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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자수성가형 꼰대의 비극 / #2. 뉴노멀 시대의 버추얼 리더십 / #3. 카네기 세일즈 리더십 모델 Part1 셀링(Selling), 비전과 가치로 설득하라 1장. 전문가에서 리더로 리더, 균형 잡힌 관점이 필요한 자리 / 성공한 전문가들의 오류 2장. 목표를 말하는 사람, 비전을 파는 리더 목표와 타깃에 대한 재해석 / 영업 목표 설정의 기술 / 비전, 미션, 가치로 소통하는 힘 3장. 제품과 솔루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법 영업 자신감의 근원, USP / 우리가 파는 것 vs. 고객이 사는 것 / 제품 교육의 네 가지 필수요소 Part2 애널라이즈(Analyze), 사람과 성과를 모두 분석하라 4장. 영업 관리를 위한 분석 전략 영업 코칭을 위한 핵심 데이터 / 프로세스 분석 스킬: 문제 정의 기법 / 사람의 특징에 맞게 코칭하는 법 5장. 세일즈 모델 중심의 직무성과 기술서 직무성과 기술서의 중요성 / 직무성과 기술서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6장. 파이프라인 영업 전략 파이프라인을 관리한다는 것 / 파이프라인과 기업가 정신 Part3 리딩(Leading), 진정성으로 팀을 리드하라 7장. 영업 조직에서의 인게이지먼트 관리 인게이지먼트의 힘 / 인게이지먼트를 결정하는 3대 동력과 감정 요인 / 인게이지먼트 인터뷰 사용법 8장. 코칭, 그리고 피드백 코칭과 피드백의 기본기 / 협력을 불러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 원칙 4 9장. 코칭 커뮤니케이션 스킬 좋은 질문을 위한 몇 가지 팁 / 영업 단계별 주요 코칭 포인트 / 협상의 기본 전략 10장.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법 갈등의 양상과 리더의 역할 / 갈등 관리 프로세스 / 변화를 이끄는 카네기의 ‘리더가 되라’ 원칙 Part4 이밸류에이트(Evaluate), 측정하고 관리하라 11장. 영업 성과관리의 허와 실 성과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주의할 것들 / 직무 정의를 다시 검토하라 / 성과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법 12장. 성과평가 미팅의 기술 왜 성과평가 미팅을 하는가 / RAVE 미팅 진행법 13장. 조직을 동기부여하는 법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들 / 공식적, 비공식적, 일상적으로 동기부여 / 강점 기반의 피드백 공식, TAPE Part5 석세션(Succession), 강팀의 전통을 이어 가게 하라 14장. 유능한 영업 인재 영입하기 성공 DNA를 이어 가기 위한 인재 선발 / 인재 영입을 위한 인터뷰 기술 / 온보딩 프로세스 체크리스트 15장. 조직을 키우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법 영업 조직과 학습 시스템 /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학습 시스템 구축하기 16장. 리더의 마지막 미션, 차세대 리더 키우기 예비 리더를 선발하고 키우는 법 / 성공 DNA를 남기는 최고의 영업 관리자 에필로그 미리 카네기 세일즈 리더십을 맛본 어느 밀레니얼 세대 영업 담당자의 에세이 #1. 셀링(Selling): 밀레니얼 세대 영업 담당자가 목표 달성을 간절히 원하기까지 / #2. 애널라이즈(Analyze): 성과관리에도 좋은 도구가 필요하다 / #3. 리딩(Leading):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것은 영향력 / #4. 이밸류에이트(Evaluate): 밀레니얼 세대와 성과관리 / #5. 석세션(Succession): 관리자를 비전으로 꿈꿀 수 있는 조직 부록 #1. 직무성과 기술서 작성법 부록 #2. 영업 진전도별 확률과 파이프라인 분석 부록 #3. 지속적인 성과 개선을 위한 7단계 프로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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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데일카네기 트레이닝’이라는 조직에서 영업 담당자로 성공 경험을 맛보았다. 데일카네기 트레이닝은 ‘인간관계론’으로 유명한 동명의 데일 카네기가 설립한 세계적인 기업 교육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85개국에서 100년 이상 교육사업을 해오고 있는 이 기업의 일선에는 데일 카네기의 교육 솔루션을 영업하는 컨설턴트들이 있다. 필자는 2008년 컨설턴트로 입사하여 ‘루키클럽’이라 불리는 글로벌 카네기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1~2012년 글로벌 카네기 세일즈 어워드 위너가 되어 난생 처음 미국 땅을 밟고 국제 컨벤션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그 결과 2013년에는 국내의 데일카네기 트레이닝 영업을 총괄하는 부서장으로 승진했지만 리더로서의 수많은 고충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미처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길은 있었다. 나름의 배움과 도전으로 2015년부터는 매해 글로벌 카네기 세일즈 매니저 어워드를 수상해 오고 있다. 또한 1년에 평균 200시간 이상의 강의를 하고 해마다 수백 명의 기업 실무자와 관리자를 만난다.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는 이것이다. “실무와 관리는 다르다.” 그렇다. 영업과 영업 관리는 다른 차원의 직업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앞으로 총 다섯 파트에 걸쳐서 영업 관리의 핵심 요소들을 다루어볼 것이다. 영업을 뜻하는 영문 SALES의 스펠링을 따서 셀링(Selling), 애널라이즈(Analyze), 리딩(Leading), 이밸류에이트(Evaluate), 석세션(Succession) 등 다섯 가지로 영업 관리자의 역할을 구분하였고 각 파트마다 상세하게 관리자들이 해야 할 일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정리했다. 이것을 ‘세일즈 리더십 모델’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렇다면 영업 관리자는 어떤 것을 성찰해야 할까? 먼저 자신의 성공 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과연 자신의 성공 방식을 일반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하며 자신의 역량에 대한 성찰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자신만의 성공 요인이 있다면 그것이 일반화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해봐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할 수 있는 겸손이 필요하다. 겸손이야말로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밑거름이다. 기꺼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 「1장. 전문가에서 리더로」 중에서 영업 관리자는 목표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표의 가치를 파는 사람이다. 이때 말하는 것과 파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판매하는가? 이 질문을 바탕으로 영업이라는 업을 재정의해보자. 우리는 무엇을 판매하는가? 자동차? 보험? 부동산? IT 솔루션? 제약 제품? 의료기기? 세무 서비스? 다양한 답변들이 예상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영업 담당자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말하기의 관점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을 말한 것뿐이다. 그러나 가치를 판매한다는 것은 본질에 집중한다는 의미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본질은 바로 고객이 얻게 되는 가치이다. --- 「3장. 제품과 솔루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법」 중에서 나는 영업이 좋다.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불멸에 이르는 길은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했다. 나를 만나서 솔루션을 제시받고 이를 통해 이득을 얻은 사람은 비록 내가 사라진다 할지라도 나의 제안 덕분에 혜택을 입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비용을 절감하고, 누군가는 좋은 제품의 효능을 얻고, 누군가는 조직 내에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과 솔루션은 그것이 크든 작든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서 더 나은 삶을 풍요롭게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고 그것을 전하는 영업이라는 일은 그렇게 숭고하다. 그리고 영업 관리자는 솔루션의 가치가 끝없이 전해지도록 다리를 놓는 사람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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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세일즈 리더십’의 전제조건은 관계!
팀장-팀원을 넘어 팀장-직속상사, 팀장-동료 팀장과의 관계에 신뢰를 쌓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라 두 저자는 무엇보다도 먼저 카네기 세일즈 리더십의 전제조건으로 ‘관계’를 언급한다. 관계는 “마치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처럼” 중심을 잡고 각각의 다른 모델에 파워를 공급한다. “아무리 훌륭한 스킬과 시스템도 사람 사이의 관계, 신뢰가 없다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 경직되고 카리스마적인 리더의 시대는 이제, 아니 이미 끝났다고 저자들은 선언한다. 데일 카네기가 언급했듯이,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헌신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좋은 관계는 영업 팀장과 팀원 사이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영업팀장은 임원이나 CEO 같은 팀장 자신의 상사, 늘 업무적으로 협조를 요청해야 하는 유관 부서의 동료 팀장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팀원들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다. 영업팀장으로서 나는 팀원들에게 단지 목표를 말하는(telling) 사람인가, 아니면 그들의 심장에 비전을 파는(selling) 리더인가 1부에서는 셀링(Selling)을 다룬다. 비전과 가치로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로, 목표를 세우고 공유하는 능력을 말한다. 영업은 다른 업무에 비해 성과가 명확하다. 또한 대부분의 목표가 숫자로 제시된다. 영업팀장으로서 나는 이 목표를 단지 텔링(telling)하고 있는가, 아니면 팀원의 가슴에 제대로 셀링(selling)하고 있는가. 텔링은 목표를 그저 말하는 것으로 거기에서는 그 어떤 가슴 뛰는 가치도 발견할 수 없다. 하지만 셀링은 목표와 비전으로 팀원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영업 담당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판매하듯이 영업 관리자는 팀의 목표와 비전, 가치를 담당자들에게 판매해야 한다. 기억해야 한다. 영업 관리자의 핵심 고객은 영업 담당자이다.” 2부는 애널라이즈(Analyze)로 사람과 성과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많은 영업 관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직감으로 문제를 인식한다. 하지만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하는 태도는 위험하다. 또한 분석의 대상은 데이터만이 아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각 영업 담당자의 장단점, 성격 유형, 동기부여가 되는 요소 등 그 사람에 대한 분석이 같이 있어야 한다. “사람과 프로세스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이 있을 때 비로소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열쇠를 얻게 된다.” 3부 리딩(Leading)의 핵심 메시지는 ‘모범을 통한 리드(Lead by Example)’이다. 팀원은 늘 팀장을 지켜보고 있다. “영업 담당자는 힘들더라도 영업의 정도를 지켜야 하고 관리자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리더십의 정도를 지켜야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른 리더는 결코 신뢰를 얻을 수 없다.” 4부에서는 이밸류에이트(Evaluate), 즉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법을 다룬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영업 데이터 관리에 관한 내용이다. 영업은 성과가 숫자로 표시되기 때문에 정량적 평가는 비교적 쉽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성과를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도 아주 중요하다. 영업팀장은 각 팀원의 역량을 제대로 관찰하고 평가해 물질적, 비물질적 보상이 균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영업팀장은 “팀이 보다 성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마지막 5부는 석세션(Succession)으로, 리더십 승계 문제를 다룬다. 그 리더가 유능했는지 여부는 그가 팀을 떠났을 때 제대로 알 수 있다. “적절한 후임자가 양성되었는가, 유능한 인재들이 끊임없이 팀에 충원되고 있는가.” 이 질문에 영업 관리자가 진지하게 응답할 때라야 강팀의 전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