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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부 치매를 잘 몰라서 벌어지는 일들 01 기억력의 문제로 이런 일들이 생겨요 설령 “예수님이 누구예요?” 하고 되물을지라도 ‘마태복음이 어디에 있더라…’ 같은 구역 식구를 못 알아봐서 교회 가는 일이 어려워지다 “저, 그 교회 다닌 적 없는데요” 어느 때는 딸, 어느 때는 며느리 독일요양원에서 한국말을 하는 치매 환자들 자신이 치매임을 담화로 발표한 레이건 대통령 02 소통이 어려워서 이런 일들이 있어요 상대방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서 “오늘 점심은 뭘 드셨나요?” 질문을 받으면 ‘그냥 웃지요!’ 치매 환자에게는 개방형 질문보다 양자택일형으로 열 명의 식구들 앞에 놓인 삼계탕 한 마리 03 이런 이상행동들이 보여요 망상: 과거와 현재를 혼동해서 망상이 생긴다 배회: ‘집’에 가야 한다며 자꾸 집을 나가려 한다면 공격성: “내가 왜 기저귀를 차냐?” 수집 행위: 쌓아두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낀다 착각: “저 남자가 너를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왜 그러는 거니?” 이상행동은 개인의 삶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 치매자가진단과 예방 수칙 치매자가진단(SMCQ) 문항, 치매예방수칙 333 교회에서 파악할 수 있는 치매 의심 증상들 2부 치매 환자의 내면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01 치매 환자의 이상행동들 뒤에는 이것이 있어요 영화 <엄마의 공책> 들여다보기 마음속 감정 응어리들은 치매가 와도 비껴가지를 못하더라 “우리 며느리가 최고” 나에게 치매가 온다면 어떤 이상행동을 보일까? 02 치매 환자와 ‘연결’되기 위한 키워드는? 치매가 와도 감정기억은 생생하다 치매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감’ 치매 환자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다 치매 환자에게 긍정적인 감정이 쌓여가도록 돌보는 이가 알아야 할 ‘감정기억’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03 치매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지식들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은 같은 말일까? 건망증과 치매, 그리고 경도인지장애 기억의 종류와 기능에 따라 분류한 뇌 치매의 진행단계_어터몰렌의 자화상 무감동증상_온종일 소파에 그림같이 앉아 있다 치매 리스크란?_때를 놓쳐선 안 된다 치매와 정서 지능 *치매 교인에게는 이렇게 대해 주세요 3부 치매 교인과 함께하는 은혜의 여정 01 치매가 와도 여전히 소중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과 하는 숨바꼭질 놀이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임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능력에 문제가 생길지라도 02 하나님은 절대로 치매 환자를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며 외우는 거야”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치매 판정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03 치매 환자에게 남겨진 ‘은혜의 섬’ ‘칵테일 파티 효과’와 성령님 ‘기도’라는 은혜의 섬 ‘찬양’이라는 은혜의 섬 ‘예배’라는 은혜의 섬 ‘기억’이라는 은혜의 섬 *치매의 진행을 늦춰주는 신앙 활동들 4부 치매 교인의 가족을 위하여 01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이들이 경험하는 ‘광야’ 치매 환자 가족들이 겪는 심리 단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광야에서조차 살아갈 수 있다 4가지 광야 주님 앞에 서는 날, 치매 환자를 돌본 이들이 듣게 되는 말 02 나를 돌보는 만큼 치매 환자를 돌볼 수 있습니다 딱딱한 ‘얼음’에서 부드러운 ‘물’이 되는 여정 사랑의 4단계 ‘가족지지 모임’에 참여하기 구원이라는 복음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공동체로 03 하나님은 내 인생의 공동 저자이시다 하나님과 함께 써 내려가는 나의 인생 이야기 이 세상이라는 연극무대의 연출자, 하나님 내가 바꿀 수 없는 조건들이 나의 사명이 될 수 있다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3가지 방법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스러운 경험들까지 사용하신다 치매 교인 가족을 위한 방안 가족지지 모임, 치매 가족 지원 사업 교회에서 치매 교인 가족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끝맺는 말 주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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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교인에게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이해의 품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노년뿐만 아니라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시즌에 늘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베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_ 유은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초좋은의원 원장) 뜨거운 삶과 차가운 진단 사이에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지 찾게 됩니다. 책장을 넘겨가며 망각 속에서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지친 가족의 어깨를 기꺼이 끌어안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_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 교수, 한국노인상담센터장) 저자는 치매 어머니와의 실제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떤 모습이든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합니다. 치매 교인의 가정과 이들과 함께할 앞으로의 한 국 교회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