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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세계와 영화
역사를 바꾼 스파이 이야기
채성준
동문사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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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사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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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스파이와 정보기관
1. 스파이와 스파이활동의 실체
(1) 스파이와 스파이활동
(2) 국가정보에 대한 이해
(3) Intelligence Officer(정보관)와 Agent(첩보원)
(4) 스파이가 되는 4가지 유형
2. 국가정보활동과 정보기관
(1) 국가정보활동의 역사와 현재
(2) 세계 주요국의 정보기관
3. 우리나라의 정보기관과 정보환경
(1)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역사
(2) 북한의 정보기관
(3) 한반도 주변 4강의 정보활동

PART 2 스파이활동과 비밀공작
1. CIA 비밀공작의 성공과 실패 사례
(1) 이란 팔레비 왕정복구 지원공작
(2)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공작
(3) 과테말라 쿠데타 지원공작
(4) 도미니카 쿠데타 지원공작
(5)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제거공작
(6) 쿠바 피그만(灣) 침공사건
(7) 이란-콘트라 비밀공작
2. CIA의 정보판단 실패 사례
(1) 9·11 테러의 치욕스런 정보실패
(2)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허위정보
3. 우리 역사의 정보실패 사례
(1) 임진왜란(1592~1598년)과 정보실패
(2) 병자호란(1636~1637년)과 정보실패
(3) 한일합병(경술국치, 1910년)과 정보실패
(4) 한국 전쟁(1950~1953년)과 정보실패
(5) 북한의 한국 전쟁 정보판단 오류
4. 일본의 한반도와 만주 침략공작
(1) 광개토왕비 조작사건
(2) 명성황후 시해사건(을미사변): 공작명 ‘여우사냥’
(3) 관동군의 류타오후 사건

PART 3 스파이전쟁의 주인공들
1.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 스파이
(1) 소련의 흑색요원(Black) 리하르트 조르게(1895∼1944년)
(2) 007 제임스 본드의 모델 듀스코 포포프(1912∼1981년)
(3) 이스라엘 최고의 스파이 엘리 코헨(1924∼1965년)
(4) ‘만주의 로렌스’ 도이하라 겐지(1883∼1948년)
2. 조국을 배신한 이중스파이
(1) 동독 슈타지의 에이전트(Agent) 귄터 기욤(1927∼1995년)
(2) CIA의 디펙터(Defector) 올드리치 에임스(1941년∼)
(3) FBI의 두더지(Mole) 로버트 한센(1944∼2014년)
(4) MI-6와 KGB의 이중스파이 조지 블레이크(1922∼2020년)
(5) 조국을 배신한 스파이 헤럴드 킴 필비(1912∼1988년)
(6) 핵 전쟁을 막은 소련의 올레크 펜코프스키(1919∼1963년)
(7) 시오니즘에 경도된 스파이 조나단 폴라드(1954년∼)
3. 세상을 희롱한 여자스파이
(1) 전설적인 여자스파이 마타 하리(1876∼1917년)
(2) ‘동양의 마타 하리’ 가와시마 요시코(1907∼1948년)
(3) 해방정국의 여간첩 김수임(1911∼1950년)
(4) KAL기 폭파 공작원 김현희(1962년∼)

PART 4 또 다른 스파이세계
1. 피 말리는 암호전쟁
(1) 영국의 독일 외교전문 해독
(2)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의 암호해독
(3) 영국의 울트라 암호해독 작전
(4) 냉전시대 미국의 베노나 계획
2. 산업스파이와 테러리즘
(1) 산업스파이의 개념과 역사
(2) 산업스파이 활용요인과 활동양상
(3) 테러리즘과 정보활동
3. 영화 속의 스파이세계
(1) 영화의 역사와 스파이영화의 특성
(2) 우리나라의 스파이영화
(3) 해외 스파이영화

저자 소개 1

대한민국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과 국회정보위원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안전통합부)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였다. 현재도 국방부 청렴위원, 행정안전부 평가위원(비상대비정책 분과)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 군사학과에 터전을 두고 후진양성 및 학문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초국가적 안보 위협’(2019년), ‘인간관계론’(2019년) 등이 있으며, ‘정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정보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2015년) 등 국가안보 및 정보활동 분야의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단국대학교에서 행정
대한민국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과 국회정보위원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안전통합부)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였다. 현재도 국방부 청렴위원, 행정안전부 평가위원(비상대비정책 분과)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 군사학과에 터전을 두고 후진양성 및 학문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초국가적 안보 위협’(2019년), ‘인간관계론’(2019년) 등이 있으며, ‘정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정보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2015년) 등 국가안보 및 정보활동 분야의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단국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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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3*224*20mm
ISBN13
9791163283232

출판사 리뷰

국가안보는 물과 공기와 같다. 굳건한 국가안보 없이는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없지만, 평화 시기가 오래되다 보면 그 중요성을 잊기 쉽다. 이러한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적 요소 중의 하나인 스파이활동에 대한 인식은 더욱더 그러하다. 스파이라는 것 자체가 갖고 있는 어둡고 음습한 이미지 때문에 부정적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과거 군사정권의 권위주의적 통치시대에 이러한 스파이활동이 ‘정보정치’라는 이름 하에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민주화 이후 이른바 ‘역사 바로 세우기’나 ‘과거사 진상규명’ 등의 노력을 통해 그런 사실들이 상당수 드러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국가정보의 중요성을 잘 아는 입장에서 볼 때 그러한 일탈은 빙산의 일각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피(彼)식민지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 그것도 인구 5천만 명 이상으로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세계 7개 나라인 ‘5030클럽’에 들기까지에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지만, 숨 막히는 정보전쟁에서 오로지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헌신한 스파이들의 숨은 역할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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