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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3
어개편(魚介篇) . 7 1 게 / 9 2 가재 / 11 3 새우 / 13 4 잉어 / 17 5 은어 / 20 6 쏘가리 / 20 7 금붕어 / 22 8 메기 / 26 9 거북 / 28 10 소금쟁이 / 28 11 개구리 / 29 12 청개구리 / 29 13 달팽이 / 30 14 조개 / 33 15 고둥 / 33 영모편(翎毛篇) . 34 1. 날짐승 / 34 1 개똥지빠귀 / 49 2 백두조 / 50 3 참새 / 52 4 두견이 / 58 5 뻐꾸기 / 60 6 화미조 / 62 7 할미새 / 64 8 꾀꼬리 / 66 9 물총새 / 68 10 박새 / 70 11 팔가조 / 72 12 메추라기 / 75 13 자고 / 76 14 어치, 언치 / 78 15 까치 / 80 16 물까치 / 83 17 때까치 / 83 18 제비 / 84 19 비둘기 / 87 20 꿩 / 90 21 닭 / 95 22 금계 / 102 23 칠면조 / 104 24 공작 / 105 25 긴꼬리 딱새 / 108 26 앵무새 / 111 27 부엉이 / 114 28 올빼미 / 116 29 매 / 118 30 독수리 / 124 31 학 / 128 32 백로 / 132 33 기러기 / 136 34 오리 / 140 35 원앙새 / 143 36 거위 / 146 37 타조 / 147 2. 길짐승 / 148 1 소 / 157 2 염소 / 161 3 면양 / 162 4 사슴 / 164 5 개 / 166 6 돼지 / 168 7 멧돼지 / 169 8 다람쥐 / 170 9 토끼 / 172 10 쥐 / 172 11 고양이 / 175 12 원숭이 / 177 13 사자 / 179 14 호랑이 / 183 15 말 / 186 16 낙타 / 200 17 기린 / 202 18 코끼리 / 204 19 곰 / 208 감상편(鑑賞篇) . 213 참고문헌 - 화조(下) . 225 |
徐濟燮,霞汀(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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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현재 우리의 미술 교육은 지역적으로 보아 동양권에 있으면서도 서양 미술에 치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옛 선조들의 빛나는 고유전통을 되살려 계승 발전시키고자 동양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은 물론, 선과 여백에 생명을 둔 정신적 소산인 동양화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자료가 있어야겠다고 늘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 근래에 와서 동양화 기법에 관한 책이 몇 종류 출판된 걸로 알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는 국내의 화가에 의해 저술된 것이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외국판을 역서했거나 혹은 이것 저것을 재편집하여 출판한 것에 불과하였기에, 그 동안 필자는 강단에서 얻은 경험과 여러 자료를 기초로 하여 내 자신이 공부한다는 입장에서 십여 년 가까이 작화로 집필한 것을 총정리해 동양화 기법의 지침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 내용에 있어서 선인화가들의 화론을 기초로 하고 또 현대의 새로운 이론을 참고하였으며, 예시한 그림은 대상물의 기본 형태와 특징은 물론, 생물학적인 내용까지도 반영하는 데 주력을 아끼지 않았다. 본서는 화조화(花鳥晝)의 소재(素材)만을 모아 기초과정을 다룬 화조화기법(花鳥畵技法)이다. 그 동안 필자는 많은 자료를 수집했고, 그 자료를 기초로 하여 내 자신이 공부하는 입장으로 돌아가 나름대로 정리에 혼신(澤身)의 노력을 기울인 저서(著書)이다. 그 내용에 있어서 단원은 화훼(花井), 소과(藏果), 초충(草蟲), 어개(魚介), 조류(鳥類), 동물(動物)편으로 나누었으며, 또 각종 대상물(對象物)에 있어서는 생태(生態)에 대한 간단한 해설과 정확한 형태의 예시에 주력하 다 보니 간단한 생물도감(生物圖鑑)의 성격까지도 내포(內包)하게 된 셈이다. 그리고 본서를 출판함에 있어 上·下 두 권으로 나누게 되었는데, 上권은 화훼(花卉)와 소과(蔬果), 초충(草蟲), 下권은 어개(魚介), 조류(鳥類), 동물(動物) 등으로 편집(編轉)하였다. 이 같은 일을 하게끔 제시한 경북대학교 유황(兪煌)교수님, 원고의 제작과정 중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홍익대학교 하태진(河泰增) 교수님, 같이 근무한 우석대학 조돈구(趙敎九) 교수님, 그리고 이론 및 해설의 원고를 정리해 준 국문학과 대학원 출신의 박현숙(朴賢被) 선생과 형설출판사 장지익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양화를 배우려는 초심자(初心者)에서 중견(中堅)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되게 하려고 수정(修正)과 보완(補完)에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그 뜻이 얼마만큼이나 전달의 효과가 있을는지! 여러분의 따뜻한 지도와 편달의 조언(助言)을 바랍니다. 2019년 10월 하정(霞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