적으로 가장 나은 방향으로 흐르더라구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웨이크〉는 버겁고 힘겨웠던 삶을 통해 직접 이와 같은 결론을 낸 김유진 변호사의 이야기다. ‘그는 외국에서 공부한 변호사고, 나는 국내파 회사원 또는 자영업자기에 경험의 디테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 법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그의 경험들이 우리의 그것과 종류는 다를지언정, 놀랍도록 똑같은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겪어왔다는 걸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당장 책을 편집한 편집자와 마케터, 일러스트레이터 모두가 공감한 부분이다.)

걱정과 염려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며 [디후 1:7]
감당할 만큼의 고난만 허락하신다 [고전 10:13]


2030 청년들은 더더욱 고난에 취약하다. 앞날이 캄캄하고, 미래가 안 보인다. 부모를 비롯한 누군가에게 키워지던 때는 몰랐던, 폭우처럼 들이닥치는 각종 문제들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다. 이 상황이 되면 그간 기대왔던 부모님도, 세상 가장 친한 친구들도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에 홀로 던져진 나 스스로 뭔가를 이룩하고 쌓아나가며 살아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온 힘 다해 뭔가를 해냈다 해도 어느 순간 반드시 공허해지고, 그 다음 스텝은 더더욱 막막하다. 인생 난이도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때 겪는 가장 큰 감정이 ‘외로움’이다. 그래서 친구 또는 동료들을 찾아 어울리며 떠들거나 게임, 음악 등의 다른 취미에 몰두하곤 한다. 어떻게 보면 술의 효과와 비슷하다. 말콤 글래드웰은 〈타인의 해석〉(김영사)에서 “알코올은 전경에 있는 사물을 훨씬 더 두드러지게 하고, 후경에 있는 사물을 한층 더 흐릿하게 한다.”고 했다. 한순간의 자극으로 잠시 잊을 뿐이다. 파티가 끝나면 난 여전히 혼자고, 내일까지 풀어내야 할 문제는 그대로 책상 위에 놓여 있으며, 이걸 대신 해결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건 김유진 변호사도 똑같이 겪은 것이다. 다만 그가 조금 달랐던 건, 그 모든 걸 하나님께 맡겨버렸다는 사실이다. 당돌하고 뻔뻔해 보일 정도로 다 맡겨버렸다.

뒤돌아보니 하나님이 옆에 계셨다. 단 한 순간도 혼자 두지 않으셨다. 문제의 해결책을 직접 알려주거나 때로는 어떤 상황을 통해 끝내 바른 길로 인도하시곤 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해서, 지나고 나서야 내 발자국 옆에 찍힌 하나님 발자국을 보게 된다. 〈어웨이크〉는 그 뚜렷한 발자국을 증언하는 책이며, 우리 모두의 바로 옆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냥 다 맡기라고, 그래도 된다고 독려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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