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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PDF
eBook 미미의 스웨터
착한 소비, 환경과 개성을 살리는 재탄생이 좋아요! PDF
정해영 글그림
논장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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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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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했고, 이후 독일 만하임 조형예술대학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다. 이야기와 정보가 잘 어우러진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2004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장려상, 2008년 한국 안데르센 동화 부문 동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패션, 역사를 만나다』, 『누구 발일까?』, 『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미미의 스웨터』, 『나의 특별한 친구』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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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3.9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쪽 ?
ISBN13
9788984144002

출판사 리뷰

계속 사고 또 사도 늘 입을 옷이 없나요?
올바른 의생활로 환경을 살리고 나만의 멋을 가꿔 봐요!
패스트 패션을 ‘맹목적으로 소비’하는 세태를 돌아보며
옷 한 벌의 ‘착한 소비’를 제시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환경 그림책.
천을 손수 꿰매고 붙여 정성껏 만든 콜라주 그림,
꼼꼼하게 정리한 옷과 환경에 관한 유용한 지식이 돋보여요!


■ 미미는 새로운 옷이 필요해요. 입던 옷이 작아져 버렸거든요.
새 옷은 품질이 좋고 옷장 속 어느 옷과도 잘 어울려야 해요.
몸에 맞지 않는 옷, 유행만 좇는 옷, 싸다고 마구잡이로 사게 되는 옷,
좋지 않은 옷감으로 빨리빨리 대충대충 만든 옷은 안 돼요.
미미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 보고 빨간색 스웨터를 골랐지요.
산책을 할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출근을 할 때도, 날이면 날마다 스웨터를 입었어요.
그런데 그림을 그리다…… 그만 동네 아이들의 실수로 물감이 얼룩져 버렸어요!
물감이 지워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옷이 다 해지고 늘어져 버리면요? 옷이 영영 작아지면요?
미미는 멋진 해답을 가지고 있답니다!

■ 작가가 손수 바느질해 만든 미미의 옷들과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로 시각적인 재미를 느껴 보세요!
작품 속 모든 옷들은 작가가 천을 직접 자르고 꿰매 붙여 손수 만들었답니다. 스웨터 질감과 가장 가까운 천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돌아다녔고, 옷의 무늬를 일일이 손바느질하며 공을 들였지요. 멋스러운 청바지와 트렌치코트, 언밸런스 치마 같은 ‘트렌디’한 옷뿐만 아니라 에코백, 모자, 스카프, 두건 등 각종 패션 아이템도 콜라주해 아기자기한 미적 즐거움을 줍니다.
명화를 재해석해 작품에 활용한 점에서도 작가의 인문학적 감성이 잘 드러납니다. 쇠라의 대표작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당시 독특한 옷차림과 맞물려 무겁고 불편한 옷에 대해 경각심을 줍니다. 앙리 마티스의 〈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유행을 따르려다 옷 본연의 기능을 상실해 버린 세태를 돌아보게 하고요. 뭉크의 〈절규〉는 인기 있는 스타일을 개성 없이 따라가는 모습으로 패러디되었죠.
미미가 천 조각을 덧대 리폼한 스웨터는 앙리 마티스의 〈달팽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뭉툭하게 잘린 조각들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된 것 같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색채와 모양이 어느 하나 허투루 놓인 것 없이 조화를 이루지요. 스웨터의 오염된 부분을 가리는 천 조각들이 미미만의 예술적 감성과 개성을 한껏 보여 주는, 비로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오밀조밀 재미있는 옷들, 자연스러운 연필 그림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 《미미의 스웨터》는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우리 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옷’과 ‘의생활’, 나아가 ‘소비’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그림 가운데 생각을 넓혀 주는 필독서입니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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