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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5 첫번째 Story 도둑맞은 평범함, 그것은 뭐였을까? 사연은 어디에나 있어. 당연하잖아! 17 위로 받지 못한 사연은 그냥 사연이고 상처일 뿐 23 나를 조종하는 사람들의 시선 29 어쨌든, 난 형이니까 37 익숙함이 주는 이별, 늘 아프다 47 전화벨이 울릴 때면 55 내가 아닌 감정이 나를 다스린다, 우울증 63 우울한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가 없구나 71 불행은 예고편이 없다 75 평범하게 사는 것이 녹록치 않은 세상 83 두번째 Story청개구리 인생, 바라는 것과 반대로 힘들게 해서...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 우리 91 20대가 가장 좋을 때라고? 97 불똥이 튈 때면 105 이정표 없는 길을 걸어보는 것 111 눈물로 얼룩진 나날 117 열 아홉, 신입사원의 사회생활 121 무례한 사람들을 대하는 법 127 행동이 주는 가치 135 세번째 Story포기하는 마음에 대해첫 직장, 그리고 퇴사 143 좋은 포기, 나쁜 포기 149 일이 즐겁지 않은 당신 159 사람이 참 어렵다 165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깝지 않을까? 169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에게 175 내 인생에 책임질 때 179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 185 네번째 Story무기력증, 나에게 무례할 때 찾아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더 불안하고 무기력하다 193 결국 내 삶의 신호등은 내가 켤 수밖에 197 나아지기 위해 발버둥치지 말 것 201 나를 갉아먹는 비교라는 벌레 205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다 209 오롯하게 나를 위한 시간 215 선물, 보상받아 마땅한 이유 219 하루하루를 이겨낸다는 것 223 다섯번째 Story 쉼, 이 필요한 우리 여행이라는 특효약 231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야. 235 행복이라는 감정 241 특별한 여정, 그 중간 지점 245 바라는 삶, 조금은 단순하게 249 ‘멍 쉼표’ 하나 찍기 253 어쩌다 그림 257Epilogue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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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을 대하는 자세와 시련 극복 에피소드를 담은 일러 에세이!군대에서 취사병으로 복무하다 팔을 다쳐 몇 차례 수술을 했지만, 결국 요리는 무리라는 현실 앞에서 김영재 작가는 절망했다. 도대체 내 인생 왜 되는 일이 없냐고 하늘에 대고 소리도 쳤지만, 되돌아오는 건 묵묵부답.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다 애써 용기를 내서 다시 인생을 추스르기로 했다. 요리 다음으로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보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였다.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차원에서 매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느 날 김영재 작가의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스쳤다. 혹시‘나 같은 청춘’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위로나 용기가 되지 않을까? 어차피 넘어도 넘어도 계속 장애물은 나타날 테니, 나 같은 ‘이런 청춘’과 당신 같은 ‘저런 청춘’이 함께 마음을 나누면 서로에게 응원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힘겨운 현실 때문에 미래가 막막한 청춘, 자존감이 낮아 대인관계가 어려운 청춘, 무기력증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용기가 필요한 청춘. 이 모두 한때 김영재 작가의 모습이었다. 그 시간들 속에서 받은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작가는 이 책 속에 솔직하게 담아냈다. 또한 작가는 가족, 인간관계, 일, 사랑...등 일상 속의 크고 작은 어려움들과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성장해 왔는지도 고백하듯 들려주고 있다. 부모의 이혼, 가난, 좌절, 실연, 가족의 죽음, 무기력증, 우울증....이런 상황들은 실제 작가 자신에게 일어났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들이 본인에게 일어났을 때, 그때 밀어닥치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김영재 작가는 작은 선물을 건넨다. 죽을 만큼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 지에 대한 작가 나름의 ‘생존 지혜’가 그 선물이다. 예를 들어 무기력과 우울에 대처하는 자세, 무례한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 꿈을 앓고 좌절했을 때 견디는 자세, 멍때리기의 효능, 꺾인 자존감 끌어올리는 법....등등. 이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은 김영재 작가가 직접 그린 드로잉 작품들이다. 독자들은 그동안 꽁꽁 싸매온 작가의 마음 속 깊은 생각들을 글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읽을 수 있게 된다. 또 한가지, 각각의 에피소드 마지막에 무심한 듯 툭툭 던져 넣은 위로들도 어떤 사람에게는 크게 와 닿을 수 있다. 이처럼 일, 관계, 삶에 대해 솔직한 시선을 담은 20대의 이야기는, 이미 청춘을 보낸 사람들에게도 코끝 찡한 울림을 주게 될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는 삶’이야말로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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