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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소프트웨어 공장 탈출하기
2장. 대화 개선하기 3장. 신뢰의 대화 4장. 두려움의 대화 5장. 이유의 대화 6장. 헌신의 대화 7장. 책임의 대화 결론. 학습을 지속하는 방법 |
Douglas Squirrel
Jeffery Fred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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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2부에서 설명할 대화 도구의 기반이 되는 아이디어와 이론을 설명한다. 1장은 간략한 소프트웨어 역사를 담았다. 다양한 기법을 곧바로 학습하고 싶다면 1장을 생략해도 좋다. 하지만 애자일(Agile), 린(Lean), 데브옵스(DevOps)의 기원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길 바란다. 2장은 우리가 설명하는 방법론의 핵심 기법들을 설명한다. 4R은 대화로부터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도움을 주며, 책 전체에서 사용하는 2열 대화 분석(Conversational Analysis)을 사용해 대화와 학습을 위한 방법을 기록할 수 있다. 진행에 앞서 2장에서 최소한 2개 기법에 관한 섹션과 ‘대화 분석(Analyzing a Conversation)’ 섹션을 읽어 보기 바란다.
2장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목적지를 제시하면서 시작한다. 우리는 저명한 사회 과학자인 크리스 아기리스(Chris Argyris)를 따라 여러분이 ‘지지하는 이론(espoused theory)’이 최고의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관련자의 협업, 투명성, 호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불행히도 여러분이 ‘실제 사용하는 이론’, 다시 말해 실제 대화에서 행동하는 방법은 매우 다르다. 우리는 ‘4R’이라 불리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이 일련의 기법을 사용하면 누구든, 어떤 팀이든 그들의 대화에서 어려운 주제에 접근하는 기술을 향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화로부터 학습하고 다음에 올 것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2부인 3장부터 7장에서는 우리의 경험과 학습, 실수를 다섯 가지 대화를 위한 ‘지침 매뉴얼’로 만들었다. 이 다섯 가지 대화는 모든 고성과 팀(소프트웨어 팀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이 공유하는 다섯 가지 핵심 특성에 관한 중요한 논의다.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각 핵심 대화에 접근하는 방법을 학습했다면 학습 내용을 연습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다. 연습이 이뤄진다면 이후 여러분은 커다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대화를 바꿀 때 비로소 문화를 바꿀 수 있다. 지은이의 말 이 책과 우리의 대화 방법을 활용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팀은 문화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할 것이다. 우린 투명성과 호기심의 태도로 어려운 대화를 계속하는 것이 팀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공포를 줄이며 다른 핵심적 개선이 이뤄지는 것을 경험했다. 이런 방법이 어떻게 그리고 왜 동작하는지를 설명하기는 어렵지 않으며, 이는 우리가 이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바이기도 하다. 흥미가 있다면 팀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술, 즉 고통스럽긴 하지만 솔직한 대화를 할 수 있게 돕는 기술들을 개발할 수 있다. 물론 기술을 습득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마크 콜맨(Mark Coleman)은 모든 단계에서 여러분에게 ‘어렵고 감정적인 일’ 3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각자의 고통스러운 주제에 직면해야 하며 적어도 한 번 이상 여러분이 직접 어려운 대화를 하는 것보다 컨설턴트를 고용하거나 번다운 차트를 다듬거나 다른 모니터링을 추가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증하건대 다섯 가지 대화를 모두 정복한 전문성을 달성하기 위한 끝없는 모험이 취미이자 즐거움인 구성원들이 있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보다 값진 보상은 없다.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대화의 기술을 학습하고 개발하고 구현하길 기대해 마지않는다. 옮긴이의 말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머지않아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는 우리의 기대와 달리, 기세는 전혀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을 두려움 속으로 이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가장 많이 달라진 것 중 하나로 대화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부분적으로 혹은 전면적으로 원격 근무를 시행하게 됐고, 삼삼오오 함께 모여 커피 한 잔 마시며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던 대화가 화상 회의 서비스를 통한 단편적이고 분산된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음성과 표정만으로 이뤄지는 대화는 이해의 정도가 확연히 낮아졌고, 심지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대화의 소극적인 목적을 이루는 것조차 어려워졌습니다. 이 책은 팀과 조직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는 대화를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대화에 담긴 다양한 의미와 기반 사고, 대화의 특성을 살펴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신뢰, 두려움, 이유, 헌신, 책임에 기반한 대화에 관해 학습합니다. 업무 현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나눠봤을 법한 실제적인 대화 예시, 이를 한층 개선한 대화 예시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과 조직에서의 대화를 반추해보고, 좀 더 발전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진 가장 특별하고 강력한 도구인 대화를 잘 활용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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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었는지 깨닫지 못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애자일 도구인 대화에 관한 잃어버린 지침 매뉴얼 같은 책이다. 애자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매우 실용적이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이 멋진 매뉴얼을 읽어라. - 알베르토 사보이아 (Alberto Savoia, 구글의 첫 번째 엔지니어링 디렉터, 『The Right IT』(Harperone, 201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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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고 탄력적인 업무 관계의 근간을 형성하는 핵심 논의를 다룰 방법에 관한 훌륭한 안내서다. 동시에 대화가 이상한 곳으로 흐를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법들로 가득 찬 도구함이다.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다. 업무 중 상호 작용으로 두려워하거나 당황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엘리자베스 헨드릭슨 (Elisabeth Hendrickson, 기술 임원, 『탐험적 테스팅』(인사이트, 2014)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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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프로세스와 제품 개선을 다룬 책은 많다. 이 책은 사람을 다뤘다는 점에서 매우 반갑다.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방법, 편견을 버리는 방법을 학습하고 이 책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사용해 대화를 개선하라. 어렵게 느껴진다면 더욱 자주 시도하라! - 패트릭 드부아 (Patrick Debios,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창시자, 『데브옵스 핸드북』(에이콘, 2018)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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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모니터링하고 트러블슈팅하고 디버깅하는 엔지니어적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질문 분수와 같은 휴리스틱은 매우 놀랍다.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우며 뛰어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대화 기술을 강력하게 만들어라. - 고즈코 아직 (작가, 네우리 컨설팅(Neuri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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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거나 일반 직장 문화를 개선하는 데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앤디 스키퍼 (Andy Skipper, CTO 크래프트(CTO Craft) 수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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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팀 대화나 기능 장애의 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실용적 프레임 워크 또는 기법을 찾는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단순한 진단을 넘어 부서진 문화를 건강하고 고성과를 내는 문화로 바꾸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대화를 안내한다. - 폴 조이스 (Paul Joyce, 게코보드(Geckoboard) 창업자 및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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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렐과 제프리의 날카로운 글과 실전에서 테스트한 기법들로 채워진 책이다. 우리가 직면한 복잡성의 폭풍 속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현대 엔지니어링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한다. - 크리스 클리어필드 (Chris Clearfield, 『멜트다운』(아르테, 2019)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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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현명하면서 읽을 만한 책이다. 저자들은 이론을 조직적 개선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집중하면서 정곡을 짚어낸다. - 리치 코펠 (Rich Koppel, TIM 그룹(TIM Group) 공동 창업자 및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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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술적’ 문제가 사실 사람의 문제라는 점은 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제프리와 스퀴렐은 더 나은 대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동료 기술자들이 안심하고 구조화하고 분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들의 조언을 제시한다. - 존 토퍼 (Jon Topper, 더 스케일 팩토리(The Scale Factory) 창업자 및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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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신념과 스킬을 제공한다. 용기를 북돋울 뿐만 아니라 성공 과정에서 위험을 회피하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협업 조직을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CEO를 위한 역작이다! - 브렌트 델레히 (Brent Delehey, 턴어라운드 전문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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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스스로 자신의 대화를 읽는 방법과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두려움을 드러내도록 하는 방법에 관한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안내서다. - 레베카 윌리엄스 (Rebecca Williams, QA 셰프(QA Chef)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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