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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머리에
1. 당시의 개화 / 2. 초당 / 3. 성당 / 4. 중당 / 5. 만당 / 6. 당시의 형식 / 7. 당시의 어법 8. 당시의 압운과 운서 - 부록 - 역자후기 - 참고 : 평성, 측성 한자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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滄海月明珠有淚
藍田日暖玉生煙 창해에 달 밝아 옥구슬 눈물이 지고 남전에 해가 따사로우니 구슬에는 아지랑이 - 금슬 錦瑟 - 남해의 달 밝은 밤에 진주의 눈물을 흘리는 인어, 교인. 따스한 햇살에 아지랑이 피어오르 는 남전의 토지에서 나온 경옥. 앞의 것은 물론이고 뒤의 것도 땅에 묻힌 미녀에의 연상을 담고 있다고 주석가는 말한다. 그의 애인이었든지 아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어쨌든 이성에 대한 면면한 사모는 과거와 현재의 교착에 의하여 한층 심각함을 더한다. --- 76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