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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요즘 변호사, 법무사, 법원행시 등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놀랄 정도로 지엽적인 논점이 많다. 워낙 많은 중요한 문제들이 이미 여러 번 출제되다 보니 이제는 지엽적인 논점까지 출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수험생에게는 공부해야 할 양이 폭증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럴수록 정도로 공부해야 한다. 공부한지 몇 달도 안되는 수험생이 2백 쪽이 넘는 개인서브노트를 만들겠다고 몇 개월을 그냥 허송해서는 안 된다. 그 서브로 요즘 시험경향에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정확한 서브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브는 사례풀이에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 기본서와 사례집의 지엽적으로 보이는 논점까지도 꼼꼼히 읽어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20년처럼 21년에도 여러 시험에서 본 강사의 책과 유사한 사례가 대거 출제되어 기쁘다. 아울러 항상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는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신판도 새 문제와 최신 판례들을 더 추가했다. 아래 21, 20년판 머리말도 참조하기 바란다. 독자들의 합격을 기도하며. 2021.10.15. 이 창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