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시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태어나 사진작가, 사회 교육자, 언론인, 방송 작가,TV 단편물 제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그는 고향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것을 열광적으로 좋아해서 ‘체험 투어리즘 작업실 LaTourEx’를 창설해 운영 중이다. 그런 탐험의 결과가 “사샤의 자전거 세계 일주” 이야기를 탄생시켰으며, 이 작품은 그가 어린이를 위해 쓴 첫번째 책이다.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태어났고,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학업 후에 어른을 위한 만화책을 그리다가 지금은 어린이 그림책과 일러스트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으로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영웅들의 이야기 “오비드의 변신 이야기”가 있다. 자전거 도시 스트라스부르그에 사는 것이 그녀를 행복하게 하고, 그 힘이 “사샤의 자전거 세계 일주” 창작의 배경이 되었다.
동국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영국 레스터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과 워릭대학교에서 성인교육을 공부하고, 런던에 있는 광고 회사에서 3년 동안 근무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오랫동안 무역 일을 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일상의 피곤함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샤의 자전거 세계 일주』, 『훈데르트바서의 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