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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헤비메탈 계보도
1970~90년대를 관통하는 헤비메탈을 추억하다 EPUB
사은국
도서출판 덤보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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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직도 헤비메탈: 여전히 헤비메탈!

: PART 1 : 1970년대 헤비메탈
비틀스
크림
지미 헨드릭스
미국 사이키델릭 록과 블루치어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스
그 외 밴드

: PART 2 : 1980년대 헤비메탈
개요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주다스 프리스트
모터헤드
아이언 메이든
밴 헤일런
블랙 사바스
헤어 메탈
메탈리카와 스래쉬 메탈

: PART 3 : 1990년대 헤비메탈
개요
메탈리카
건즈 앤 로지스
판테라
힙합, 랩, 메탈의 콜라보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마릴린 맨슨
그 외 밴드

에필로그
참고도서

저자 소개 1

어릴 때부터 음악을 즐겨 들었고 불혹이 넘은 지금도 다르지 않다. 주중에는 통 개인 시간을 내기 힘든 분주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주말에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블로그에 음악 관련 글을 쓰며 살고 있다. 그렇게 10년 넘게 블로그에 쌓인 글이 바탕이 되어 2021년 1월, 첫 책 《헤비메탈 계보도》를 펴냈다. 두 번째 책인 《AB Rock》에서는 록 음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서 이름 있는 밴드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소위, ‘마이너’로 평가받는 음반에 주목했다. 음악을 잘 듣기 위해서는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믿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즐겨 들었고 불혹이 넘은 지금도 다르지 않다. 주중에는 통 개인 시간을 내기 힘든 분주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주말에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블로그에 음악 관련 글을 쓰며 살고 있다. 그렇게 10년 넘게 블로그에 쌓인 글이 바탕이 되어 2021년 1월, 첫 책 《헤비메탈 계보도》를 펴냈다. 두 번째 책인 《AB Rock》에서는 록 음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서 이름 있는 밴드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소위, ‘마이너’로 평가받는 음반에 주목했다. 음악을 잘 듣기 위해서는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이번 책도 첫 책과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문장을 읽으면 음악이 재생되는 효과를 느끼리라 여긴다. 천천히 읽어나가면서 듣고 싶은 밴드의 음악을 찾아 들으며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해보는 오롯한 기쁨을 만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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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3.35MB ?
ISBN13
9791197193347

출판사 리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는
헤비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밴드·앨범·곡에 대한
한 마니아의 20년 노트!

음악은 단순한 딴따라의 재능 풀이가 아니라 한 사회의 수준, 변화, 지향점과 긴밀한 연관을 맺고 다양한 장르와 형태를 띠며 인류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엔터테인먼트로 함께 해왔다. 서구의 현대사와 궤를 같이 하는 대중음악은 1950년대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싹이 튼 로큰롤, 1960년대 청년 저항문화의 폭발과 반전 운동을 통해 성장한 사이키델릭과 하드 록, 1970년대 오일쇼크와 청년 실업이 낳은 펑크 록과 결합한 뉴웨이브 오브 브리티시 헤비메탈, 1980년대 들어 레이거노믹스가 낳은 경제 호황을 타고 팝 음악과 손잡고 인기 절정기를 누렸던 팝 메탈, 1990년대 시작과 함께 세대교체를 이뤄낸 얼터너티브 록 열풍과 급성장한 흑인 음악에 영향을 받은 뉴 메탈로 모습을 바꿔가며 동시대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 고민과 애환을 함께했다.

비틀스부터 최근 밴드까지 정리하면서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헤비메탈의 영향을 얼마나 크게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1980년대 중반, 종로 파고다 극장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생겨난 한국 헤비메탈은 짧은 전성기를 거친 후 메탈 신에 몸담았던 멤버들이 메인 스트림으로 진출하면서 90년대 들어 화려하게 만개한 대중음악 황금기를 열어젖힌 주역으로 활약한다. 시나위의 베이스 기타리스트였던 서태지라는 이름 석 자로 많은 것이 설명될 수 있다. 당시 10대였던 X세대가 40대로 접어들어 한국 사회의 중심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지만, 여전히 정치·경제적 헤게모니는 1980년대를 최루탄을 맞아가며 데모에 열 올렸던 386세대가 쥐고 있다. X세대는 앞 세대와 다르게 문화적 분야에서 이전 세대와 비교할 수 없는 풍족한 컨텐츠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물려받는 행운을 누렸다. 뉴스를 장식하는 LP와 카세트테이프 수집 열풍, 잊힌 줄 알았던 스타들의 복귀는 소비와 문화생활의 큰 손으로 등장한 X세대의 옛 추억이 소환한 과거 기억의 업데이트 버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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