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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개설
오가와 타마끼 저 / 심경호 역
이회문화사 199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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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 첫머리에

1. 당시의 개화 / 2. 초당 / 3. 성당 / 4. 중당 / 5. 만당 / 6. 당시의 형식 / 7. 당시의 어법
8. 당시의 압운과 운서

- 부록
- 역자후기
- 참고 : 평성, 측성 한자 일람

저자 소개

저자: 오가와 타마끼 小川環樹
교오토 대학 졸업, 東北대학, 교오토 대학 교수 등 역임
공동편집으로 <중국시인 전집><소동파 시집> 등이
저서로 <당시개설><소식> 등
역자: 심경호
서울대 국문과 동대학원 졸업. 일본 교오토 대학 수료.
현재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중

저서로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다산과 춘천><한시로 엮은 한국사 기행> 등이
역서로 <주역철학사><당시읽기> 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070809

책 속으로

滄海月明珠有淚
藍田日暖玉生煙

창해에 달 밝아 옥구슬 눈물이 지고
남전에 해가 따사로우니 구슬에는 아지랑이

- 금슬 錦瑟 -

남해의 달 밝은 밤에 진주의 눈물을 흘리는 인어, 교인. 따스한 햇살에 아지랑이 피어오르
는 남전의 토지에서 나온 경옥. 앞의 것은 물론이고 뒤의 것도 땅에 묻힌 미녀에의 연상을
담고 있다고 주석가는 말한다. 그의 애인이었든지 아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어쨌든
이성에 대한 면면한 사모는 과거와 현재의 교착에 의하여 한층 심각함을 더한다.

--- 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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