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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기의 탄생
- 조각이 떨어지다 - 찌그공의 비밀 - 바다를 향하여 출발! - 납치되다 - 이상한 마을에 갇히다 - 지하세계로 들어가다 - 별을 보내다 - 고래를 만나다 - 뒷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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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시하게 보이나?”
“저 별을 만들어서 매단 이유가 뭐니? 뭐, 거기다 대고 무슨 소원이라도 빌고 싶어서 그런 거야?” “왜? 그럼 안 되나?” “나는 별을 원한 적 없었어. 별이 내게 저절로 온 거야. 바다에 떨어졌는데 내가 모르고 가져왔거든. 바다로 다시 데려다줘야 하늘로 올라갈 수가 있대. 그래서 지금 바다로 가고 있는 중이야.” “네 별이 하늘로 올라가면 너도 그 별에게 소원을 빌겠네.” “칫, 나는 그런 유치한 짓 안 해. 별이 어떻게 소원을 들어주겠어?” “그게 유치한 짓인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