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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 마음과의 거리는 10분입니다
묵은 감정을 풀어내는 나만의 감정노트 EPUB
강현숙
궁리출판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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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1장 · 지금 내 마음은 이렇습니다
1 · 감정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까닭
2 · 감정, 인간 생존의 핵심 무기
3 · ‘네’와 ‘아니오’ 사이에서

2장 · 나를 움직이는 감정의 힘
1 · 감정이 전이되는 순간
2 · 미움 때문에 마음이 번잡할 때
3 · 내 인생의 스트로크

3장 · 감정 억압의 그림자
1 · 쿠폰을 모으듯 감정을 쌓아두면
2 · 우리 몸에 흔적을 남기는 쌓인 감정
3 · 억누른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

4장 · 억눌린 감정과 무의식
1 · 억눌린 감정의 위력
2 · 감정 억압이 선입견을 만든다고?
3 · 감정조절력을 제대로 키우려면

5장 · 비로소 풀어지는 감정의 응어리들
1 · 공감을 받는다는 것은
2 · 응어리진 감정을 풀어가는 방법들
3 · 나의 과거와 화해하기

마치며 | 묵은 감정을 풀어내는 시간, 10분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기독교 상담)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상담 및 생활지도 전공)을 마쳤다. 인생 전반부에는 대학 강사로 서울여대, 강남대, 성신여대 등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노인 상담, 심리학 개론, 그리고 인간 관계론을 가르쳤다. 인생 후반부를 맞이해 신중년·신노년들을 상담하고 강의하는 일로 전환했다. 그동안 서호노인복지관에서 전문 상담사로 근무했으며, 동작노인복지관에서 ‘알기 쉬운 심리학’ 과목을 맡아 강의했다. 현재는 KBS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입니다”에서 ‘강현숙의 마음공부’라는 코너의 고정 게스트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기독교 상담)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상담 및 생활지도 전공)을 마쳤다. 인생 전반부에는 대학 강사로 서울여대, 강남대, 성신여대 등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노인 상담, 심리학 개론, 그리고 인간 관계론을 가르쳤다. 인생 후반부를 맞이해 신중년·신노년들을 상담하고 강의하는 일로 전환했다. 그동안 서호노인복지관에서 전문 상담사로 근무했으며, 동작노인복지관에서 ‘알기 쉬운 심리학’ 과목을 맡아 강의했다. 현재는 KBS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입니다”에서 ‘강현숙의 마음공부’라는 코너의 고정 게스트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과의 거리는 10분입니다: 묵은 감정을 풀어내는 나만의 감정노트, 2019』, 『50+를 위한 심리학 수업, 2017』, 『나 자신과 화해하기, 2013』, 옮긴 책으로는 『정신치료와 영적탐구, 200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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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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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88MB ?
ISBN13
9788958207306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나 자신과 제대로 화해를 할 수 있을까?

때로는 내가 한 말이 상대방에게 비수가 되어 꽂히기도 하고, 나도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다. 그렇게 서서히 누적되는 묵은 감정은 오랜 시간 나를 힘들게 하며 현재를 제대로 살아가기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오랫동안 꾹꾹 눌러놨던 나의 과거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화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누군가와 화해를 한다고 했을 때 전제되는 것은 먼저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하듯이, 나의 과거와 화해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은 이렇습니다’라고 말하는 나의 감정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한다. 현재 내 감정이 어떤지 혹은 내 몸이 보이는 반응을 통해 어떤 감정이 올라올 때, 그 감정을 피하거나 마음속으로 내리누르지 말고 떠오르는 감정에 위로와 공감을 해줄 필요가 있다.

예컨대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를 보다가 “그래, ‘너 같은 애는 이 지구에서 없어져야 해’”라고 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날 때 “맞아, ○○야, 그때 정말 속상했지. 친구랑 싸워서 친구가 다쳤다고 뭐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라고. 정말 너무하셨네” 하면서 나를 위로해주며 그 당시 억눌렀던 감정을 지금이라도 표현을 통해 놓아줄 때 그때가 바로 나의 과거와 제대로 화해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묵은 김치를 여러 번 물에 담가서 짠맛을 빼내듯이 ‘나만의 감정노트’를 반복해서 쓰다 보면 마음속에 억눌렀던 감정들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밖으로 폭발이 되거나 내 안에서 곪아 터지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나아가 억눌린 감정들이 현재의 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일 또한 줄어든다. 묵은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면 어떨까?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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