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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안갯길
2 만남
3 언약
4 폭풍우
5 인간 대장간
6 회유와 협박
7 공작품 전시회
8 축복 없는 탄생
9 보이지 않는 미래
10 떠밀린 이주
11 올가미
12 무작정 상경
13 허무한 퇴사
14 자포자기
15 출소
16 입산
17 갈등
18 세상 속으로
19 속세의 은둔
20 시한부의 길
21 쪽지 한 장
22 주소불명
23 실마리
24 희망의 빛
25 의문과 오해
26 약초의 기억
27 허탈한 만남
28 편지
29 생존 확인
30 재회
31 환청
32 동행
33 기막힌 인연
34 환송歡送

저자 소개 1

시인,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필명 개동(開東) 원명 이상진(개명: 2010. 11.) - 『문학의봄』 발행인 겸 편집인(현) - [문학의봄작가회] 상임고문, 중앙회의 의장(현) - ‘도서출판 문학의봄’ 대표(현) - 민족시인 다사함 김명식 선생 사사(1980~) - 재야단체 기관지 『알』에 詩 「가을 앞에서」 발표(1989) - 한국문학예술대학 「가을 앞에서」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1992) - 장편소설 『오사리잡놈』 한국예술가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 선정 특별상(2024) -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증(2008) <저서> 시집 『산다는 것은 누군가와 싸
시인,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필명 개동(開東) 원명 이상진(개명: 2010. 11.)
- 『문학의봄』 발행인 겸 편집인(현)
- [문학의봄작가회] 상임고문, 중앙회의 의장(현)
- ‘도서출판 문학의봄’ 대표(현)
- 민족시인 다사함 김명식 선생 사사(1980~)
- 재야단체 기관지 『알』에 詩 「가을 앞에서」 발표(1989)
- 한국문학예술대학 「가을 앞에서」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1992)
- 장편소설 『오사리잡놈』 한국예술가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 선정 특별상(2024)
-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증(2008)

<저서>
시집 『산다는 것은 누군가와 싸우는 것이다』 한국문학세상(2007)
시집 『나는 늘 내게 아프다』 도서출판 문학의봄(2015)
장편소설 『여정』 좋은땅(2021)
장편소설 『오사리잡놈』 도서출판 문학의봄(2024)
경장편소설 『그날에 남겨진 그녀』 도서출판 문학의봄(2025)

전남 강진 출생.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며 안양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30대 중반부터 민주화운동에 참여했고 결혼 후 자영업을 했으나 IMF로 폐업하고 버스와 화물차 운전을 했다. 해고당한 후 3D 업종을 전전하던 중 사고가 있었고 장시간의 휴식이 필요했다. 그때부터 만들어진 것이 [문학의봄작가회](2007)/도서출판 문학의봄(2009)/계간 『문학의봄』(20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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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08g | 148*210*15mm
ISBN13
9791138801744

출판사 리뷰

가해자는 한낱에 불과한 것이
피해자에게는 전부일 수 있다


우연히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후의 역사를 펼쳐보던 저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민중항쟁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는지 이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았고,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보였다.

가해자로 인해 유죄를 선고받은 피해자는 시간이 지나 무죄 판결을 받고 국가로부터 일부 배상을 받기도 하였으나, 고통의 시간은 그 누구도 보상해 줄 수 없는 것이었다. 더구나 47년간의 생이별과 끝내 지상에서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눈감은 주인공들의 기구한 삶에 대해서는 보상은커녕 피해자가 아닌 그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이 소설은 그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진실을 추적하는 것이 아닌 기억조차 되지 않는 안타까운 사연을 중심으로 담았다. 저자는 이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유신정권과 신군부정권이 개개인의 삶을 어떻게 파괴했는지 재구성하여 소설 『여정(旅程)』을 탄생시켰다.

저자는 가해자에게는 잊힌 한낱 과거이겠지만, 피해자에게는 일생의 전부였다고 말하며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당시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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