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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라이프 리스트

작가의 말
작가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로리 넬슨 스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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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 Nelson Spielman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언어치료사와 생활지도 상담사, 가정방문 교사로 일하다 첫 소설 『라이프 리스트』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라이프 리스트』는 3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 이스라엘, 대만 등 6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세기 스튜디오에서는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데뷔작의 놀랄 만한 성공 이후 두 번째 소설 『달콤한 용서(Sweet Forgiveness)』와 세 번째 소설 『토스카나의 저주받은 둘째 딸들(The Star-Crossed Sisters of Tuscany)』을 발표하며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언어치료사와 생활지도 상담사, 가정방문 교사로 일하다 첫 소설 『라이프 리스트』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라이프 리스트』는 3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 이스라엘, 대만 등 6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세기 스튜디오에서는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데뷔작의 놀랄 만한 성공 이후 두 번째 소설 『달콤한 용서(Sweet Forgiveness)』와 세 번째 소설 『토스카나의 저주받은 둘째 딸들(The Star-Crossed Sisters of Tuscany)』을 발표하며 계속해서 작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어머니와 딸, 할머니와 손녀, 자매들처럼 가족 내 여성들의 관계에서 반짝이는 이야기가 탄생하곤 한다. 이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와 활기 넘치는 모험은 늘 독자를 가슴 뛰는 발견으로 이끈다. 스필먼은 현재 미시간에서 남편과 말썽쟁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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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부대 3사단에 아버지가 근무하실 때,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세 살 무렵 서울로 이주, 1985년 하와이 이민 길에 올랐다.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한국에 올 때마다 트렁크 가득 시집과 소설책들을 사 가곤 했다. 한국어로 쓰인 책들을 읽으며 생존의 언어와 사유의 언어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민자-나-의 언어 세계를 받아들였고, 한국도 미국도 아닌 어정쩡한 ‘중간 지점’을 살고 있다는 소외감과 결핍감에서 벗어나 양쪽을 다 볼 수 있는 ‘보석의 눈’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다니며 소설을 썼다. 2013년 세계문학
최전방 부대 3사단에 아버지가 근무하실 때,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세 살 무렵 서울로 이주, 1985년 하와이 이민 길에 올랐다.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한국에 올 때마다 트렁크 가득 시집과 소설책들을 사 가곤 했다. 한국어로 쓰인 책들을 읽으며 생존의 언어와 사유의 언어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민자-나-의 언어 세계를 받아들였고, 한국도 미국도 아닌 어정쩡한 ‘중간 지점’을 살고 있다는 소외감과 결핍감에서 벗어나 양쪽을 다 볼 수 있는 ‘보석의 눈’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다니며 소설을 썼다.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당신의 파라다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비늘』, 소설집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폴의 하루』가 있으며, 『라이프 리스트』, 『블라인드 라이터』, 『예루살렘 해변』, 『모호한 상실』, 『오로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23년 『세 개의 빛』으로 제11회 ‘제주 4·3 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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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544g | 130*210*30mm
ISBN13
9791161571270

책 속으로

그가 파일을 열더니 빛바랜 노트 한 장을 꺼내 내게 건네준다.
나는 그것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심하게 구겨진 걸 보면 종이가 전에 공처럼 구겨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게 뭐예요?”
“라이프 리스트요.” 내가 무슨 영문인지 못 알아듣자 그가 다시 말한다. “브렛 씨가 직접 작성한 라이프 리스트예요.”
내 글씨를 알아차리기까지 몇 초가 흐른다. 화려하게 꾸며 쓴 열네 살 때의 필체. 명백한 건 기억에 없지만 내가 라이프 리스트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내가 세운 정확한 목표 말고도, 나는 엄마가 옆에 달아놓은 의견들을 힐끗 본다. --- p.37

“어머니가 내게 임무를 하나 주셨어요. 내 책상 서랍에 분홍색 봉투를 넣어두셨더라고요. 그 안에 편지가 들어 있었어요. 만약 직접 보고 싶다면 보여줄게요.” 그녀가 일어서려고 하자 나는 그녀의 팔을 잡는다.
“아니, 엄마의 편지라면 더는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냥 얘기해줘요.” 내 심장이 호흡보다 빨리 뛴다.
“어머니가…… 나에게 지시하기를…….”
“뭔데요?” 내가 거의 소리라도 지를 듯이 묻는다.
“아가씨를 해고하래요.” --- p.60~61

“‘사랑하는 내 딸, 브렛. 실패했다고 속상해하고 있구나? 말도 안 돼.’”
“네? 엄마는 이미 내가 실패할 줄 아셨?”
브래드는 내 말을 끊고 계속 읽어나갔다. “‘언제부터 네가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 된 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구나. 어느 순간부터 넌 자신감을 잃어버렸어.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노래하기 좋아했던 그 행복한 소녀가 언제부턴가 불안해하고 마음 졸이며 사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눈가가 뜨거워진다. 내가 변한 건 엄마 탓이 아니에요.
“‘하지만 적어도 오늘 밤, 너는 살아 있었어. 예전에 내게 보여주던 어린 배우의 모습으로 말이야.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는 기쁘다. 나는 그런 정열을 믿는다. 공포와 두려움으로 입이 타들어가는 듯했겠지만 적어도 진부한 인생보다는 낫지. --- p.98~99

“유산을 상속받으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는 말이야? 다른 방법은 없어?”
“응, 바로 그 말이야.”
“유산이 얼만데? 500, 600만 달러?”
그가 지금 내 유산 액수에 대해 말하는 거야? 처음에는 당황스럽다가 지금 그에게 같이 노력해보자고 말하고 있다는 데 생각이 미친다. 그도 알 권리가 있는 거잖아? “음, 뭐, 그 정도지. 봉투를 받기 전에는 정확한 걸 알 수 없지만.”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오빠들이 엄청난 신탁재산을 받았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가 코가 납작해질 정도로 숨을 크게 내쉰다. “이건 말도 안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등을 코에 갖다 댄다.
“제길!” 그가 주먹을 꽉 쥐며 말한다. 그리고 나를 본다. “알았어.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고. 젠장! 만약 그게 유일한 방법이라면, 우리가 해야겠지.” --- p.152

눈물이 흘러 귓속까지 젖어드는 느낌이다. “이제 나는 완벽하게 혼자예요. 나이도 많고요.” 나이가 많다는 말에 목이 멘다. “엄마가 맞았어요. 솔직히 정말 아이를 원했어요. 그리고 이제…… 이제 잔인한 농담처럼 그 꿈도 사라졌지만요.”
나는 액자를 똑바로 들고 엄마의 미소 띤 얼굴을 쿡 찌른다. “이제 행복하세요? 솔직히 앤드루 싫어했죠? 엄마가 원하는 대로 됐네요. 이제 그는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갔어요. 떠났다고요.
이제 내 옆엔 아무도 없어요.” 나는 엄마의 얼굴이 바닥을 향하도록 액자를 뒤집어 커피 탁자에 있는 힘껏 내리친다. 유리가 깨지고도 남았을 테지만 확인하고 싶지 않다. 나는 몸을 웅크리고 잠들 때까지 울음을 멈출 수 없다. --- p.210

“당신 거예요.”
상자 안에 빨간색의 벨벳이 깔려 있고, 그 위에 작은 낙하산 모양의 금 펜던트가 놓여 있다.
“이제 당신 배가 안전하게 뭍에 닿게 될 거예요.”
나는 손가락으로 펜던트를 집어 든다. “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브래드. 그리고 지난 석 달 동안 곁에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진심이에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못 했을 거예요.”
그가 내 머리를 장난스럽게 헝클어뜨린다.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에요. 어려운 시기에 동행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가 갑자기 내게 몸을 숙이더니 키스를 한다. 우리가 보통 인사로 가볍게 입을 맞추던 것보다 느리고 길게. 그리고 나는 숨차다. 다리가 휘청거린다. 그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고, 우리 둘 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취약한 상태이니, 오늘 밤 위험해질 수도 있다. 우리는 현관으로 걸어간다. 나는 그의 코트를 꺼낸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요.” 나는 평소처럼 말하려고 애쓴다. --- p.270~271

“자꾸 떠올리게 하지 마.” 나는 한숨을 푹 내쉰다. “나머지 다섯 가지 목표 때문에 죽겠어. 사랑에 빠지는 거하고 아기 낳는 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이야. 그냥 하고 싶다고 ‘짠!’ 하고 되는 게 아니잖아. 마음이 움직여야 되는 일이라고. 쇼핑 목록에 있는 달걀이나 치즈처럼 사고 나서 쓱 지울 수는 없어.”
“그러니까 하는 말이지.” 셸리가 말한다. “적극적으로 하는 게 중요해. 확률 게임이거든. 남자들을 더 만나면, 네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확률도 커지는 거지.”
“참 그거 로맨틱하네.” --- p.341

“마지막 기회예요, 비비.” 그가 내 팔을 잡고 말한다. “만약 허버트와 사랑에 빠진 게 아니라면 내게 말해줘요.”
심장이 요동친다. 더 이상 그의 시선을 견딜 수 없을 때까지 그를 마주 바라본다. 지난 넉 달 동안 누르고 있던 의혹과 혼란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튀어나온다. 나는 탁자에 팔꿈치를 기대고 두 손에 얼굴을 묻는다. “모든 게 혼란스럽고 엉망이에요, 브래드.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이기적인 앤드루마저도 사랑한다고 느꼈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나를 위해 모든 걸 해주려 하는 이 멋진 남자에게는 내 모든 감정을 끌어모아도 사랑하는 감정이 일지 않아요.” 나는 두 손 가득 머리카락을 움켜쥔다. “뭐가 잘못된 걸까요, 마이더? 나는 아직 찰스 볼링거처럼 힘겹게 사랑을 얻어야 하는 대상을 찾는 걸까요?” --- p.451~452

“알아요. 날 도와주려는 거죠. 그리고 고마워요. 그런데 이 목표를 꼭 실천하고 싶어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상관없어요. 유산과는 상관없는 일이에요. 엄마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어린 날의 나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요.”

--- p.474

출판사 리뷰

★전 세계 30개국 출간
★독일, 대만 등 6개국 종합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세기 스튜디오 영화화 결정


“이 책은 ‘dream’이란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보는 모든 소녀와 여성들의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판되어 로리 넬슨 스필먼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각인시킨 놀라운 데뷔작 『라이프 리스트』(원제: The Life List) 리커버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초판 발행 2015년 6월). 서른네 살의 여성 브렛 볼링거가 열네 살 때 작성한 ‘라이프 리스트’를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1년 동안 완수해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로, 현대 여성들에게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인 꿈, 사랑, 자존감과 자기실현, 우정, 가족 관계를 둘러싼 도전과 모험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라이프 리스트』는 출간 전 시놉시스만으로 미국 내 유수 출판사들의 경쟁적인 관심을 모은 데 이어 해외에서 판권 계약이 잇따랐으며, 〈판타스틱4〉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제작자인 허치 파커(현 20세기 스튜디오)에 의해 영화화까지 결정된 화제작이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일에서는 60만 부가 판매되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대만, 이스라엘 등 5개국에서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데뷔작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스필먼은 한 인터뷰에서, 삼십대가 되면 조급함과 두려움 때문에 꿈을 바꾸거나 내던지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주인공 브렛 캐릭터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dream’이란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보는 모든 소녀와 여성들의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브렛의 믿을 수 없는 도전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일깨워주”(세실리아 어헌)고 그들의 “마음을, 더 나아가 영혼을 고양시켜”(세라 애디슨 앨런)줄 것이다.

10개의 ‘라이프 리스트’를 1년 안에 완수해야 한다!
엄마의 마지막 소원, 그리고 딸의 믿을 수 없는 도전


근사한 직장, 따뜻한 가족, 멋진 집, 능력 있고 매력적인 남자친구까지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는 서른네 살의 브렛 볼링거는 누가 봐도 운 좋은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삶은 사랑하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끝나버린다. 굴지의 화장품 회사 ‘볼링거코스메틱’을 운영하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외동딸인 그녀에게 믿기지 않는 유언을 남긴다. 유산을 받으려면 그녀가 열네 살 때 쓴 ‘라이프 리스트’의 열 가지 인생 목표를 1년 안에 이루어야 한다는 것. 게다가 당연히 물려받을 줄 알았던 CEO 자리와 볼링커코스메틱 주식도 새언니에게 돌아가고, 그녀는 회사 홍보실장 자리마저 잃게 된다.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던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잠길 새도 없이 브렛은 천진난만한 소녀 적에 쓴 인생 계획에 따라 삶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 아이를 한 명 또는 두 명 갖기, 강아지 키우기, 캐리 뉴섬과 영원히 친구로 지내기, 가난한 사람들 돕기, 아주 멋진 집 갖기, 말 구입하기, 사랑에 빠지기, 여가 시간 활용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하기, 아버지와 좋은 관계 유지하기, 훌륭한 교사 되기. 어느 것 하나 지금 그녀에게는 절실하게 와닿지 않으며, 어떤 항목은 시도조차 불가능해 보인다. 브렛은 어머니의 뜻을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은 그 계획들을 적어 내려간 열네 살 때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반발하지만, 어머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만은 굳게 믿을 수 있기에 어릴 적 세운 열 가지 계획 중 쉬워 보이는 것부터 시작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가장 쉽다고 생각한 ‘사랑에 빠지기’조차 어머니의 기준을 통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온갖 우여곡절과 좌충우돌을 겪으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찾아가는 브렛의 1년 동안의 이야기가 소설에 담겨 있다.
목표를 하나씩 이룰 때마다 변호사가 공개하는 어머니의 편지는 브렛이 오랫동안 잊고 있거나 외면해온 것들을 똑바로 바라보도록 일깨운다. 그녀는 라이프 리스트에 도전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고,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배워간다. 이것이야말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이다.

스필먼의 매력적인 데뷔작.
_『커커스 리뷰』

추천평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여성 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치, 유쾌함,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이 나를 사로잡는다. - 수전 엘리자베스 필립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변화와 믿음에 대한 강렬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소설. 이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을, 더 나아가 영혼을 고양시켜줄 것이다. - 세라 애디슨 앨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일깨워주는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 세실리아 어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뷰/한줄평1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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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로리 넬슨 스필먼의 "라이프 리스트"는 성공한 엄마로부터 유산으로 받은 어린 시절의 라이프 리스트를 통해 주인공의 이야기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꿈을 떠올리게 하고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브렛과 어머니의 따뜻한 유대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소중한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브렛의 좌절과 희열, 자기 발견의 서사를 통해 독자에게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라는 현실적이면서도 공감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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