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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의료진에 순응하라 Chapter 1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몸에 침투해서 유유자적 즐긴다 Chapter 2 죽느냐? 사느냐? 바이러스와 싸우다. Chapter 3 승리자가 되다 Chapter 4 수난의 연속 Chapter 5 후회와 반성, 그리고 바람 Chapter 6 팬데믹 시대! 독서를 통한 평안과 위로, 그리고 성찰 에필로그 불안한 미래, 그래도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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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로나를 이렇게 극복했다』는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었다. Chapter 1은 감염 경로와 역학조사에 대한 부분에 관해서 썼고, Chapter 2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료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했다. Chapter 3은 완치 판정을 받고서 승리자가 된 기분으로 썼고, Chapter 4는 나로 인해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에 대한 것과, ‘혼밥’을 하면서 살아야 했던 나의 어설픈 ‘홀로서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Chapter 5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어 병상에서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느낀 점을 서술했다. Chapter 6은 격리 치료 중 독서를 통해 평안과 위로를 받았던 서적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저자는 건강에 관한 한 단연코 자신하는 사람이다. 그도 그럴 것이 회사를 근무하면서 술자리가 많은 홍보업무를 30년 세월 동안 담당했으며, 특히 일본 건설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휴일을 잊은 채 종횡무진 활동했으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불현듯 고혈압과 당뇨라는 기저질환이 생겨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코로나19 치료에 절대적으로 불리했다. 그러나 그대로 주저앉을 수 없었다. 결국, 저자는 코로나를 극복해 냈다. 단순히 신체적 병을 치료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진을 통해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한 것이다.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과 사람들에게 민폐(民弊)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삶의 추구이다. ‘술을 멀리하자’는 결심과 함께. 코로나를 통해 저자는 독서를 통하여 평안과 위안을 얻었고 많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밝힌다. “코로나19는 나에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안겼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폐(弊)를 끼쳤다. 그런 가운데 ‘바쁘다’는 이유로 미뤘던 책 읽기의 일을 안긴 시간이기도 했다. 물론, 가쁜 숨쉬기와 불덩이의 몸으로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긍정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저자는 자신의 ‘괜찮아’로 인해 2주간 자가 격리와 16일 동안 병원 신세를 진 아내와, 본의 아니게 자가 격리를 해야 했던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한다. 코로나19를 막는 백신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만남’과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