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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오늘을 선물 받았다 울어도 괜찮아 너무 애쓸 필요 없어 잘 보듬어줬으면 좋겠어 아픔이 길이 되어 멈춰있는 게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 너만의 길을 걸어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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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비롯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견디면서 누군가는 좌절하고, 누군가는 잘 버텨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진심이 담긴 위로가 전해진다면 누군가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기도 할 것입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쏟으며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눴으면 하는 생각에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이 힘든 고비를 잘 견뎌냈을 때 한 걸음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픔은 감춘다고 해서 감춰지는 것도, 애써 무시한다고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잘 보듬어주고 치유해줘야만 아픔을 딛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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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서 향이 나듯,
좋은 사람이 쓴 글에서는 마음이 묻어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 조영지 (『사랑하는 나의 도시』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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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 바쁜 일상, 나를 위할 책.
남을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타인에게 상처받고 고민하고 눈물 날 일이 많은 사람에게 자기만을 위한, 위로받을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책. - 김정규 (『사랑하는 나의 도시』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