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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군인도 잘 모르는 군대이야기
2부 군대도 사람 사는 세상 3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4부 본질에 충실한 삶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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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군복을 좋아하지만 언제나 벗을 각오를 하고 살아온 현역 군인이 쓴 글입니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지만, 어찌 저런 일이 있나 싶은 황당함도 있을 것입니다. 넘어지고 아파하는 영혼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신을 지키려는 무모함, 자기 것과 남의 것을 구별 못하는 이들을 골려먹는 개구쟁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군대 관련 에세이, 전쟁 이야기, 회고록, 자서전 등은 현장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아쉬움이 많았다. 군 생활하는 동안 겪었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느낀 어려움을 책 곳곳에서 만나면서 군대와 군인에 대해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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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군을 사랑하는 군인을 본 적이 없다. 군에 대해 우려를 표시할 때 조차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부하를 전우처럼 아끼고 군복을 명품처럼 자랑하지만 군을 위해서라면 어떤 불이익을 무릅쓰고서라도 바른말을 할 수 있느 진짜 군인이다. 이 책에는 사소한 것 같지만 곱씹어봐야 할 군의 일상이 담겨있다. 이 책은 그의 군에 대한 무한애정이 빚어낸 고해성사이기 때문이다. - 박민 (문화일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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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지키는 임무를 명예로 생각하는 현역 대령이 군 생활의 실존적 고독과 고민을 평이한 일상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 김경호 (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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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읽다보니 다시 입대한 것 같은 끔찍한(?) 착각을 했다. 이렇게 숨김없는 군대 이야기를 책으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 군대가 허울을 벗는 인간적인 자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유제필 (저자 중대장 당시 소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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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 현역 중에 이토록 해학과 유머가 넘치는 군인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나라를 지키는 장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과 함께 정신 건강이다. 김경연 대령님은 여전히 체력도 좋으시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청년이자 지성인이다. 앞으로 입대하는 청년들도 그를 만나는 행운을 누렸으면 좋겠다. - 정선우 (저자 소위 당시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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