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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竹)
죽(竹, 대나무) / 68 죽 그리는 법(竹描法) / 69 1. 죽간(竹幹) 그리기 / 70 1. 보통 이외의 줄기 표현법 / 72 2. 두 개 이상의 줄기를 그릴 때 / 74 2. 죽절(竹節) 그리기 / 75 3. 죽지(竹枝) 그리기 / 78 4. 대(竹)의 줄기(竿)와 가지(竹枝)의 연결 / 83 5. 죽엽(竹葉) 그리기 / 86 1. 먹의 사용법 / 86 2. 붓의 사용법 / 86 3. 앙엽법 / 88 4. 부엽법 / 89 5. 잎(竹葉) 그릴 때 피할 점 / 94 6. 잎 그릴 때의 유의점 / 94 7. 가지 끝 잎들의 결정식 / 95 6. 죽근 부위(竹根部位) 그리기 / 102 1. 죽순 그리기 / 102 2. 죽편 그리기 / 102 3. 노근 그리기 / 102 7. 대나무를 종합적으로 그리기 / 103 1. 청죽 그리기 / 117 2. 우죽 그리기 / 119 3. 풍죽 그리기 / 121 4. 현애죽 그리기 / 123 5. 설죽 그리기 / 125 6. 백묘로 대나무 그리기 / 127 7. 구륵으로 대나무 그리기 / 129 8. 담채로 대나무 그리기 / 131 매(梅) 매(梅, 매화) / 134 매 그리는 법(梅描法) / 135 1. 매의 가지(梅枝) 그리기 / 136 1. 잔가지 그리기 / 141 2. 장지에 단지를 붙여 그리기 / 142 2. 매간(梅竿) 그리기 / 144 3. 매간(梅竿)과 매지(梅枝)의 연결 / 148 4. 매의 지경유화법(枝梗留花法) / 152 5. 매의 꽃(梅花) 그리기 / 155 1. 꽃잎 그리기 / 155 2. 꽃술 그리기 / 156 3. 꽃받침 그리기 / 158 4. 꽃에 대한 유의점 / 160 5. 점매법의 꽃 그리기 / 161 6. 매화(梅花)의 구성법(構成法) / 162 1. 매의 4자 / 162 2. 매의 4귀 / 162 3. 사매의 주의점 / 164 4. 매화 그리는 5개 필요조건 / 166 7. 매화를 종합적으로 그리기 / 166 1. 화광매보의 36가지 병 / 185 2. 화광매보의 취상설 / 185 국(菊) 국(菊, 국화) / 188 국 그리는 법(菊描法) / 189 1. 국의 꽃(菊花) 그리기 / 189 1. 꽃잎 그리기 / 190 2. 꽃술 그리기 / 194 3. 꽃받침 그리기 / 194 4. 꽃봉오리 그리기 / 195 5. 실국화 그리기 / 197 6. 백묘법의 꽃 그리기 / 198 2. 국엽(菊葉) 그리기 / 200 3. 국의 간지(菊幹·枝) 그리기 / 205 4. 국지(菊枝)와 국엽(菊葉)의 결합 / 206 5. 국화를 종합적으로 그리기 / 207 1. 국화의 보경 / 220 2. 담채로 국화 그리기 / 225 3. 구륵법으로 국화 그리기 / 229 화제 / 2311. 난 / 231 2. 죽 / 232 3. 매 / 233 4. 국 / 234 감상편(鑑賞篇) / 239 참고문헌 / 249 |
徐濟燮,霞汀(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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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미술교육은 지역적으로 보아 동양권에 있으면서 서양미술에 치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필자는 우리 조상의 빛나는 고유전통을 되살려 계승 발전시키고자 동양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은 물론 선(線)과 여백(餘白)에 생명을 둔 정신적 소산인 동양화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자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근래에 와서 동양화기법(東洋畵技法)에 관한 책이 몇 종류 출판된 걸로 알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는 국내의 화가가 저술한 것이고, 그 외의 대부분은 외국판을 역서했거나 혹은 여러 서적들을 모아 재편집하여 출판한 것에 불과하였기에, 그 동안 필자는 강단에서 얻은 경험과 여러 자료를 기초로 하여 필자 자신이 공부한다는 입장에서 십 년을 넘게 작화(作畵)로 집필한 것을 총정리해 동양화기법의 시리즈(series)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 내용에 있어서 선인(先人)화가들의 화법과 화론을 기초로 하고, 또 현대의 새로운 이론을 참고하였으며, 예시(例示)한 그림은 대상물의 기본형태와 특징은 물론 생물학적인 내용까지를 반영하는 데 주력하였다. 본서는 매(梅), 난(쁛), 국(菊), 죽(竹), 다시 말해 사군자만의 기법을 열거한 것으로, 수묵화책에서 간략하게 보여 주고 있으나, 본 책의 내용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기법을 펼쳐 보이고 있으니, 사군자를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에게 지침서가 되리라 본다. 특히 수정·증보를 하면서 새로이 집필을 했는데, 수묵몰골법(水墨沒骨法) 외에 백묘법(白描法), 구륵법(鉤勒法=彩色法), 담채법(淡彩法) 등을 보다 이해가 쉽도록 재보완하여 작화를 했으며, 더 나아가 초심자를 위하여 화면구성에서 여백(餘白)의 개념과 화제(畵題)의 위치설정까지를 알리기 위해 부족한 솜씨로나마 예시한 작품에 화제를 써넣은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 동양화를 배우려는 초심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그 뜻이 얼마만큼이나 전달의 효과가 있을는지……, 여러분의 따뜻한 조언과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초판이 발간된 지도 벌써 20년이 되는군요. 본서의 내용을 보다 더 다지고 보완하여 제2차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본서를 이용하여 공부해주신 애독자님들게 감사한 마음의 뜻을 전합니다. 하정(霞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