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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01. 꽉 찬 하트로 표현하는 사랑의 마음 ‘프러포즈 하트 핸드타이드’ 02. 두꺼운 히아신스를 잘 다루는 방법 ‘블루 히아신스 부케’ 03. 가벼워서 더 좋은 ‘안스리움 부케’ 04. 착생 식물을 활용한 ‘포인트 부케’ 05. 웨딩 촬영을 빛내줄 액세서리 포인트 ‘헤어피스’ 06.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헤어피스’ 07. 버진 로드와 신부 대기실 장식으로 좋은 ‘웨딩 테이블 센터피스’ 08. 만개해도 예쁜 ‘작약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1 09. 우아한 순백의 부케를 찾는 신부님들께 ‘마릴린먼로장미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2 10. 시들 걱정 없고 모양 수정도 쉬운 ‘실크플라워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3 11. 한 가지 색으로 완성하는 ‘다알리아와 튤립 믹스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4 12. 파란색 꽃을 좋아하는 신부님들께 ‘델피니움 와일드 부케’ 13. 여름에 들어도 더워 보이지 않는 ‘붉은 색감의 여름 부케’ 14. 빈티지한 색감을 살린 ‘핑크 부케’ 15. 꽃 위를 나는 나비처럼 ‘클레마티스와 유포로비아 믹스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5 16. 야외에서 더 빛나는 ‘와일드 빈티지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6 17. 하객을 위한 ‘웨딩 체어 장식’ - 치킨와이어로 플로럴폼을 감싸는 방법과 사용 예 18. 자투리 소재와 꽃을 활용한 ‘소재 부케’ 19. 야외 웨딩 촬영에 잘 어울리는 ‘들꽃 부케’ 20. 자유분방한 느낌과 라인감을 살린 ‘핑크 믹스 부케’ 21. 작약과 히아신스로 만드는 ‘믹스 부케’ 22. 스위트피와 카탈리나장미로 만드는 ‘믹스 부케’ 23. 한 가지 색감으로 만드는 ‘핑크 믹스 부케’ 24. 심플한 구성의 ‘튤립 부케’ - 꽃잎 뒤집기 25. 다양한 컬러의 조화 ‘비비드 부케’ 26.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미 드롭 부케’ - 드롭 부케에 적합한 장미 고르기 - 스탠다드 타입과 스프레이 타입 장미 비교 27.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초콜릿 향기 ‘온시디움 환타지아난과 카라 믹스 부케’ - 부케 줄기 연출법 7 28. 보색으로 대비되는 ‘블루 & 옐로우 믹스 부케’ 29. 작아도 존재감은 확실한 ‘은방울꽃 부케’ - 은방울꽃 물 올리는 법 - 은방울꽃 고르는 법 30. 다양한 조합으로 완성하는 ‘코사지’ - 코사지 부착 재료들 31. 흔하지 않은 특별함 ‘호접란 부케’ 32. 거베라와 튤립으로 완성하는 ‘그룹핑 부케’ 33. 여백의 미 ‘덴드롱 그린 부케’ - 절화 시장에는 없는 꽃들 활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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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양한 종류의 꽃 상품들을 만들고 판매하지만 그중에서도 웨딩 부케 제작은 하면 할수록 잘하고 싶고 욕심이 났던 분야였습니다. 맨 처음 혼자 연습했던 흰색 튤립으로만 잡은 부케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할 것도 없고 아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부케였는데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 걸 보면 혼자 연습하던 그 순간이 저에겐 참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부케를 만들 때 느꼈던 어려움이나 깨달음이 무엇이었나 되짚어보면서 불쑥불쑥 생각난 느낌들을 풀어내보려 했습니다. 책에 담은 수십 개의 부케들은 라플로르에서 기존에 많이 보여드렸던 부케 디자인 외에도 제가 자주 사용하지 않던 꽃과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다수 담았습니다. 어렵고 거창하기보다는 저처럼 부케가 좋아 이 책을 접하게 된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 본문 ‘저자의 말’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