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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과 나무, 어디까지 알고 있니? 풀꽃의 이름을 불러 주자! · 5간단히 알아보는 식물용어 · 10냉이 · 14 큰개불알풀 · 16 말냉이 · 18 꽃다지 · 20 꽃마리 · 22 광대나물 · 24 별꽃 · 26 산수유 · 28 매실나무 · 30 회양목 · 32 앵도나무 · 34 복사나무 · 36 왕벚나무 · 38 개나리 · 40 진달래 · 42 서양민들레 · 44 애기똥풀 · 46 각시붓꽃 · 48 제비꽃 · 50 가는살갈퀴 · 52 산괴불주머니 · 54 조팝나무 · 56 라일락 · 58 돌단풍 · 60 황매화 · 62 고들빼기 · 64 노랑선씀바귀 · 66 줄딸기 · 68 팥배나무 · 70 박태기나무 · 72 귀룽나무 · 74 뱀딸기 · 76 괭이밥 · 78 개쑥갓 · 80 덜꿩나무 · 82 명자나무 · 84 토끼풀 · 86 갈퀴덩굴 · 88 금낭화 · 90 뽕나무 · 92 전호 · 94 붉은병꽃나무 · 96 때죽나무 · 98 찔레나무 · 100 아까시나무 · 102 족제비싸리 · 104 지칭개 · 106 큰금계국 · 108 소리쟁이 · 110 큰방가지똥 · 112 돌나물 · 114 바위취 · 116 국수나무 · 118 땅비싸리 · 120 층층나무 · 122 인동 · 124 매발톱 · 126 맥문동 · 128 질경이 · 130 까마중 · 132 개망초 · 134 산딸나무 · 136 작살나무 · 138 산박하 · 140 미국자리공 · 142 털별꽃아재비 · 144 코스모스 · 146 참싸리 · 148 닭의장풀 · 150 큰낭아초 · 152 누리장나무 · 154 봉선화 · 156 비비추 · 158 박주가리 · 160 참나리 · 162 익모초 · 164 무릇 · 166 사위질빵 · 168 쥐꼬리망초 · 170 배롱나무 · 172 둥근잎나팔꽃 · 174 달맞이꽃 · 178 고마리 · 180 털쇠무릎 · 182 비수리 · 184 털도깨비바늘 · 186 이질풀 · 188 서양등골나물 · 190 미국쑥부쟁이 · 192 꽃향유 · 194 산국 · 196 억새 · 198찾아보기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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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더 아름다운 풀꽃과 나무봄, 여름, 가을 우리 곁에 함께하는 꽃들을 관찰해 봐요도시의 길가나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데도 그 이름을 모르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 또 이름을 알더라도 그 식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경험이 모두에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보지 않았던 풀꽃과 나무에 핀 꽃의 모습을 자세히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봄이면 한 번씩 밥상에 오르는 향긋한 냉이. 냉이는 우리 주변에 사는 아주 흔한 식물로, 십자 모양 흰색 꽃이 지고 나면 납작한 세모 모양의 열매가 생긴다. 열매가 톡 터지면 그 안의 씨앗들이 튕겨서 날아간다. 특히 냉이나 꽃마리, 광대나물 같은 작은 꽃들은 바닥에 웅크려 앉아 보아야 그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떤 대상의 이름을 알고,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은 그 대상을 관심을 가지고 이해해 보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두 저자는 여러 계절에 걸쳐 관찰하고 눈에 담은 식물들의 근접 사진과 꽃잎, 꽃받침, 수술, 암술, 열매 등의 식물 정보를 실어 어떤 대상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이 책에는 도시의 길을 가거나 공원을 산책할 때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을 골라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항상 같이 있던 식물인데도 꽃이나 열매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 근접 사진으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특히 작은 꽃들은 우리가 서서 볼 때는 절대 그 아름다움을 알지 못합니다. 그 작은 꽃에 다가가 몸을 숙이고 확대경으로 들여다보아야 진짜 아름다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면 사실 감탄사가 연달아 나오기도 해요. 그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김진옥 저자의 말“저는 식물 사진을 찍고, 식물을 가까이서 보게 되면서 우주를 발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시에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기가 힘들게 된 요즘인데요. 꽃이나 식물을 가까이에서 보면 밤하늘의 별 못지않게 그 구조나 모습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이렇게 관심을 갖고 한 종 한 종 식물을 알아가게 되면 산책을 할 때 주변의 식물 모습에 따라 계절이나 식생의 변화가 머릿속에 잘 잡히는 느낌도 듭니다. 식물이 있는 그 자리가 늘 푸르른 모습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곳은 일 년 내내 변화 가득한 생명의 현장입니다.” -김진식 저자의 말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풀꽃과 나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봄날의 ‘냉이’부터 가을날의 ‘억새’까지 식물 92종의 꽃 근접 사진과 식물 정보,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풍부하게 싣고 있습니다. 닮은꼴 식물까지 포함해 총 162종, 530여 장의 사진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 순서대로 식물을 수록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계절에 따라 꽃 관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본문의 ‘관찰 포인트’에서는 각 식물의 특징을 꽃과 열매를 중심으로 자세히 실었습니다. 식물의 꽃과 열매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 줍니다.* 식물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 해 왔습니다. 밥상에 오르는 식물, 약이 되는 식물, 빗자루의 재료가 되는 식물이 누구인지 찾아 보세요. * 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번식하는 방법이 얼마나 기발하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슬기로운 식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자연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서 관찰하는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때가 있다. 식물들이 도시의 척박한 삶을 살아내는 모습이나 방법이 때로는 기발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역사를 가득 안고 있기도 하다.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는 일상에 새롭고 풍요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식물은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대부분 이름도 제대로 배우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책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이들의 손을 잡고 식물에 다가가 보고 쉽게 익히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데 활용되길 바란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꽃 이름을 불러 주면 입안에 꽃 잔치가 벌어져요! 자연을 충분히 가까이에서 바라보게 하는 꽃 도감-수록 식물 냉이 · 큰개불알풀 · 말냉이 · 꽃다지 · 꽃마리 · 광대나물 · 별꽃 · 산수유 · 매실나무 · 회양목 · 앵도나무 · 복사나무 · 왕벚나무 · 개나리 · 진달래 · 서양민들레 · 애기똥풀 · 각시붓꽃 · 제비꽃 · 가는살갈퀴 · 산괴불주머니 · 조팝나무 · 라일락 · 돌단풍 · 황매화 · 고들빼기 · 노랑선씀바귀 · 줄딸기 · 팥배나무 · 박태기나무 · 귀룽나무 · 뱀딸기 · 괭이밥 · 개쑥갓 · 덜꿩나무 · 명자나무 · 토끼풀 · 갈퀴덩굴 · 금낭화 · 뽕나무 · 전호 · 붉은병꽃나무 · 때죽나무 · 찔레나무 · 아까시나무 · 족제비싸리 · 지칭개 · 큰금계국 · 소리쟁이 · 큰방가지똥 · 돌나물 · 바위취 · 국수나무 · 땅비싸리 · 층층나무 · 인동 · 매발톱 · 맥문동 · 질경이 · 까마중 · 개망초 · 산딸나무 · 작살나무 · 산박하 · 미국자리공 · 털별꽃아재비 · 코스모스 · 참싸리 · 닭의장풀 · 큰낭아초 · 누리장나무 · 봉선화 · 비비추 · 박주가리 · 참나리 · 익모초 · 무릇 · 사위질빵 · 쥐꼬리망초 · 배롱나무 · 둥근잎나팔꽃 · 달맞이꽃 · 고마리 · 털쇠무릎 · 비수리 · 털도깨비바늘 · 이질풀 · 서양등골나물 · 미국쑥부쟁이 · 꽃향유 · 산국 ·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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