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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부의장] 김제·부안은 운명의 길, 아름다운 동행 30 [이재명 경기도지사] 농어민과 함께 한 일꾼 33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재단 이사장] 농민 위한 의정활동 돋보여 34 프롤로그 심장이 뛰는 이유는 살아가기 위함보다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하나. 삶이란 무엇일까요 46 둘. 그렇게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64 셋. 지금 만나러 갑니다 84 넷. 희망이 필요합니다 136 다섯. 경제를 살립시다 166 여섯. 동행자가 필요합니다 188 에필로그 오늘도 저는 출발합니다. 보다 능동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0 특별제언 농민의 먹거리 살피기 오늘과 내일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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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김대중 대통령 주치의로서의 인연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멘토로 삼아 큰 정치를 배웠다. 김대중 대통령은 언제나 인기를 쫓지 말고 사람과 정책을 쫓으라고 조언했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첫 인연은 1992년 14대 총선 부산 동구 재선 낙선, 1995년 부산시장 선거 낙선, 2000년 16대 총선 등 연이은 낙선과 좌절이 이어진 시기에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을 방송국에서 만나게 된다. 방송국에서 만난 좌절한 정치인 노무현에게 “변화를 위한 희망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라고 서로 마음 깊은 응원을 나눴다. 노 대통령은 자금도 계파도 조직도 없으며 가진 것이라고는 ‘원칙과 소신의 정치인’이라는 대중적 평판뿐이었다. 지역갈등 타파와 변화를 갈망했던 대중들의 지지를 받았던 정치인 노무현은 2002년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 만찬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중앙정치와 지방자치의 균형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김춘진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잘 협조하여 지방자치와 분권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니다.” 소리없는 응원과 믿음을 또 한번 나웠다.
생년일시가 같은 분, 문재인 대통령. 45년 전 경희대학교에서 첫 만남과 젊은 시절의 꿈. 17대, 18대, 19대 3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저자는 문재인 대통령 전북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전국에서 전북이 문재인 대통령 최고 지지율이 나오도록 우직하게 뒤에서 말없이 돕고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고생했다. 더불어민주당 무상급식특별위원장, AI구제역 확산방지 특별위원장으로서 저자는 농어촌분들의 삶, 그리고 땀과 눈물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흘렸다. 농촌미래 100년을 고민한 저자는 양극화된 우리 사회를 기본소득으로 포용사회를 지향하는 가운데, 농어촌의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농어민 수당을 신설하는 문제를 가장 먼저 제기했다. 저자는 최초로 17대 고령화사회기본법을 대표발의해서 고령화되는 농촌을 넘어 고령화된 대한민국을 대비하는 각종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담긴 정책을 만들었다. 눈비 맞는 어려운 농민과 우산을 함께 쓰는 표지 사진은 저자의 인생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이 책은 김춘진 전 국회의원(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의 자전적 기록이자, 대한민국 농촌정책 기록집이다.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민수당 법제화, 무역이득 공유제를 제안하며, 농지연금의 지역불균형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의 방안으로 네덜란드 시드벨리처럼 한국형 시드벨리를 조성하고 전북의 농업금융에 기초한 제3의 금융중심지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