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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프롤로그첫째 날 세상이 눈물로 차오른 그날, 이별둘째 날 이별이 믿기지 않는 당신에게셋째 날 이별에 분노하는 까닭은넷째 날 이별을 받아들이기 위해다섯째 날 우울의 바다에 잠긴 마음여섯째 날 너의 시간이 너무 빨라서 나는 쫒아갈 수 없구나일곱째 날 마지막까지 사랑해여덟째 날 슬픈 이별이 아닌 소중한 추억으로별이 된 아이들과 무지개다리를 그리는 사람들1. 인사할 시간조차 부족했던 이별2. 어린이 보호자에게도 인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3. 이별하기 충분한 시간은 없습니다4. 너를 보내고 다른 아이를 마주하는 괴로움5. 반려동물 가족도 이별의 아픔을 겪습니다6. 특별한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억합니다7. 또 하나의 펫로스, 기약 없는 헤어짐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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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이 너무 빨라서나는 쫓아갈 수가 없구나반려동물 천만 시대,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행복, 순수한 사랑의 순간을 선물하는 반려동물은 친구이자 가족이 된지 오래이다. 그러나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그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절대 피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바로 이별이다.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2~16년, 개의 평균 수명은 10~13년. 사람의 수명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한 시간이 짧았을지라도 행복했던 만큼, 더 함께하고 싶었던 만큼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해 깊은 상실감과 슬픔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상실감, 우울, 자책 등의 감정을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이라고 하며 이를 호소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충분히 슬퍼해도 괜찮아너를 잃었지만 잊지 않을게애타는 심폐소생술에도 다시 숨을 쉬지 못한 뽀롱이.산책 중 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넌 콩이.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난 뚱이.치명적인 질병으로 고양이별에 날아간 쪼꼬….원치 않았던 상상하고 싶지도 않았던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슬픔, 우울함 혹은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가져온다. 그러나 저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슬픔에 빠지는' 것이라기보다는 함께했던 추억을 ‘영원히 남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펫로스 이후에 찾아오는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는 떠나보낸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고 진실 되었는지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아무리 일상이 바쁘더라도 슬픈 이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는 것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달라고. 사랑의 크기만큼 되돌아오는 슬픔은 조개 속의 진주와 같이,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을 밝혀줄 것이다.당신과 함께 하게 될, 함께하고 있는, 함께 했던 그들에게마지막까지 사랑해우리 모두는 반려동물과 영원히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비록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것은 막지 못해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추억을 쌓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저자는 다가오는 이별을 후회로만 보내지 않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도 제안한다. 마지막까지 사랑과 돌봄을 주는 법,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확인하는 법, 폭넓은 방법으로 이별의 슬픔을 나누는 방법을 이야기한다.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보호자, 동물 가족과의 이별을 앞둔 보호자 그리고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는 가족, 연인, 친구의 슬픔 동반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이 뚜렷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추천의 말]슬픔과 상실감에 빠져 우울해하고 있으면 먼저 떠난 반려동물들도 하늘에서 슬퍼할 수 있다.더 이상 슬퍼만 하지 말고 이 책을 보며 위로를 얻기 바란다.- 뉴스원 라이프팀 「해피펫」 최서윤 기자소용돌이치는 ‘펫로스’는 감정을 고운 참빗으로 조금씩 빗어내려 주는 책입니다. ‘지금 네가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야, 슬픔을 꾹꾹 참을 필요는 없어,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슬픈 거야.’라고 따듯하게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보석 같은 책을 써 주신, 수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웹툰 작가 서나래 님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뽀롱이와의 추억을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뽀롱이를 떠나보낸 후 저의 슬픔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뽀롱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뽀롱이 그리고 봉자의 영원한 엄마 이현진 님바라지 않는 이별을 이미 겪은, 앞으로도 겪어야만 하는 나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어줬다. 상실의 큰 구멍을 섬세하게 메꿔주는 처방전 같은 책.- 웹툰 작가 김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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