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바닷속 보물창고, 난파선을 만나다
10 - 수중고고학이란 16 - 한국수중고고학과 난파선 발굴사 〈제2부〉 바닷길에서 새로운 삶과 풍요를 꿈꾸다 38 - 한국 최초, 보물선이야기 46 - 중국에서 일본으로 52 - 중세 동아시아 도자기 무역 〈제3부〉 흙과 불로 빚은 미학, 바닷길로 퍼지다 78 - 난파선에서 찾은 수중보물 140 - 바닷길 도자기 운송 〈제4부〉 바닷길로 나라의 세금을 걷다 158 - 조운선 162 - 바닷길 세곡운송과 태안 안흥량 186 - 바닷길 지역 특산품 운송 〈제5부〉 뱃사람들, 머나먼 항해를 떠나다 212 - 태안선 뱃사람의 죽음과 선상생활 220 - 뱃사람의 음식 224 - 마도3호선의 특수 유물 226 - 뱃사람들이 사용한 물품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다른 상품
|
순회특별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2019.08.20.~10.06.) 도록입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한국 수중발굴 40년의 성과를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박물관들과 협업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박물관 전시는 2017년 국립전주박물관, 2018년 강릉시립박물관에 이어 세번째 전시입니다. 서남해 수중문화재를 통해 바닷속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난파선들이 간직한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976년 신안선 발굴을 기점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40여 년에 걸친 업적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닷속 타임캡슐’인 난파선들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총 480점의 엄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볼거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전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바닷속 보물창고, 난파선을 만나다〉에서는 해저에 잠들어 있던 난파선들이 그 모습을 다시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수중고고학의 시작과 전개를 확인할 수 있다. ▲제2부 〈바닷길에서 새로운 삶과 풍요를 꿈꾸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보물선인 신안선을 중심으로 14세기 아시아의 국제해양교류 양상을 소개한다. ▲제3부 〈흙과 불로 빚은 미학, 바닷길로 퍼지다〉는 십이동파도선과 태안선 등의 도자기 운반선에 관한 내용으로 꾸려진다. ▲제4부 〈바닷길로 나라의 세금을 걷다〉는 고려의 곡물운반선과 조선의 조운선에 관한 이야기이다. 태안군의 신진도와 마도 주변에서 발견된 네 척의 난파선 에서는 다량의 곡물과 함께 청자 등의 도자기도 많이 수습되었는데, 그 중 표주박모양의 주전자 그리고 목간(꼬리표)이 묶인 채 발견된 매병 등은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제5부 〈뱃사람들, 머나먼 항해를 떠나다〉에서는 과거의 뱃사람들의 선상생활상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실제 사용된 조리용기와 식기류, 물고기 뼈와 동물 뼈 등을 근거로 옛 사람들의 식생활을 짐작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