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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3
담채화(淡彩畵) 9 재료와 용구(材料用具) 10 필묵의 사용법(筆墨使用法) 12 1. 용필법(用筆法 : 運筆法) 13 ① 직필 13 ② 측필 15 ③ 순필 16 ④ 역필 16 ⑤ 파필 17 ⑥ 갈필 18 ⑦ 각종 필선의 비교 19 2. 용묵법(用墨法:調{墨法) 20 ① 삼묵법 20 ② 초묵법 20 ③ 발묵법 21 ④ 파묵법 21 ⑤ 몰골법 22 ⑥ 구륵법 22 ⑦ 필묵운용에 따른 여러 가지 효과 22 색채(色彩) 24 ① 색의 사용법 24 ② 색의 혼합과 조화 25 ③ 먹과 채색의 조화 28 사생의 방법(寫生方法) 33 작화요령(作?要領) 39 ① 표현의 인식 39 ② 대상물의 선택 40 ③ 대상물의 관찰 41 ④ 구도 42 ⑤ 표현의 실제 44 ⑥ 그림의 품격 44 화조화 45 1. 작화의 순서(作?順序) 45 ① 비파 46 ② 꽃창포 49 ③ 군자란 52 ④ 자등화 55 ⑤ 능소화 58 ⑥ 참새와 홍매 61 ⑦ 장미와 벌 64 ⑧ 국화와 참새 67 ⑨ 수선화 70 참나리 73 금붕어와 수초 76 고양이와 수선화 79 2. 화훼와 과실의 묘법(花卉, 果實描法) 82 ① 나팔꽃 83 ② 철쭉 85 ③ 해바라기 87 ④ 수세미외 91 ⑤ 호리병박 93 ⑥ 수국화 95 ⑦ 목부용 97 ⑧ 동백꽃 99 ⑨ 복숭아 101 감 103 석류 105 3. 새의 묘법(鳥描法) 107 ① 참새 117 ② 박새 120 ③ 닭 122 ④ 금계 128 ⑤ 학 130 ⑥ 매 133 ⑦ 제비 135 ⑧ 곤줄박이 138 ⑨ 오색딱따구리 140 팔색조 142 후투티 144 4. 물고기와 개구리의 묘법(魚, 蛙描法) 146 ① 금붕어 147 ② 잉어 148 ③ 개구리 150 ④ 청개구리 150 5. 초충의 묘법(草蟲描法) 152 ① 나비 153 ② 벌 154 ③ 잠자리 154 ④ 메뚜기 155 ⑤ 하늘소 155 ⑥ 사마귀, 버마재비 155 6. 동물의 묘법(動物描法) 160 ① 호랑이 161 ② 고양이 174 ③ 강아지 177 7. 소과의 묘법(蔬果描法) 180 ① 배추 181 ② 죽순 182 ③ 무 182 ④ 버섯 183 ⑤ 고추 183 ⑥ 양파 183 ⑦ 파 184 ⑧ 마늘 185 ⑨ 가지 185 감자 185 고구마 186 호박 186 참외 186 수박 187 사과 187 귤 188 딸기 188 정물화(靜物?) 193 ① 북어 194 ② 화병 195 ③ 바구니 196 ④ 국화 197 ⑤ 송지 198 ⑥ 각종 기물들 199 ⑦ 정물화의 제작법 203 낙관(落款) 207 ① 낙관이란 207 ② 인장의 종류 207 ③ 인장 사용의 실예 207 화제편(?題}?) 212 1. 사군자(四君子) 212 ① 난초 212 ② 대나무 213 ③ 매화 214 ④ 국화 214 2. 산수화(山水?) 215 ① 사계절 공통 215 ② 봄 216 ③ 여름 216 ④ 가을 216 ⑤ 겨울 216 3. 화조화(花鳥?) 217 ① 복숭아꽃 217 ② 꽃 217 ③ 백목련 217 ④ 자목련 218 ⑤ 장미 218 ⑥ 목단 218 ⑦ 연꽃 218 ⑧ 부용 218 ⑨ 버드나무 218 소나무 218 포도 218 복숭아 218 석류 218 초충 218 물고기 219 게 219 새 219 노안 219 매 219 감상편(鑑賞篇) 221 참고문헌(參考文獻) 234 |
徐濟燮,霞汀(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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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미술교육은 지역적으로 보아 동양권에 있으면서도 서양미술에 치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옛 선조들의 빛나는 고유전통을 되살려 계승 발전시키고자 동양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은 물론, 선과 여백에 생명을 둔 정신적 소산(所産)인 동양화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자료가 있어야겠다고 늘 생각을 해 오고 있었다.
근래에 와서 동양화 기법에 관한 책이 몇 종류 출판된 걸로 알고 있다. 그중 몇 가지는 국내의 환가에 의해 저술된 것이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외국판을 역서했거나 혹은 이것저것을 재편집하여 출판한 것에 불과하였기에, 그동안 필자는 강단에서 얻은 경험과 여러 자료를 기초로 하여 내 자신이 공부한다는 입장에서 이십여 년 가까이 작화로 집필한 것을 총정리해 동양화 기법의 지침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 내용에 있어서 선인화가들의 화론을 기초로 하고 또 현대의 새로운 이론을 참고하였으며, 예시한 그림의 대상물의 기본형태와 특징은 물론, 생물학적인 내용까지로 반영하는 데 주력을 아끼지 않았다. 본서는 수묵화(水墨畵)의 다음 단계인 담채화(淡彩畵), 즉 먹(?)과 채색(彩色)을 활용한 실기로, 재료와 용구, 필묵(筆墨)에 따른 기법, 색채의 사용법, 그리고 작화의 요령, 화조화(花鳥畵), 정물화(靜物畵), 그리고 낙관(落款)에 대한 상식까지 수록하였다. 특히 정물화편은 미술대학 동양학과를 지망할 학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있으리라 여겨진다. 이 같은 일을 하게끔 제시한 경북대학교 유황(愈煌) 교수님, 원고의 제작과정 중 많은 조언을 해 주신 홍익대학교 하태진(河泰瑨) 교수님, 같이 근무한 우석대학교 조돈구(趙敦九) 교수님, 그리고 이론 및 해설의 원고를 정리해 준 국문학과 대학원 출신의 박현숙(朴賢淑) 선생과 형설출판사 장지익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양화를 배우려면 초심자(初心者)에서 중견(中堅)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되게 하려고 수정(修整), 증보(增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그 뜻이 얼마만큼이나 전달의 효과가 있을는지,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하정(霞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