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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전세계 28개국 수출작
2014년 영국 탐정추리소설 최고의 신작 2014년 더썬이 주목한 소설 2014년 썬데이타임즈가 주목한 픽션 출간 후 영국 팟캐스트 오디오북 70만 다운로드 유럽 최대의 출판그룹인 펭귄社가 가장 공들이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작가 M.J. 알리지 데뷔작인 『이니미니』는 박진감 넘치는 사건전개, 예측불허의 결말, 그리고 인간 내면에 대한 섬세한 심리묘사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출간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28개국으로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저자 M. J. 알리지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그는 코넌 도일과 애거사 크리스티로 대표되는 영국 탐정추리소설의 계보를 이을 천재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에게 최고의 두뇌게임을 선사한다. 『이니미니』라는 제목은 미국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 가사인 “eeny, meeny, miny, moe(이니 미니 마이니모)”에서 온 것이다. 범인이 쌍으로 인질을 납치한 뒤, 이들 간에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을 빗댄 표현이다. 악마의 게임을 강요하는 범인은 과연 누구인지 그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이니미니』는 여형사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서, 이후 2편인 『Pop Goes the Weasel』과 3편인 『The Doll’s House』의 연속적인 대히트로 이어졌다. 현재는 4편인 『Liar Liar』의 출간을 곧 예정하고 있다. 『이니미니』를 통해서는 the UK’s bestselling crime debut of 2014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뛰어난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도 적잖이 포함돼 있고, 철학적 깊이 역시 갖추고 있는 소설이다. 한번쯤 삶의 어두운 이면으로 기꺼이 여행해 보고픈 독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머큐리 The Mercury]지 “M. J. 알리지는 헬렌 그레이스 경위라는 실로 참신한 여주인공을 탄생시켰다…… 그는 범죄의 어두운 진상을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한 폭의 태피스트리처럼 엮어 나가면서, 독자들이 그 끔찍한 세부사항을 그대로 경험하게끔 한다.” - [데일리 메일 Daily Mail]지 “‘날카롭고 영화적인 느낌을 주는 방식의 문체로 긴장감을 조성해 나가는 M. J. 알리지의 소설은 시종일관 독자들의 목줄을 죄어 온다.” - [크라임 타임 Crime Time]지 |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니 미니』는 범죄 시리즈물 주인공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평가할 만한 헬렌 그레이스 형사를 데뷔시켰다. 단호하고 강인하지만, 상처를 간직한 그녀는 살인마가 자신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희생자들을 쌍으로 납치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동한 끔찍한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간다. 매혹적이다!” - Lisa Gardner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크래시 & 번Crash & Burn』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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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범인과의 두뇌게임을 요하는 이 작품은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도록 만든다. 빠르게 질주하는 지옥행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이 작품을 접한 순간 당신은 책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다.” - Tami Hoag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콜드 콜드 하트Cold Cold Heart』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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