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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조구만 일력』
[상반기] INTRO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하반기]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OUTRO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intro_하루하루를 엮어서 이 책을 읽는 법 Chapter 1. 나는 이런 공룡이야 비 오는 날엔 새우튀김 집안일 희망이 가장 큰 시간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단호박 스프를 빨래 심금을 울리네 아주아주 사소한 일 가장 자신 있는 것 안킬로의 고백 Chapter 2. 너와 함께할 때 별 거 아니지만 좋은 선물 우리 아빠는 지공남 이상한 자세의 아주머니 무너진 탑 아다리 마감 중에 연락을 받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단어 개 노란 집 한 입의 지분 무관심 폴더 부다페스트로 가는 비행기에서 Chapter 3. 세상은 살 만한 곳일까? 존재론적 위기 원하는 걸 모두 갖췄다면 오리백조 싸구려 소다맛 껌 달팽이 달리 국수집 모를 때가 더 좋았던 것 낯선 이의 기도 우주먼지 outro_미로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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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조구만 일력』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일력! 365개의 그림 × 365개의 말 ‘올해는 아무 말이나 해보고 싶어서’ 우리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잖아요. 바이러스 가득한 세상에서, 열돔 같은 더위 속에서 나름대로 잘 견뎌왔던 것 같아요. 2022년에는 나에게 조금은 느슨한 일상은 선물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조구만 존재들의 조구만 날들’ 그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를 좀 못 찾아도 괜찮아요(그래도 내가 나인 건 변하지 않으니) 그냥 평범한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살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그 시간들에 《2022 조구만 일력》이 함께 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2022 조구만 일력》의 특별한 구성! 1. 조구만 감성이 가득한 다채로운 365개의 그림과 사진, 글! 킥킥 대며 웃기도 하고, 멈칫 하는 감정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 조구만 존재들의 일러스트와 글, 그리고 사진이 담겨 있어요. 조구만 일력 한 권이면 하루가 좀 더 몽글몽글해질 거예요. 2. 상반기, 하반기 2권 1세트, 뒷면은 백면이라 마음껏 뜯어도 돼요~! 1권당 192장씩, 총 38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튼튼한 사용을 위해 상하권 세트로 만들었지요. 다이어리 꾸미기, 편지지, 메모지 혹은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활용을 위해 뒷면은 백지입니다. 과감하게 찢어도 다음 날엔 영향을 받지 않아요. 3. 튼튼한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 1년 내내 잘 사용하기 위해 스프링제본으로 만들었어요.(시중에 없는 특별 사이즈로 주문 제작!) 중간에 제본이 뜯어지거나 받침대가 망가지는 일은 절대 없죠. 하루하루 일력을 넘기기도, 그림을 뜯지 않고 소장하기에도 좋은 제본 방식입니다. 4. 다꾸용 와글와글 스티커! 일력 속에 들어있는 그림들과 저자가 직접 쓴 월, 요일, 숫자 등을 모아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총 84개가 다글다글 있어요. 다이어리 꾸미기나 그 어디라도 마음껏 사용하세요. 자, 그럼 이제 2022년을 시작해볼까요?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만 스튜디오의 특별한 겨울 에디션!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다들 뭐든 잘하고 앞서나가는 것만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나도 돈도 많이 벌고, 성격도 대범해지고, 맺고 끊는 것도 확실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는 왜 이렇게 그런 게 어려울까? 문득,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 날이 있다. 그 수많은 질문들의 끝은 종종 이런 말로 마무리된다. “지금의 나는 어떻게 내가 되었을까?”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가 첫 번째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생각하는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그리고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웃기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가끔은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해볼 시간을 선물하는 책! ”예전에는 타인의 평가에 전전긍긍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다. 나도, 너도, 우리 모두도 조금은 부족하다는 걸 안다. 내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지만, 내가 나라는 이유로 사과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나로 사는 거니까. 그리고 이런 내가 때로는 싫지만 또 좋기도 하니까. 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사랑받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던 어린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이제야 들려준다.“ -본문 중에서 외계에서 혹은 북극이나 과거에서 온 나와는 다른 누군가가 내 일상을 들여다보면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은 누군가의 시선에는 로맨틱 코미디가, 액션영화가, 스릴러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는 보통의 하루를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하는 책이다. 다르게 바라보면 소소하다 여겨졌던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뀌고, 내 고통과 상처가 나만 겪는 것은 아님을 알게 되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작은 즐거움과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만화와 글을 읽고 각 글 꼭지 말미에 적힌 질문에 답을 적어보자.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브라키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